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번째 용이 되는 법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7
재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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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들의 인정과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만을 바라보며 바쁘게 달려가기 쉬운 요즘 자녀들에게 참된 자신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깊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웅진주니어의 신간 그림책 <999번째 용이 되는 법>을 나눠 보려고 해요. 



세상이 정해놓은 일방적인 틀과 기준에 맞춰 모두 용이 되기 위해 맹목적으로 노력할 때에 주인공 이무기는 남들과 다른 길을 고민하며 스스로 자신에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뭘까?"라는 상당히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어요. 



다른 사람의 목표나 사회적 기대감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보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이무기의 모습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 저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줬어요. 


이 그림책은 단순하게 한 번 읽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함께 누워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통로역할을 해 줬어요. 



이 시간은 자녀의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일을 당당하게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단단한 마음의 힘과 자존감을 자연스럽게 키워 줬어요. 또한 책 속에 포함된 '미니 북'은 아이의 독서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는 뛰어난 장치로 마치 병풍처럼 펼쳐지는 미니 북 안에 특별한 '특급 비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줬어요.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든 자녀들이 단단한 자존감과 자기신뢰 가운데 세워지길 바라는 모든 부모님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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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
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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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머니 스테이션의 신간 <투자의 시그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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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 속에는 금리, 물가, 그리고 고용과 환율 등과 같은 수많은 지표로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요. 하지만 개별 수치가 의미하는 단편적인 뜻을 아는 것과 이러한 자료들이 실제 경기 흐름과 실전 시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파악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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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게도 이 책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경제지표를 단순히 열거하는데 그치지 않더라고요. 투자자가 거시적인 맥락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가이드북이에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감이나 소문에 의존해서 매매를 하면 매우 위험하더라고요. 최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 초보자들이 많았던 이유도 근거 없는 기대감에 기인한 경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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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퀀트적 시각을 토대로 견고한 탑다운 투자 기준을 세우도록 이끌어 주세요. 특히 독보적인 강점은 구십여 개의 핵심 지표를 다채롭게 설명하고 개별 데이터로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가지며 시장에 작동하는지 밝혀준다는 점이에요. 


이를 토대로해 투자가 단편적인 소식에 흔들리지 않고 우선순위를 가려내는 자신만의 가설과 판단적 틀을 구축할 수 있어요. 그 동안 공부하지 않고 시장에 참여하는 이들이 많지만 참된 결실을 얻으려면 그 이상의 치열한 노력을 반드시 해야 돼요. 


객관적인 공시와 거시지표 간의 맥락을 짚어내는 안목이야말로 냉정한 현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진짜 원동력이 돼요.


이 책은 단순하게 한 번 읽고 덮는 게 아니라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꺼내어 지표의 신호를 재확인하고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훌륭한 참조서이자 효과적인 학습 도구예요.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원칙과 밝은 눈을 선사하는 지침서로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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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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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모티브의 신간 미국주식 바닥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지나간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후회에 매달리거나 아니면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미래에 대해서 섣불리 예측하려다가 오히려 소중한 기회를 놓쳐버리곤 해요. 이번에 만난 책은 삶의 근본적인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깊은 통찰과 함께 실제로 주식 투자에서 잃지 않도록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법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인상적인 책이에요. 



지나간 자리에 의미없는 변명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의 현실을 바로 직시하라고 당부하라는 저자의 글귀가 마음을 크게 울렸어요. 지금 당장 눈앞에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매일 묵묵히 칼날을 갈고 다듬어 나가는 작업 자체가 오늘을 채우는 진짜 기준으로 자리잡게 될 거예요. 이런 노력과 준비없이 주변이나 상황에 대해서 불평이나 불만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요.


앞서 나눈 삶의 철학이 주식 시장이라는 거친 현장에서 똑같이 적용돼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에 의해서 손실을 계속 키워 나가요. 주식을 잘하면 상황에 알맞게 팔지만 반대로 못하면 지지 부근에서 팔고 저항에서 사게 돼요. 주가가 하락했을 때 스스로 평균 매수가격을 낮추고 있다고 위안하며 무작정 매수했다가 더 큰 하락을 맞이하거나 급등주를 보며 자신만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해하는 FOMO 증후군에 빠져 고점에 물리는 실수를 반복하게 되요. 


