[전자책] 교단 X
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음, 박현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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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다

너무 형편없어서 아쉽다는 것이 아니다

손에 보석을 열개 들고있는데 넣을 곳이 조잡한 상자 두개 밖에 없다고 할까

100 페이지 분량의 명연설을 생각했는데 종이가 껌종이 하나 밖에 없다고 할지

정말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 주제들을 조금 허술한 스토리 위에 최대한 많이 얹으려고 노력한 끝에..

압축된 연설에 압축된 연설이 이어지는 부자연스런 이야기가 나왔다

아쉽다

좋은 얘기가 맛없게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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