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별 4개 짜리는 아님처음부터 병원의 비밀도 뻔하고(네에? 마나미양 못알아 채겠다구요?)범인도 뻔하고전개도 뻔한데..요상하게 그닥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편하게 끝까지 읽었다시간 때우기 심심풀이 땅콩으로선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별점을 좀더 챙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