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맘대로 크는 아이 - 두뇌진료 20년차 한의사가 알려주는 뇌 균형 건강법!
노충구 지음 / 보민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최근 뇌과학의 발달로 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과학은 여전히 어려운 영역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뇌를 해부학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고 20여 년 간 한의원의 원리로 환자를 진료하며 깨달았다고 말한다. 즉 음양의 조화를 통해서 신체를 균형 있게 조절하여 좌뇌와 우죄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임상에서 뇌와 신경의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에 적절한 처방이 이루어질 때 한약의 효과는 실로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브레인코드라는 두뇌유형검사를 통해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사고 유형과 행동의 패턴을 구분할 수 있다. 브레인 코드를 통해서 밝혀진 4가지 유형이 있다. 4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이


첫째 목표형, 좌뇌 앞쪽을 쓰는 사람 둘째 창의형, 우뇌 앞쪽을 사용하는 사람, 셋째, 원칙형, 좌뇌 뒤쪽을 쓰는 사람 넷째 협력형, 우뇌 뒤쪽을 쓰는 사람이 있다.


1부 뇌를 알면 자녀가 보인다.

앞서 간략하게 언급한 두뇌 유형은 자녀에게만 적용될 것이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두뇌유형에 따라 자녀양육방식이 결정된다. 이런 측면에서 부모는 자신의 두뇌유형이 먼저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긍정적인 측면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두뇌 유형이 달라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럴 때 부모는 자신 생각대로 자녀를 잘 해 주기보다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먼저 자녀와 두뇌유형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럴 때 자녀와 소통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은 두뇌가 발달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자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다. 실제로 또래보다 좀 늦는 자녀들도 있다. 이런 경우 뇌불균형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이와 같이 또래보다 현저하게 늦는 경우를 발달장애라고 부른다. 발달장애는 크게 지체장애와 지적장애 두 가지로 나눈다. 제대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면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뇌기능의 저하가 심각할 경우는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가 쉽지 않다.


2부 산만한 자녀

우리 몸은 많은 신경들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자녀가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 전두엽의 발달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전두엽은 뇌의 가장 앞부분에 위치해 있다. 전두엽의 발달이 지연되고 욕구영역은 과도하게 발달하게 되면 다양한 과잉행동과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성장기 때 전두엽 발달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못하면 결국 성인이 되어서까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자기조절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집중과 학습과 행동 부족단계를 거쳐 반사회적 단계에 이르게 된다.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자녀의 두뇌조건과 몸상태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한다. 자녀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 자신의 꿈을 위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자녀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가 있다. 그래서 자녀가 스스로 책상을 앉기 위해서 다른 자녀들보다 조금 더 섬세하게 배려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구체적인 제안을 하거나 목표를 세워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자녀가 감당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을 때 집중력이 올라가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하게 되면 자녀는 감당해야 할 양과 시간을 가늠하는 감각이 발달하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녀가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녀는 두뇌 속에 건강한 집중력의 신경회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또한 부모는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말말 하지 말라고 자녀에게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는 자녀가 만나게 될 큰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큰 재능을 물려주는 것이다. 자녀의 삶에 앞서 내가 어떤 부모가 되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부모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가느냐에 따라 자녀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3부 예민한 자녀

뇌불균형의 문제는 뇌에서 부정적인 시그널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상태가 자녀로 하여금 불안이나 긴장, 분노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드러나게 한다. 부모는 자녀가 보여준 현상으로 자녀의 성경으로 오해했지만 실제로 자녀의 뇌불균형이 자녀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예민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자녀에게 나타난 정서적 문제를 가지고 심리센터로 가서 놀이 치료와 심리 치료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저자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자녀가 심리적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게 된 부정적인 영향은 심리적 치료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정서적으로 건강한 자녀 같은 경우는 심리치료만으로 자녀의 정서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런 경우가 임상에 빈번하게 발생된다고 한다. 자녀의 정서적 문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성경으로 보았던 관점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이런 저자의 권면을 귀담아들어야 할 것 같다.


요즘 자녀들을 보면 정보가 모자라기보다 정보가 넘쳐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다. 부모가 좋은 의도로 시작한 교육이 자녀의 뇌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동반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서 발생되는 뇌의 불균형현상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혹시 자녀의 뇌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요소들은 없지는 수시로 확인해 주어야 한다.


