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중
특정 상황에서 본 동료의 모습에,
그 단편적인 모습에 어떤 편견이 생기곤 한다.
이를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서 그 이미지는
더 고착화되다가 그 사람이 싫어하는 감정까지
생기기도 한다.

편견일까 싶어서 빌린 책.

고대 철학에서부터
내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여태까지 읽은 바로는 편견이 없을 수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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