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연초록 세계 명작 5
마사 헤일리 지음, 원유미 그림, 신지호 옮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아서 포버 추 / 연초록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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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둘러싸인 쓸쓸한 대저택에 생기를 불어 넣은 메리의 마법 같은 이야기!

#연초록 #비밀의화원 #프랜시스호지슨버넷 #신지호 #원유미 #세셰명작 #고전문학







씨앗을 심고 키우며 비밀의 화원을 가꾸어 가는 메리 레녹스!









차례









메리 레녹스와 주변 인물들 소개

메리 레녹스 인도에서 살다가 전염병 때문에 부모님을 잃었어요. 그래서 영국에 사는

고모부인 크레이븐 씨의 저택에서 살게 돼요.

크레이븐 씨 등이 좀 굽어 있어요. 그리고 10년 전. 화원에서 사고로 사랑하던 아내를

잃었어요.

콜린 크레이븐 크레이븐 씨의 아들이에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돌아가셨고, 날 때부터

몸이 약해 걷지 못하고 신경질을 많이 부려요.

벤 할아버지 크레이븐 씨의 정원에서 정원사로 오랫동안 일했어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어요.

디콘 소어비 마사의 남동생으로 야생 동물들과 아주 친해요. 메리에게 자상하게 정원 일을

가르쳐 주기도 해요.

마사 소어비 저택에서 일하는 가정부예요. 처음 저택에 온 메리에게 말을 걸어 주고 시중을

들어주며 친해지지요.

수잔 소어비 마사와 디콘의 엄마이자 크레이븐 씨의 친구예요. 사려 깊고 넉넉한 마음씨를

가졌어요.

메드록 부인 저택의 관리인으로, 처음에 메리를 런던에서 데리고 오는 일을 맡았지요. 냉정

하고 딱딱한 성격을 지녔어요.










메리네 가족은 인도에서 살았는데 아빠는 영국 정부를 위해 일하느라 너무

바빴어요. 엄마는 아름답게 꾸미고 파티에 다니는 데만 신경 쓸 뿐 어린

딸을 전혀 돌보지 않았어요.

메리를 도맡아서 키운 사람은 보모였고 인도 사람이었어요.

메리는 몸이 약하고 성격이 까다로워 자주 큰 소리로 울었어요. 그때마다

메리의 엄마는 보모에게 짜증을 냈어요. 보모는 메리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메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버려 두었어요. 그래서 메리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자랐어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고 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려 했어요.

'콜레라'라는 끔찍한 병이 퍼져서 보모가 목숨을 잃었어요. 혼자가 된 메리는

자기방에 틀어박혀 있었어요.

콜레라는 보모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집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까지도요.

정말 아무도 남지 많았어요.

메리는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 사는 고모부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고모부는 아치볼드 크레이븐 씨로 '미셀스웨이트'라는 저택의 주인이었어요.

크레이븐 씨는 부인이 죽고 괴팍해지고 방에 혼자 틀어박혀 지냈어요.

버릇없고 고집불통인 메리는 가정부 마사와 마사의 동생 디콘, 사촌 콜린, 정원사

벤 할아버지, 울새와 지내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어요.










흙 속에서 녹이 슨 열쇠를 발견하고 담쟁이덩굴에 있는 비밀의 화원을 발견했어요.

메리는 화원이 되살아나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생각했어요. 식물을 한 번도 식물을

키워 본 적이 없었지만 작은 식물이라면 키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메리가 사랑으로 가꾼 비밀의 화원!









어떻게 생각하나요?

읽은 책에 관한 질문도 있고 이야기 속의 인물이나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이 있어요.



메리가 '비밀의 화원'을 가꾸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이 아름답고 상상력을 불러주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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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리야 1 : 전기 이게 바로 물리야 1
조지프 미드선 지음,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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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물리의 모든 것

#와이즈만북스 #이게바로물리야 #조지프미드선 #새뮤얼히티 #이충호 #물리 #전기 #전하 #정전기 #전류 #도체 #부도체








물리의 세상으로 들어와!









