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타르트와 홍차와 별들
파니 뒤카세 지음, 신유진 옮김 / 오후의소묘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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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모아놓은 제목. 온종일 집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읽고, 레몬타르트를 만들고, 125마리 고양이에 차를 대접하던 주인공들이 서커스장 무대에 서기까지. 이 황당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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