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퀴즈 : 생활 속 원소 퀴즈 백과 (스프링) -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 또래퀴즈 백과
우연미 지음, 박선영 그림 / 이젠교육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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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묻고 답하며 두뇌 & 지식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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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











물에 닿으면 치이익 펑! 하는 원소들

알칼리 금속, 알칼리 토금속


원소의 종류를 나타내는 알파벳 기호를 '원소 기호'라고 해요


로켓 연료에 쓰이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수소(H)

수소(H)를 산소와 일정한 비율로 반응시키면 대 폭발을 일으켜 '액체 연료 로켓'이라

불리는 로켓은 이 반응을 이용해서 우주로 날아가요. 또 수소는 연료 전지에 쓰이고

식물성 기름을 굳혀서 마가린을 만들 때도 도움을 줘요.


두부를 굳힐 때 쓰는 간수에 들어 있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마그네슘(Mg)

그리스의 마그네시아에서 이 원소가 포함된 광석이 발견되면서 그 이름이 지어졌대요.

마그네슘은 두부를 만들 때 두부를 굳히는 간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쓰이고 식물의

광합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엽록소에도 들어 있어요. 강하고 가벼운 특성을

활용해 비행기를 만드는 재료로도 쓰여요.













단단하고 반짝반짝한 금속 원소들

전이 원소


영화 속 영웅의 옷을 타이타늄으로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가볍고 단단하다.

타이타늄(Ti)은 철보다 두 배나 강하지만 무게는 삼분의 이 정도밖에 나가지 않아서 아주

가벼워요. 뜨거운 열에도 잘 견딜 수 있어 영화 속 영웅의 옷으로 만들기에 좋고 최신

기술의 제트기나 비행기의 몸체로 사용되기도 해요.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에 쓰이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텅스텐(W)

꼬마전구 속의 꼬부라진 얇은 선인 필라멘트는 텅스텐으로 흰색이나 회색을 띠고 광택이

있어요. 순수한 것은 잘 늘어나고 녹이 슬지 않아요. 녹는점은 금속 가운데 가장 높아요.

전기가 통과해도 녹지 않고 흰색으로 환하게 빛을 내서 전구에 사용해요.


100원짜리 동전을 만들 때 쓰이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니켈(Ni)

니켈은 잘 녹슬지 않는 특성 덕분에 합금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100원짜리 돈전은

니켈 25%와 구리 75%로 만들어요. 충전에서 계속 쓸 수 있는 니켈 수소 전지에도

니켈이 많이 쓰여요.












반응하지 않는 멋진 기체들

비활성 기체


헬륨이 들어 있는 가스를 풍선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공중에 뜬다.

헬륨(He)은 아주 가벼워서 파티용 풍선이나 비행선을 띄우는 가스로 쓰여요. 더 값싸고

가벼운 수고를 넣을 수도 있지만 수고는 폭발의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풍선과

비행선에는 주로 헬륨 가스를 넣어요

.

화강암에서 새어 나오며 방사능을 가진 기체는 무엇일까요? 라돈(Rn)

방사능을 가진 금속인 라듐에서 따왔어요.

라돈(Rn)은 방사능을 가진 기체 원소고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이 붙은 1급 발암 물질 기체.

라돈은 화강암에서도 새어 나오기 때문에 화강암으로 만든 건물에서도 발견돼요.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우리 몸과 관련된 원소들


우리 몸을 이루는 수소는 대부분 어디에 들어 있을까요?

수소(H)라는 이름이 물을 구성한다는 뜻인 것처럼 수소는 물에 들어 있어요. 우리 몸의

60~70%는 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람의 몸에는 수소가 많아요. 수소는 공기 중에는

거의 없어요 너무 가벼워서 대부분 지구 밖으로 날아가 버려요.


우리 몸에서 수분의 양이나 혈압을 조절하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칼륨(K)

소듐과 함께 몸속의 수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칼륨은 우리 몸속에서 소듐과 함께 수분의 양이나 혈압을 조절해요. 신경이나 근육의 활동과도

관계가 있어요. 칼륨은 여러 가지 채소, 과일, 육류에 많이 들어 있고 키위, 감자, 바나나 등에 많이

들어 있어요. 칼륨을 충분히 먹으면 고혈압,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 있어요.














더 알아 두면 좋은 원소들


청동기 시대에 인간이 사용한 금속 원소는 무엇일까요? 구리(Cu)

돌을 사용하던 석기 시대를 지나 인간이 처음으로 사용한 금속 원소지요.

