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김희숙.정보라 옮김 / 생각의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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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학자의 책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버트런트 러셀 분위기의 필체에 삶의 진실을 담아내고 있다.
유발 하라리 보다 몇 수 위라는 생각이다.
˝왜 이제야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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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2020-05-2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좋아하시는분을 보니 반갑네요. 이책 진짜 괜찮죠. 혹시 다른책추천히실만힌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