4부 허약한 자녀

뇌의 건강이 성장의 기반이다. 뇌가 불균형적일 때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저자는 25가지 체크리스크를 제시한다. 이 중에 몇 가지만 정리하면 잠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비염을 달고 산다. 밥을 안 먹었는데 배가 아프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 추위와 더위를 많이 탄다.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 자녀의 자세가 안 좋다. 자녀의 체형을 보면 건강이 나타난다. 예민하고 뇌가 약한 자녀는 틱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들은 환경변화나 감정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틱은 신경의 불균형 상태를 회복하고자 나타는 뇌의 보상기전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자연스럽게 답답함과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때 우리는기지개나 몸을 두드리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틱환자들은 신경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답답함과 불편한 느낌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 운동틱이나 음성틱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이를 뇌과학에서 전조충동이라고 한다. 요즘 틱증상 부쩍 늘어나는 것은 교육환경으로 인해서 자녀들의 뇌가 감당하지 못해 다양한 신경질환에 시달리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여기 조기교육만이 아니라, 너무나 많은 정보와 다양한 자극이 한 몫하고 있다. 틱에 대한 정보가 아직까지도 충분하지 않다보니 다양한 소문에 의존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면 본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된다. 부모가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 주면 해결된다. 의외로 자녀가 심리적으로 안전적인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틱이 발생할 수 있다. 틱은 크면 저절로 해결된다.


부모가 볼 때 자녀의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행동도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이런 작은 요소들이 자녀의 신경을 불균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틱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가 아주 작은 것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환경변화나 감정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녀가 지나치게 흥분하게 만드는 상황들도 좋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는 환경적 요소와 정서적 요소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5부 뒤늦은 자녀

ADHD와 비슷해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ADHD 아이들은 욕구영역이 지나치게 발달해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조절과 관련된 전두엽의 기능이 약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조절이 약해서 주의집중이 안 된다. 언어이해력이나 인지발달이 늦는 아이들 중에도 ADHD와 비슷해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둘은 치료방법과 기간이 다르다.


발달장애는 틱이나 ADHD와 같이 정신과 약물치료로 되는 것이 아니다. 발달장애는 뇌의 발달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뇌에 집중해서 자녀의 두뇌균형을 강화하고 두뇌의 통합과 성장을 만들어가게 되면 발달이 늦던 자녀도 눈에 띄게 성장하게 될 것이다.


자녀가 성장할 때마다 부모의 고민도 점차 켜진다. 이때 부모는 자녀의 뇌의 성장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연령별 뇌 발달 과정은 다음과 같다. 태어나고 3개월은 아기가 생긴 것을 처음 알아차리는 때이다. 9개월이 지나면 뇌가 발달하는 성장주기이다. 1~4세까지 운동발달과 자율신경이 발달한다. 청각신경과 시각신경이 발달하면서 오감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아이가 네 발로 기고 앉고 걷는 제사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근육들과 섬세한 동작을 할 수 있는 소근육들이 발달한다. 수면시간도 서서히 늘어나 100일 정도 지나면 수면 시스템이 정착된다. 4세부터 7세까지 언어와 정서적인 뇌가 발달한다. 7세부터10세까지 인자가 발달한다. 이때 자녀는 수개념과 언어능력도 발달한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이 발달한다. 공부습관과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13~16세 정체성이 발달한다. 이때 자녀가 독립적으로 커나가는 과정임으로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거리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또한 사춘기 때 대뇌피질이 발달한다. 이런 자녀를 부모가 독립적 행동을 보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


자녀가 말과 질문과 호기심이 많아지면 좋은 현상이다. 자녀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보다는 뇌의 발달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질풍노도의 시기 역시 발달을 위한 하나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한 권의 책 안에 임상에 경험한 경험들과 노하우들을 담아놓았다. 한 번에 그 저자가 전해준 수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곁에 두고 자녀의 성장하는 과정들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고해야 한다.


#뇌맘대로크는아이

#노충구

#보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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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잘 살고 싶다면 - 자기수용에 관한 상담치료
김용태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22년 2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요즘 상대방과 관계를 넘어 상대방을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이런 현상을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오늘 나눌 책은 이런 상황으로부터 자신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리텍 콘텐츠에서 출간된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좋은 인간관계란 적절한 거리감에 있어야 한다.


사실 인간관계에서 거리감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잘못된 개념 가운데 하나는 친할수록 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에 가까이 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이런 개념은 누군가에 의해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 만약 피해자가 자신을 알아봐달라고 가해자에게 가까이 접근한다면 마치 양과 얼룩말은 같은 울타리 가운데 놓은 것과 같다.


그렇다면 상대와 적절한 거리감은 어떻게 측정

해야 할까요?