차례











전기는 에너지의 한 형태고 물체를 움직이게 하고 일을 하게 해요. 하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전기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전기는 자연의 일부고 번개는 순수한 전기에요. 전기는 모든 물질의 일부를

이루고 있어요. 우리 몸속에 들어 있어 모든 행동과 생각도 다 전기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거예요.

전기 신호는 몸에서 뇌로 뇌에서 몸으로 정보를 보내요.

음전하를 띤 전자들이 쌓이면 정전기가 생겨요. 발을 끌면서 카펫 위를 걷다가

손으로 문고리를 잡으면 찌릿하는 전기 충격을 경험했을 거예요.

이러한 전자들의 이동이 전기 충격으로 나타나요.

전자는 음전하가 많이 쌓인 곳에서 적게 쌓인 곳으로 옮겨 가려는 성질이 있어요.

물리에 대해 필수로 알아야 할 개념을 재미있는 만화로 배워요.










현장 포착

일상에서 개념을 익히고 전기는 어떻게 쓰이고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탐구 활동

머리털을 쭈뼛 서게 하는 실험을 통해 정전기의 효과를 경험해 봐요!

화제의 인물

토머스 에디슨 vs 니콜라 테슬라

실험을 통해 탐구 활동을 놀이처럼 실험하고 화제의 인물 편에서

흥미진진한 과학사의 뒷이야기 유명한 과학자들에 대해 알아보아요.











더 알아볼까?

① 프랭클린의 위험천만한 실험

② 세계 최초의 전지, 볼타 전지

③ 전지의 종류와 원리

④ 실용적인 백열전구를 발명하기까지

Q&A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줘요.

물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개념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실험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고 호기심을 유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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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리야 3 : 소리 이게 바로 물리야 3
조지프 미드선 지음,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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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물리의 모든 것

#와이즈만북스 #이게바로물리야 #소리 #조지프미드선 #새뮤얼히티 #이충호 #소리의전달 #음파 #소리의흡수 #소리의역사








한 권으로 꽉 채운

'소리'의 모든 것, 이게 바로 '물리'야!








차례











소리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고 소리는 진동하는 물체에서 좌우나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말해요.

공기에 일어나는 이러한 진동을 음파라고 불러요.

음파는 귓속으로 들어가 고막에 부딪쳐서 뇌로 신호를 분석해

소리를 알아채요.












현장 포착

소리의 전달,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화제의 인물

그리핀과 갈람보스

두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과 결과를 알 수 있어요.









탐구 활동

실험을 통해 음파 모형이 어떻게 나아가는지 보여 줘요.











더 알아볼까?

① 적의 잠수함을 찾아라!

② 메아리에 관한 신화

③ 데시벨

④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

⑤ 초음속 비행과 소닉 붐


우리가 어떻게 소리를 듣고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알 수 있고

소리를 통해 주변을 탐지하는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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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사회 6-2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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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초코와 함께라면 사회가 쉬워진답니다.

#미래엔 #초코사회 #초등사회 #미래엔교과서 #미래엔사회교과서 #초등사회자습서 #초등사회시험대비 #교과서학습서 #사회교과서








초코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특별하게 학습해요!




핵심 개념을 비주얼로 이해하는 탄탄한 초코

기본부터 응용까지 공부가 즐거운 달콤한 초코

온 오프 학습 시스템으로 실력이 쌓이는 신나는 초코








사회 한눈에 보기

6학년 2학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살펴보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배워요.








차례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무엇을 배울까요?

6학년 2학기 사회에서는 '세게의 여러 나라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배워요.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①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②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③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단원에 대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평가해 보아요.








그림으로 교과서의 개념과 용어를 쉽고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문제로 개념 탄탄

교과서 중요 개념을 이미지와 표로 정리하여 쉽고 재미있게

사회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요.




★ 개념 터치 마인드맵

이미지 마인드맵을 터치하고 교과서 중요 개념을 보면서

한눈에 정리해요.


★ 개념 터치 추가 문제

학습한 중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문제를

터치하면서 빠르게 다시 한번 확인해요.