순수한 구리(Cu)는 단단하지 않고 너무 물러서 초기에는 주로 장신구를 만드는 데 사용했대요.

그 후로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점점 발달하여 구리에 주석을 섞어서 더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청동인데 이때부터 청동기 시대가 열렸어요.


산성비와 관련이 깊은 원소는 무엇일까요? 황(S)

공기 중의 화학 물질이 수증기와 합쳐지면 산성비가 돼요.

산성비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큰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공장, 자동차

등에서 화석 연료를 태우면 황(S) 화학물, 질소(N) 화합물 등이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화학 오염

물질은 넓은 지역에 걸쳐 대기 오염을 일으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플루토늄을 이용해 만들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원자 폭탄

플루토늄은 강한 방사능과 독이 있는 성분을 가진 위험한 원소예요.

플루토늄(Pu)은 우라늄이 핵분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며 자연 상태에는 없어요. 플루토늄보다

쉽게 모이고 절반의 양으로도 원자 폭탄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금도 핵무기나 핵 시설 관련 뉴스가

나올 때 꼭 따라다니는 원소예요.





초등 지식을 퀴즈와 해설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보며 쉽게 문제를 풀고 이해해요.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퀴즈를 맞혀요.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어요.







또래퀴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어렵지 않은 문제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어서 놀이와

퀴즈를 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알기에는 조금은 낯선 원소를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골라 원소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좋았어요.

72가지의 원소와 퀴즈는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며 하루를 재미있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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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알파 : 수학 퍼즐 내 안의 영재 깨우기 4
조 풀먼.리사 리건.윌리엄 포터 지음, 디에고 펑크 그림, 이젠수학연구소 옮김 / 이젠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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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생각하는 퍼즐식 학습으로 알파 세대의 뇌를 생각하는 뇌로 바꾸자!

#이젠교육 #브레인알파수학퍼즐 #초등수학 #수학문제집 #수학퍼즐








내 안의 영재 깨우기









차례





알파 세대를 위한 영국 창의 영재 프로그램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주제별 퍼즐식 문제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수학적 사고 능력 개발 















영국의 창의성 두뇌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발한 교재를 우리나라에 맞게 구성했어요.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통합적 발달을 위해 서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주제를 구성했어요.

아이의 창의적 사고 능력 개발과 집중력을 키워 주는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① 통합적 두뇌 개발

좌뇌와 우뇌의 사고 유형을 표시

좌뇌 언어 / 수리 / 상식 / 비교 / 논리

우뇌 공간 / 변별 / 기억 / 도형 / 규칙

② 통합적 창의 주제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의 사고 유형을 결합시킨 주제를 선정해요.

③ 난이도

아이들의 성취 수준을 고려하여 난이도를 표시해요.

④ 창의성 발문

주제를 그림과 연결하여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사고 능력을 높이도록 해요.

⑤ 창의성 활동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통합적 발달을 위해 창의적인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새로운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해요.

브레인 알파 시리즈는 덧셈·뺄셈, 구구단, 연산, 수학, 그림, 시각, 패턴, 암호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교재로 선택하여 풀면 더 재미있어요.

교과 문제집과 연산 문제집만 풀던 아이가 수학 퍼즐을 주니 재미있고 신나서 앉은 자리에서 풀기 시작했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난이도 구분되어 있어 문제 풀기가 좋았어요.

스스로 생각하며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어 더 좋아요.

수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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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4 : 노량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4
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 다락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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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생생한 45 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무엇이 다른가?

#다락원 #이순신 #노량 #문성호 #제장명 #위인전 #학습만화 #만화책 #전쟁만화 #위인전만화 #노량해전 #이순신장군 #만화 #이순신위인전 #이순신노량 #이순신노량해전 #위인전만화책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이순신의 이야기











등장인물

전라좌수사 이순신(1545~1598)










차례

제15장 재건

제16장 절이도 기습 작전

제17장 노루의 바다

제18장 일휘소탕 혈염산하

제19장 독전고는 멈추지 않는다

반 쌤이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

1.이순신과 함께한 사람들 ③

2.임진왜란 그 이후












이순신은 130여 척에 달하는 일본 함대에 맞서기 위해 13척이 함선을 이끌고 명량 해협으로

향했어요. 이 전투에서 조선 수군은 단 1척의 피해도 없이 일본 함선 31척을 완전히 분멸하고

저지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올려요.

