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언 잭 - 양파 같은 나라, 영국 이야기
김진형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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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를 마실 다녀온. 느낌?! 미소가 번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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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1-12 19: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제목을 센스있게 잘 만들었어요. 유니언 잭 ➡ 어니언 잭 ^^

바람머리칼 2016-01-1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어니언 잭 ㅋㅋ 미소짓게 하는 책 내용에 대한 복선이라 이해하세요^^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카트린 지타 지음, 박성원 옮김 / 걷는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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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기자로 완벽하게 스트레스 속에 살던 그녀는 어느날 혼자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통해 이뤄낸 소박하지만 진실된 그녀의 통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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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먹기의 사회학 (양장) - 음식, 몸, 자아
데버러 럽턴 지음, 박형신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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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문화에 내재된 의미를 알고 싶었으나, 완연한 번역체에 실망하였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원서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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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1-02 16: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만 봤는데도 벌써 지루하게 느껴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머리칼 2016-01-02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cyrus님~
 
단테의 신곡 - 영원의 구원을 노래한 불멸의 고전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다니구치 에리야 엮음, 양억관 옮김, 구스타브 도레 그림 / 황금부엉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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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험난했던 삶의 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 사랑하던 베아트리체와의 이별, 사랑하던 고향 피렌체에서의 영원한 추방, 여기서 느꼈을 그의 상실감과 고뇌를 상상하기란 거의 불가능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완성한 ˝신곡˝에서 어떻게 상처가 아물어가는지, 성숙에 이르는지 순간순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르네상스의 시초가 된 명작이리라! 14세기 단테와 19세기 미켈란젤로인 도레의 합작품인 이 책은 너무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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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25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vilimoon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 용감하고 유쾌한 노부부가 세계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기쁨
린 마틴 지음, 신승미 옮김 / 글담출판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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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년기 80대에 유럽을 여행하며 사는 이 두 부부에게 한 수, 아니 몇 수 배운 기분입니다. 책의 글귀처럼, yes의 힘이 느껴집니다..저도 두분의 말씀대로 ˝아무것도 미루지 말고˝ 살고 싶군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어딜 여행하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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