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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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가이드의 정석 중앙북스의 프렌즈에서 또 하나 신간 홋카이도를 출판했어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이 책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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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장마철이 찾아오면 국내를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을 꿈꾸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나도 모르게 비용과 교통편 등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하게 되고 머뭇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시기에 <프렌즈 홋카이도> (2027년 최신판)는 우리의 고민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주고 다음 단계로 든든한 확신을 갖게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특히 최근의 엔화 환율 하락세와 맞물려 경제적 여유까지 챙길 수 있는 일본 홋카이도는 지금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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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신뢰성은 두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서 볼 수 있어요. 두 저자는 쌍둥이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에서 오랜 회사 생활을 거친 분들이기 때문이예요. 


공동저자는 직접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체득한 오랜 현지 경험과 지식을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놓았어요. 


그들은 단순하게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을 추려서 나열한 게 아니라 계획 단계부터 실전까지 누구나 쉽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내용으로 작성해 놓은 지침서예요.


​홋카이도는 아시아 전역에도 손꼽힐 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섬이예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예요. 이 책은 계절에 따라 필수 명소 리스트와 상세한 사진을 제공해 주세요. 동시에 미식 천국이라 불리는 홋카이도의 다채로운 맛집들에 대한 주소, 운영시간, 그리고 교통편까지 매우 꼼꼼하게 수록해 놓았어요. 


드라마 속이나 보던 고즈넉한 동네 음식점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어요.​유명 맥주 브랜드로 가득한 삿포로를 중심으로 오타루, 후라노·비에이, 하코다테 등 주요 지역을 정밀하게 다뤄요. 


마지막 장의 숙박, 교통, 통신 등 기초 정보와 부록으로 제공되는 맵북은 여행자의 불안감을 완벽히 해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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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북 한 권만 있다면 홋카이도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올해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최고의 안내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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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ㅣ 현자병법 1
항우 지음 / 블랙라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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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블랙라벨의 신간 현자병법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초한지의 두 영웅, 항우와 유방의 천하패권 다툼은 수천 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오늘도 우리에게 강력한 리더십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해줘쇼. 


현자병은 그 가운데중에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던 불운의 아이콘 서초패왕 항우의 삶과 철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해서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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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관통하는 핵심메시지는 "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되요. 흔히 역사는 항우를 독선적인 리더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가졌던 거침없는 결단력, 과감한 실행력, 그리고 앞장서는 용기에 주목해요.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하게 되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이든지 다양한 요인을 핑계 삼아요. 특히 '신중함'이라는 그럴듯한 변명을 무기로 내세워 평생을 망설이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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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이런 상황 때마다 결단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지에 대해서 본질을 꿰뚫고 이서요. 그것은 바로 '혼자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예요.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마다 함께 미끄러질 사람을 찾기 위해서 결정을 자꾸 외면하지만 정작 함께 미끄러진 사람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알지 못해요. 반면에 혼자 떨어져 본 사람만이 다음에 지금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삼아 일어날 수 있는 법이예요.


​항우의 철학은 복잡하지 않아요. 망설이지 않고 실행하기, 확고한 자존감을 갖는 신념, 그리고 기세등등한 자세가 전부예요. 사실 "결단 없는 재능은 아무 의미 없다"라는 메시지는 오늘날 허약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뼈를 때리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사면초가의 위기 속에서 단 한 번의 패배로 생을 마감한 그의 삶은 한 편의 서사시와 같다고 생각해요. 2000년 전 난세를 호령했던 명장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모든 독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 책을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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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책은 읽기에 편하지만 오늘 현대인들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매력적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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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
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 지음, 유혜인 옮김 / 이일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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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 여행을 갔고에 대해서 나눠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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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안에 지금으로부터 무려 210년 전 메리 셸리와 퍼시 비시 셸리가 함께 떠났던 눈부신 스위스 알프스 여행의 생생한 기록을 담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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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학 걸작 <프랑켄슈타인>의 위대한 기원이 되었던 1814년과 1816년 두 차례의 여정을 단순한 유람을 넘어서 문학적 영감의 원천을 깊이 있는 발자취이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들에게 더욱 깊은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 책은 메리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스위스를 여행하며 느꼈던 더할 나위 없는 행복감과 함께 오늘날보다 훨씬 더 예술적이고 때 묻지 않았던 19세기 알프스의 압도적인 대자연을 고스란히 복원해 놓았어요. 


