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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이재훈 지음 / 두란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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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설교집은 온누리 교회 이 재훈 목사님께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때 주신 말씀을 엮은 책입니다. 로마서를 중심으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거해야함을 역설하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 아래서,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하는 구원받은 주의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현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는 다니지만,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며, 별로 삶의 변화가 없는 그러한 삶에 안주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목사님께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삶의 변화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거하시는 삶을 반드시 살아야 함을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따뜻하고도 겸손하신 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 밖에서 살아가고 있었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로 알게 해 줍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님의 양자된 우리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로서,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을 따라 행하며, 그리스도안에서 자기를 부인하며, 그분의 모습을 닮아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그러한 삶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머무는 우리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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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순종 세계기독교고전 59
앤드류 머레이 지음, 김원주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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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의 "완전한 순종"은 "겸손"과 더불어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양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겸손을 본받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순종을 본받으라 말씀하시는 머레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게 하시며,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진정, 순종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실 놀라운 약속하신 축복들을 받아누리기를 소망한다.날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언제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본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진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참된 순종을 갈망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완전한 순복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모든 일가운데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오직 그분의 일하심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죽기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며, 온전히 나의 삶을 주께 드리기를 소망해 본다.

불순종의 시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이 세대 가운데 순종의 사람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불순종의 세상 문화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큰 믿음을 품고, 세계선교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의 헌신자, 또한 이러한 기도의 능력으로 언제나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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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수업 - 매일 주인 뜻대로 사는 훈련
한규삼 지음 / 두란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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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현교회 한규삼목사님의 "청지기수업" 온화한 목사님의 해맑은 미소와 웃음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설교집을 통해 진정 청지기의 정신이 무엇이며, 그리고 우리가 주님앞에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을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며, 신실한 주님의 청지기로서, 주님이 나에게 주신 많은 것들을 어떻게 믿음안에서 잘 관리하며, 그것을 주의 일을 위해 사용해야하는지 귀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말씀하신대로 과연 충성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모든일을 주께 하듯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바울과 같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어 쓰임받고 있는지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하여 주님께 책망받을 종의 삶은 아닌지,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다섯달란트 받은 종과 두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열심히 맡은 직분에 충성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여 한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세상일에 얽매여, 주의 일을 등한시 하지는 않고 있는지 많은 회개와 자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오실날이 가까웠다고 말은 하면서, 진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주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성껏 주인이 맡겨주신 것들을 잘 관리하며 섬기며, 이윤을 남기고 있는지 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충현교회 한규삼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으로 매주 듣고 있는데 책으로 보면서, 다시 한번 귀한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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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거룩하라 -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법
찰스 피니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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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의 "죽을만큼 순종하라"는 "죽을만큼 겸손하라"와 더불어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양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겸손을 본받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순종을 본받으라 말씀하시는 머레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게 하시며,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배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진정, 순종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실 놀라운 약속하신 축복들을 받아누리기를 소망한다.날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언제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본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진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참된 순종을 갈망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완전한 순복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모든 일가운데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오직 그분의 일하심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죽기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며, 온전히 나의 삶을 주께 드리기를 소망해 본다.

 불순종의 시대,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이 세대 가운데 순종의 사람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불순종의 세상 문화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큰 믿음을 품고, 세계선교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의 헌신자, 또한 이러한 기도의 능력으로 언제나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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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3
앤드류 머레이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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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의 "기도가 전부가 되게하라",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기도하는 삶에 게을리 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의 기도를 바라시며 원하고 계시는지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머레이의 말대로, 얼마나 기도하기 쉬는 죄를 범하고 살아가는지, 하나님앞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골방에서 기도의 시간을 따로 떼어 주님께 나의 마음을 쏟아내는 은밀한 주님과의 교제가 주는 생명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염려와 걱정속에 보내었던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자리로 지금 나아오라는 주님의 음성과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 나 자신을 맡기고, 전심을 다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삶을 통해 주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부르심에 응답하라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기도하며, 거룩과 순종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기도하시며 지신 십자가를 지는 능력은 오직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만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바울과 같이 죠지물려와 허드슨 테일러와 같이 기도를 통해 온전히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온전히 기도의 사람이 되어, 그의 능력안에서 참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명자로서 살아가기를 다시금 소망합니다.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기도하며,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으로 나를 빚어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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