일본의 첩자 요시라의 계략으로 이순신이 파직되고 후임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 함대는 칠천량에서 일본 수군의 기습 작전 때문에 전멸하고 전라도와 충청도는 일본

육군에 의해 처절하게 짓밟혔어요.

칠천량해전에서 원균이 전사하자 권율 지휘 아래 백의종군하던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로

복직하고 조선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칠천량에서 조선 수군을 분멸하고 사기가 오른 일본 수군은 육군의 한성 입성을 지원해요.

그 후 해상에서 명나라를 압박하기 위해 수송 및 전투함 200여 척으로 기동 함대를 편성하여

서해로 진격해 와요.










1597년 조선을 제외한 명나라와 일본의 강화협상이 결렬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군사를

정비하고 재침을 명령했어요.

1597년 9월 명량과 직산전투에서 패한 일본군은 한성의 재입성을 포기하고 다시 남부

지방으로 후퇴를 거듭하게 된다.











반 쌤이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

1 이순신과 함께한 사람들

2 임진왜란 그 이후

이순신을 명장으로 만든 사람들, 이순신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은 누가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아요.



누구나 존경하고 닮고 싶은 인물이 있어요. 45 전 무패의 전쟁 신화를 이루어 낸 이순신 장군은

아이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죠. 이렇게 훌륭한 이순신을 닮고 싶다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해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책을 읽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잘 이해하고 훌륭한 정신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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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탁! - 2025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 마음 잇는 아이 21
고이 지음, 김연제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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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아차린 어떤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

#마음이음 #달걀이탁 #고이 #김연제 #단편동화 #삶의무게 #성장이야기








풍요로운 시대에 돌아보는 가난

아이들이 감당하는 삶의 무게에 대하여









차례

달걀이 탁!

영식이와 나

파스

오렌지 팔레트











엄마는 닭이었다. 풍성한 깃털로 아바와 나를 품어 주었다.

아빠와 나는 달걀이었다. 우리는 엄마 품속에서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엄마는 푸드덕, 푸드덕, 푸드더덕, 자꾸만 날갯짓을 했다.

공기를 가르는 날갯짓 소리가 점차 강해지고, 잦아지고,

격렬해지던 어느 날, 엄마는 떠났다.

둥지에는 금이 간 달걀과 자그마한 달걀만 남았다.












지난해 여름 아빠는 3층 높이 건물 공사장에서 떨어졌고 온몸이 깨진 달걀처럼 그렇게 파삭.

그 뒤로 아빠는 바닥에 나는 부엌 싱크대에 내내 붙어 지냈어요.

냉장고는 언제나 텅 비어 있었고 속을 채우고 있는 유일한 음식이 달걀이었어요.

달걀을 터뜨릴 때마다 아빠의 깨진 머리가 떠올랐고 달걀을 휘저을 때마다 자꾸만

눈을 감게 돼요.

아빠는 성실한 막일꾼이었어요. 무엇이든 척척 잘 붙이는 사람 벌어진 틈을 티 하나

없이 메우는 사람이었어요. 아빠는 안전장치 없이는 위험하다는 사람들의 말에도 창틀을

딱 붙든 채로 말끔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한다는 사람들의 칭찬을

듣고 발을 헛디뎌 순식간에 창밖으로 떨어졌어요.

재활 치료를 부지런히 받아야 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 재활 치료는 꿈같은 일이었어요.

아빠와 지은이는 자정 능력으로 버티다 보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기로 했어요.

지은이는 신발이 작아 꺾어 신고 소매길이가 짧아 우스꽝스러워 아이들이 소곤거렸어요.

지은이는 달걀을 깨뜨릴 때마다 볼록하게 솟은 노른자가 아무도 찾지 않는 섬 같았어요.

씽크대 앞에서 쌀을 씻는 것, 쌀뜨물 색깔이 새하얗다가 희뿌옇다가 맨손이 비칠 만큼

맑아지는 것, 세제 통을 기울여 주방 세제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유통 기한이 지난

어묵이나 두부 포장지를 보며 먹어도 되나? 그런 것들이 나이에 맞지 않게

지은이에게는 힘이 들었어요.


타악!

오늘도 어김없이 달걀이 깨진다.

흰자와 노른자가 풀리며서 어느새 노란 달걀 물로 프라이팬에서 익어 가요.

투명한 흰자는 사라지고 노랑만 남은 달걀.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보이지 않아도 사라진 게 아니라는 걸.

투명한 흰자처럼 아빠도 언제나 그곳에 있다. 한 번도 사라진 적 없이 그곳에 그대로.