주변이나 블로그에 돈을 번 이야기만 넘쳐나서 마치 자신만 홀로 돈을 잃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잃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잃은 이야기에 대해 말하지 않을 뿐이예요.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다른 사람들의 수익 인증에 흔들리지 말고고 FOMO를 극복해서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투자 심리와 실전 원칙에 대해서 여러 번의 실수를 토대로 깨달은 사실을 차근차근 전해주세요. 주가는 어설프게 예측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대응해야 되요. 


책의 핵심 키워드 '확정 매매'에서 '확'은 확인된 조건에서 행동하는 것이고 '정'은 정확하지 않았을 때 멈출 수 있는 의지를 의미해요. 지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토대로 해석하고 확실한 상승 신호가 확인된 조건일 때 진입하는 게 핵심이에요. 또한 크게 오르는 종목을 보면 섹터 순환, 상대 강도, 주도주라는 뚜렷한 상승 이유와 돈의 흐름이 존재하므로 이를 읽어내는 눈을 길러야 해요.


주식 시장에서 최고의 수익률보다 꾸준한 생존이 훨씬 중요해요. 워런 버핏의 첫 번째 원칙이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이고 두 번째 원칙으로 '절대로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다'인 것처럼 우리도 자신만의 철저한 원칙을 세워야 해요. 10%의 손실은 11%의 수익으로 복구할 수 있지만 50%의 손실은 100%의 수익을 필요하듯이 계좌를 지키고 손실을 제한할 수는 능력이야말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만큼이나 중요해요.


기업에 투자하는 순간 마음이 급해지기 쉽지만 조급함 때문에 선택하게 된다면 결국 더 큰 손실으로 돌아오게 돼요. 우리는 주가를 고를 때 성급하지 말고 현재보다 미래 성장 가치에 주목하고 관심 기업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 돼요. 성급하게 매매를 반복하기보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 관망하며 기다리는 게 더 좋은 선택을 위한 준비이자 훌륭한 투자방법이예요. 


이번 책으로 여러분도 이제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해서 자신만의 분명한 매매 기준을 확립한 후 차분하게 자신만의 원칙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하는 투자자가 되시기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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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 ㅣ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2
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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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PHIRO의 신간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낚시의 제왕이자 중국의 거장으로 널리 알려진 강태공의 일생과 삶의 철학을 담아낸 작품이에요. 우리가 일반저그로 맹자, 공자, 한비자 등과 같은 중국의 주요 사상가들에 대한 서적은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강태공(태공망)이라는 인물을 다룬 책을 시중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렵잖아요. 이런 측면에서 그의 책은 매우 반갑고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이번 책은 필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동양철학 전집 고전 보감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천하를 낚는 낚시꾼의 삶의 태도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책의 200여 페이지 정도의 부담 없는 분량과 함께 손에 딱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라 가독성과 휴대하고 다니기에 좋아요. 책을 가방 안에 넣고 다니다가 이동하는 중에도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은 단순하게 강태공의 일대기만을 쭉 늘어놓는 것에 그치지 않았어요. 그가 남긴 귀중한 인생의 교훈과 문장들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평온을 찾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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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물길이 갈라졌다면 조용히 각자의 바다로 가라"는 글귀를 인상 깊게 읽고 생각해 보아서요. 뿐만 아니라 국가의 모토가 되었던 도광양회에 관한 이야기, "억지스러운 열정을 버리고 고요의 늪에 던져라", "타인의 불안에 전염되어 나의 흐름을 깨지 마라"와 같은 글귀에 가슴이 울리더라고요. 이 글귀는 따로 적어 놓았어요. 


강태공이 살았던 고대 사회와 오늘 우리사회를 보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이 달라졌어요. 그렇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고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의해서 휘둘려 불필요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겪는 인간관계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년 전에 강태공이 보여졌던 삶의 자세를 다시금 확신하고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깊은 울림과 함께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해 주는 그의 삶과 철학에 대해서 읽고 적용해야 되요.


