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다너무 형편없어서 아쉽다는 것이 아니다손에 보석을 열개 들고있는데 넣을 곳이 조잡한 상자 두개 밖에 없다고 할까100 페이지 분량의 명연설을 생각했는데 종이가 껌종이 하나 밖에 없다고 할지정말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 주제들을 조금 허술한 스토리 위에 최대한 많이 얹으려고 노력한 끝에..압축된 연설에 압축된 연설이 이어지는 부자연스런 이야기가 나왔다아쉽다좋은 얘기가 맛없게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