이 책에는 네 편의 동화가 실려있어요. 형편이 궁핍하고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힘들고 불편함을 이겨내며 살아가요.

아이들이 역경을 이겨내며 단단하게 자라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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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은 힘이 세다! - 도형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 4
김성화.권수진 지음, 황정하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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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이상한 진자 수학! 기하학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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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수학의 탄생










차례

0 수가 좋아? 도형이 좋아?

1 기하학을 하는 법

2 옛날에는 정사각형이 없었어!

3 이상하고 이상한 진짜 수학

4 유클리드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

5 삼각형은 힘이 세다

6 원을 그리시오!

7 정다면체의 비밀

8 기하학자가 걸리버를 만났을 때

9 수학계 최고의 미스터리

10 수학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수가 좋아? 도형이 좋아?

수는 계산해야 하고 기하학은 모양에 관한 학문이야.

기하학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

지금부터 2400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플라톤은 기하학을 몹시 사랑했어.

플라톤은 기하학이 귀족이나 엘리트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학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플라톤이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그 집 하인은 교육은 커녕 학교 문 앞에도 가 본 적이 없는데

막대기를 이용해 모래 위에 정사각형을 그려 보라고 했어요. 하인이 모래 위에 막대기를

대고 가로와 세로가 똑같은 정사각형을 그렸어요. 이번에는 그것보다 딱 두 배 넓은 정사각형을

그려 보라고 했어요. 두 배를 만들어야 하는데 네 배가 되었어요. 본래 정사각형의 반을 가지고

해 보라고 했는데 하인은 반을 네 배로 하면 두 배가 된다고 했어요.

플라톤은 누구에게나 수학 지식이 머릿속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어 우리는 그걸 꺼내기만 하면

된다고 해요.











옛날에는 정사각형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정사각형이 나타났어요. 지금부터

4000년 전 이집트의 파라오가 나일강가의 땅을 수많은 정사각형으로 나누어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농사를 지어 해마다 세금을 바치게 했어요.

파라오의 신하들이 밧줄과 막대기를 가지고 일을 시작하고 막대기를 땅에 꽂고

똑같은 길이로 밧줄을 둘러 팽팽하게 해요.











유클리드는 땅을 사각형으로 만든다거나 사각형의 넓이를 잰다거나 하는 일은 하지 않고

아주아주 이상한 일을 했는데 허공에 점 하나를 찍었어요.

그리고 점은 크기가 없다!

유클리드가 허공에 보이지 않는 점 하나를 찍는 순간 최초로 기하학이 탄생했어.

유클리드가 완전히 새로운 수학을 만드는 중이야.

계산이 없는 수학이 오고 있어!











우주에 딱 5개밖에 없는 정다면체야!

그런 걸 어떻게 증명해?

꼭짓점에 비밀이 있어. 정다면체의 꼭짓점에 모이는 도형의 각도도 360도를

넘을 수없어요. 또 다른 정다면체를 찾으려고 아무리 애써 봤자 찾지 못해요.












수학자들을 2000년 동안 괴롭혔던 엄청난 수수께끼에 대해 알 때가 되었어.

평행선 때문이에!

평행선은 절대 안 만나 아무리 아무리 가도 우주 끝까지 가도 조금도 가까워지지 않아!

하지만 쿵! 평행선이 만나 버렸어! 어떻게 된 거야?

둥그런 풍선 위에는 평행선이 없어. 풍선은 평행선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야!

둥그란 지구 표면 위에 삼각형을 그리면 삼각형이 이상해. 삼각형이 빵빵해!

그래서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이 180도가 넘어. 이상한 삼각형이 기하학에 등장해요.

수학자의 머릿속에 새로운 기하학이 자꾸자꾸 생겨나 새로운 기하학 덕분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1915년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깜짝 놀랄 발표를 했어요.

우주가 평평하지 않아요

우주가 울룩불룩 휘어져 있어요.

별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우주 여기저기가 움푹움푹 패여 있어요.

새롭고 이상한 기하학이 없었다면 아인슈타인도 그렇게 멋진 우주는 상상하지 못했을걸.



수와 연산, 소수, 기호와 식, 함수와 그래프, 확률, 도형, 패턴, 대칭, 데이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잊어도 수학이 되는 기하학의 세계예요.

우리는 어디서나 기하학을 할 수 있고 우리의 미래도 예측할 수도 있어요.

흥미진진한 기하학의 세계로 떠나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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