책은 비교적 가볍고 얇은 부피감에도 불구하고 여름의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감각적인 표지의 색감과 함께 책의 본문 곳곳에 배치된 아름다운 일러스트야말로 책의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줘요.


​작품 속 여정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넘으며 마주하는 프랑스와 스위스의 이색적인 풍경 차이를 매우 상세하게 묘사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당시 현지인들의 소박한 일상과 당시 사회적 현실까지 매우 입체적으로 담아놓았어요.


마치 과거 유럽 귀족들의 그랜드 투어를 자유여행으로 즐기는 듯한 독특한 정취를 물씬 보여줘요. 특히 런던을 출발해 무려 3개월 동안 스위스에 머물렀던 기록은 마치 요즘 유행하는 한 달 살기처럼 자신의 견문을 넓히고 영감을 채워 넣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아요. 



깊이 있는 시선과 낭만적인 방랑이 가득한 이 여행기를 통해서 바쁜 일상으로 지쳐 진정한 마음의 쉼과 함께 예술적 감성을 갈망하는 현대의 독자들에게 시대를 뛰어넘는 아주 특별하고 진정한 쉼을 선물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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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
다나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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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엘리트 유전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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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타고난 재능이나 높은 아이큐 혹은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을 것이라 지레짐작하곤 해요. 


그러나 책 <엘리트 유전자>는 우리의 선입견을 정면으로 뒤집더라고요. 저자는 전국 70여 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자신의 발로 뛰어 상위 1% 학생들의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을 철저하게 분석했어요. 


마침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핵심은 선천적인 유전자라기보다 후천적인 환경의 힘에 의한 것이라고 명쾌한 결론을 내놓았어요. 성공은 결국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상위 1%의 인재들은 자신의 의지력이나 특별한 재능에 의존한 게 아니라 대신에 스스로 자신을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포기하거나 숨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노출시키는 인내심을 발휘했어요. 


그들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습관을 형성하며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했더라고요.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 게 아니라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언제나 선행했다는 사실을 매우 강렬하게 시사해 주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위로는 유전자를 탓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한계에 안주하는 대신에 환경을 바꾸면 사고가 바뀌고 결국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신을 풍부한 사례와 연구로 설득력 있게 증명했어요. 



우리는 변화를 갈망하잖아요. 그렇지만 번번이 의지가 약해서 좌절하잖아요. 저자는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탓하며 괴로워하는 대신에 삶의 구조 자체를 완전하게 재편하라는 실제적인 메시지를 제시해 주세요.


오늘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새로운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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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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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모티브의 신간 하루에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많은 직장인이 노동 소득의 한계를 느끼며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나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갈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불안과 욕망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파고든 책이라고 생각되요.



저자는 구체적인 실무 전략을 에세이 형태로 쉽게 풀어내어 진입 장벽을 낮춘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시간을 돈과 맞바꾸는 삶에서 돈을 벌어주는 삶으로 전환해야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는 가치관의 대전환을 촉구하며 독자에게 강한 해방감을 선사해 주세요. 인건비 30%를 아껴 온전히 점주의 수익으로 전환하고 하루 1시간의 루틴화된 관리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은 대단히 매력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이 제안하는 달콤한 비전의 이면에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내용들도 존재해요. 이 책은 무인 구조가 주는 '시간적 자유'와 '수익의 자동화'를 강조하지만 현실의 무인 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어요.


저자가 강조한 입지 선정의 노하우,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 등 실제 시장에서 대형 프랜차이즈의 자본력과 저가 경쟁을 상대로 얼마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소 낙관적인 태도를 취해요.


무인 매장 역시 엄연한 자영업이며 시스템이 안착하기까지 점주가 감당해야 할 보이지 않는 감정 노동과 초기 시행착오의 매몰 비용은 '하루 1시간'이라는 효율적인 수치 뒤로 가려지기 쉬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단순한 창업 조장 도서로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무작정 창업을 부추기기보다 현실적인 위험성을 숨기지 않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기 때문이예요.



결국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무인카페라는 구체적인 업종의 소개보다는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의 전환을 일깨워준다는 데 있어요.


삶의 안정적인 미래를 고민하는 3040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가능성과 실천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흥미롭고 유용한 지침서예요.


독자는 저자의 성공 신화를 맹신하기보다 자신만의 냉철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먼저 구비한 채 이 책을 읽어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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