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1권을 샀던 내 손꾸락을 원망해야지 누굴 원망하리오..다만 지금까지 읽은 6권 중에서 이번 것이 제일 괜찮았으므로 별 2개를 줄까 고민했으나.. 선심써서 세 개를 주도록 하자최소한 다음 권을 보게는 만들어 주었으니까(어차피 끝까지 봐야만 한다 파라 끝까지 보긴 하겠지만)앞으로 제발 미리보기에 익숙해져야 할텐데..ps. 요즘 트렌드의 라노벨이 안맞는 모양이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신경쓰지 말고 다른 분들의 감상을 참고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