​우리는 강태공의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철학으로 다뤄진 '복수불반'의 서슬 푸른 결단력을 주의깊게 되새겨 보아야 해요. 한 번 엎질러진 물은 결코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듯이 이미 지나간 과거의 실패나 떠나간 인연에 대해서 헛된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해요. 강택공은 오늘도 여전히 냉철한 경고를 던져주고 있어요.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으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는 새롭게 길어 올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강태공은 상나라 폭군 주왕 밑에서 관직에 있을 때 조직의 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을 간파한 후 바로 미련 없이 등을 돌렸어요. 침몰하는 배에서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건져낸 뒤 위수 강가로 가서 일흔이 될 때까지 스스로 자신의 칼을 녹슬지 않게 닦으며 때를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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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강가에 띄운 낚싯바늘을 보니까 곧은 모양이었고 미끼조차 없었어요. 이것은 단순히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를 한게 아니라 시대를 잡으려는 기다림이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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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자신을 알아보는 진정한 인연을 만나기 전까지 결코 스스로 헐값에 팔지 않겠다는 자존감의 표현이었어요. 강태공은 견뎌야 할 자리에서 끈기 있게 견뎠지만 떠나야 할 때 단 하루도 더 머물지 못했어어요. 버티는 것만 미덕이고 떠나는 것은 패배라는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 가르침이 끝난 자리를 미련 없이 떠날 줄 아는 결단이야말로 그가 보여준 참된 지혜예요.



강태공의 낚시는 마음을 다스리고 세상의 흐름을 기다리는 삶의 방식이었어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태도, 불필요한 경쟁과 욕망에 삶을 소모하지 않는 지혜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세요. 


저 역시 이번 책을 읽으며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게 사로잡혀 있던 미련을 훌훌 털어내고 현재 제가 불필요하게 비효율적으로 행동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끝으로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역사와 강태공이라는 거장의 삶을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어요. 동시에 우리는 각자 삶의 내실을 다지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정돈해 볼 수 있어요. 이런 마음을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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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할 것인가 평생 지배당할 것인가 - 진시황으로 알아보는 자신만의 인생을 세우는 지배의 법칙 ㅣ 동양철학전집 - 승자병법 시리즈 2
진시황 지음 / ORIGIN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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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평생 오리진의 신간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책 <지배할 것인가 평생 지배당할 것인가> 은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을 세운 진시황의 치열한 삶과 통치 철학을 통하여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지혜를 전해주는 내용이에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만리장성, 거대한 아방궁, 그리고 불로초에 대한 욕망 뒤에 기존의 낡은 질서를 과감하게 무너뜨리고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 천하를 하나로 통합해 낸 엄청난 신념을 실천하는 자더라고요.


진시황은 과거의 '왕'이라는 익숙한 호칭을 '황제'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냈으며 도량형, 화폐, 그리고 문자 및 수레의 규격까지 완벽하게 하나로 통일내며 제국만의 독창적인 질서를 구축해냈더라고요.



이 책은 이러한 그의 과감한 결단력과 냉철한 통치 철학을 조명하면서 타인의 기준에 무작정 따라가거나 거기에 맞추지 말고 스스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며 살아가는 주도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해 주고 있어요.


그동안 자연스럽게 서양 철학을 접해 오면서 동양 철학이 어딘가 낯설게 느껴왔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동양철학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동양철학은 교훈과 도덕을 중시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동양 철학은 인간답게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사실을 깨달게 되었어요.



비록 천하통일을 이룬 제국이 짧은 역사를 뒤로하고 사라졌지만 그에 의해서 천하를 통일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될지에 대해서 깊은 깨달음과 풍부한 통찰을 얻게 되었어요.


어떠한 역경과 수많은 장애물 앞에도 끝내 자신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단단한 신념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진시황의 일화들은 진정한 주체적 삶의 방식의 의미와 방식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슴 깊이 깨닫게 해 줬어요.


만약 제가 진시황의 입장이었다면 과연 그러한 담대한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았어요. 그의 확고한 의지와 흔들리지 않는 신념에 그저 감탄과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타협이 가능한 무수한 현실적인 유혹들을 철저하게 배제한 체 법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제국을 다스린 그의 모습에 제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을 가슴에 되새기게 해 줬어요.


오늘 우리는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진 놓은 기준, 신념,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끊임없이 흔들리며 살아가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매우 날카롭고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세요.


진시황의 담대한 삶의 가치와 철학을 깊이 들여다보며 앞으로 어떠한 기준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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