★ 용어 터치 추가 퀴즈

그림으로 학습한 용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퀴즈로 풀어봐요.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QR코드를 스캔하여 중요한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용어

어려운 사회 용어를 그림으로 학습하며 확실하고 완벽하게 용어를

이해할 수 있어요.








교과서 '뚝딱뚝딱 정리하기'로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개념 문제, 서술·논술 문제, 단원 평가 문제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사회는 우리의 생활 모습을 배우는 과목이에요. 하지만 어려운 내용과

알 수 없는 용어가 교과서에 나와서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있어요.

초코는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정리하고 알쏭달쏭 한

용어들도 그림으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공부한 내용도 여러 문제를 풀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초코와 함께라면 사회가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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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들어! - 소수와 암호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 2
김성화.권수진 지음, 한승무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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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없으면 은행도 구글도 넷플릭스도 네이버도 아마존도 쿠팡도 카카오톡도 문을 닫아야할껄?

#와이즈만북스 #미래가온다 #미래가온다수학 #거대소수로암호를만들어 #김성화 #권수진 #한승무 #초등수학도서 #추천도서 #신간도서 #수학공부 #소수와암호







소식 들었어?

온 세상 사람들이 그걸 쓰고 있어!

무얼?

너도 매일매일 그걸 써.

엄마도 매일매일 그걸 써!









차례

그것에 대해 들어 봤어? / 수학자는 소수를 좋아해 / 수를 쪼개고 쪼개면... /

소수거나 소수가 아니거나 / 소수를 샅샅이 찾아라 / 소수가 점점 사라져! / 소수가 어디에 숨어 있을까? /

마법의 공식이 나타났다 / 소수 매미에게 무슨 비밀이 있을까? / 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들어! / 외계인과 소수로 대화해









그게 없으면 은행도 구글도 넷플릭스도 네이버도 아마존도 쿠팡도

카카오톡도 문을 닫아야 할걸.

그것 때문에 수학자들은 머리를 쥐어뜯고, 가슴 앓이를 하고 너무

기뻐했다가 너무 슬퍼해.

그것의 비밀은 수학계 최고의 수수께끼야. 무려 2000년 동안.

그건 바로 소수!











소수는 곱셈으로 쪼개지지 않아. 단단하게 저 혼자 있어.

소수는 '수 중의 수'라 불러.

원래는 1도 소수였어 200년 전까지만 해도

옛날에는 소수였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수학자들이 1을 소수에서

제외하기로 약속했어.










지우고, 지우고, 지웠더니, 소수가 아닌 수는 떨어져 나가고 소수만 남았어.

2300년 전 에라토스테네스가 발명한 소수 찾기 방법.

에라토스테네스는 차례차례 배수를 지워 나가는 방법으로 1에서 1000까지

소수를 찾아냈어요.

지금도 그대로 수학 책에 실려 있어요.

1000년 뒤에도 2000년 뒤에도 소수를 배우는 아이들은 제일 먼저

에라토스테네스의 소수 찾기를 배울 거예요.

수학은 인류 공통의 유산이라고요.









1977년 수학자 애들먼, 리베스트, 샤미르가 커다란 소수로 암호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소수로 어떻게 암호를 만들까?

소수 암호는 만들기 쉬어!

소수로 만든 암호가 개인 정보와 신용 카드 정보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거래를 해.

하지만 언젠가 소수를 찾는 마법의 공식이 발견된다면 암호가 뚫릴지 몰라요.

아직까지 누구도 그런 것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소수를 암호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수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언젠가 우주에서 희미하게 들려올지도

모르는 소수의 리듬.

언젠가 머나먼 외계 문명이 우주의 또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아

소수로 신호를 보내올까?

그럼 지구에서도 답장을 보낼 거야.

소수의 파동으로!

뚜뚜.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



소수는 무한하며, 규칙성이 없기 때문에 암호를 생성하기에 안전하고

해독하기가 어려워요. 컴퓨터로 쉽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미래가 온다> 수학, '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들어'에서는 거대 소수로 암호를

만드는 원리와 함께 미래 수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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