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노년기 80대에 유럽을 여행하며 사는 이 두 부부에게 한 수, 아니 몇 수 배운 기분입니다. 책의 글귀처럼, yes의 힘이 느껴집니다..저도 두분의 말씀대로 ˝아무것도 미루지 말고˝ 살고 싶군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어딜 여행하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