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두권과 겹치는 내용이 많다게다가 뒤의 상당 부분은 북유럽 신화라기보다 원탁의 기사와 성배기사같은 기사이야기다물론 기사이야기 ㅡ.ㅡ좋아한다 재밌게 읽었다다만 북유럽신화라는 책에서 읽기엔 배신감이 느껴진다따로 기사책으로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