먼저 상대를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첫째 

나에게 상대방은 사랑받고 싶은 상태인가? 아니면 미움 받으면 곤란한 상대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한 인간관계에는 친절함과 무게감의 조화가 중요하다. 인간관계에 친절함은 상대방과 관계맺기 위한 것이다. 무게감은 상대방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무게감은 상대를 위협하기 위한 무게감이 있고 상방으로부터 방어를 위한 무게감이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필요한 거리감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이제 저자는 3장을 통해서 상대방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2장은 누구도 파고들 수 없는 베이스를 만들어라.

상대방보다 위에 있다는 것은 무게감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5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3장은 상대방으로부터 미움 받지 않는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을 거절하는 것은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보하는 것이다. 때로는 상대방의 의사에 대해서 거절할 때 관계가 끊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거절할 때 깔끔하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한계가 아니더라도 한계라고 밝히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이다. 이와 같이 상대방의 의사를 거절하기 위해서 미리 시물레이션을 하면 좋다. 상대방의 의사를 바로 거절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까 순간 상대방의 의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의사를 깨끗하게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상대방의 의사를 순간 생각하는 것은 결코 망설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은 상대방의 의사를 긍정하지만 제 3자의 인간관계 또는 분노를 공유하면 자신의 의사를 빨리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사를 납득하더라도 설득당하지 말아야 한다. 혹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거절할 용기가 없을 때 침묵만한 것도 없다. 이와 함께 생각하는 표정은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기 쉬워진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할 수 있는 일만 해라. 우리는 상대방의 의사를 거절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의 무리한 탁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


4장은 보이지 않는 무게감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아야 한다.

첫째 상대방의 의사를 진지하게 듣는 척하라 또는 집중해서 듣는 척하라 이와 같은 태도는 상대방에게 은근히 무게감을 줄 수 있다. 둘째 눈빛으로 바빠서 과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눈빛을 상대에게 보내라. 그리하여 부당한 업무의 과중을 줄여야 한다. 셋째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는 수동적인 자세보다 친절하면서도 무게감 잇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눈을 보고 웃어 준 다음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하던 것을 계속 이어간다. 넷째 자신이 실수로 상대방에게 사과할 때 스스로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보기에 휘둘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질 수 있다. 다섯째 지병찬스를 사용하라. 또는 바쁜 상황을 연출하라. 여섯째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저절하게 침묵 또는 정색하라. 일곱 번째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단호하게 차단하라. 여덟 번째 사람마다 가깝다고 느껴지는 거리가 있다. 평소 사사로운 것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때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말고 반 발 정도 다가가면 물리적일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다. 하물며 상대방이 하려던 말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다.


요즘 통화보다 카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많이 이용한다. 이런 앱으로 통해서 상대방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인스턴트 메시지에서는 정중하지 않기이다. 앞서 말한 앱을 통해서 상대방과 대화하는 이유는 짧고 간단한 용건을 주고받기 위함이다. 그런데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상대방의 메시지에 대해서 일일 정성을 다해 답장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둘째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의 말투와 속도에 맞추어 말하기 쉽다. 여기에서 상대방의 말투를 따라한다는 것은 의연 중 상대방을 따른다고 보여주는 것이다. 또는 카톡이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상대방의 메시지의 빈도, 답장의 길이에 맞추게 된다. 이런 모습들은 상대방에 휘둘리는 관계로 이어지기 쉽다. 이제부터 상대방에게 맞추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언제나 바쁜 사람 또는 짧고 간단하게 답장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5장



#휘둘리지않는말투거리감두는말씨

#joe

#이선영역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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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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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상대방과 관계를 넘어 상대방을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이런 현상을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오늘 나눌 책은 이런 상황으로부터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리텍 콘텐츠에서 출간된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좋은 인간관계란 적절한 거리감에 있어야 한다 사실 인간관계에서 거리감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잘못된 개념 가운데 하나는 친할수록 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에 가까이 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이런 개념은 누군가에 의해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 만약 피해자가 자신을 알아봐달라고 가해자에게 가까이 접근한다면 마치 양과 얼룩말은 같은 울타리 가운데 놓은 것과 같다. 그렇다면 상대와 적절한 거리감은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먼저 상대를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싶은 상태인가? 아니면 미움 받으면 곤란한 상대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친절함과 무게감의 조화가 중요하다. 인간관계에 친절함은 상대방과 관계맺기 위한 것이다. 또한 무게감은 상대방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무게감이란 상대를 위협하기 위한 무게감이 아니라 상대방으로부터 방어를 위한 무게감을 의미한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필요한 거리감에 대해서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제 저자는 3장을 통해서 상대방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2장은 누구도 파고들 수 없는 베이스를 만들어라. 상대방보다 위에 있다는 것은 무게감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5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첫째 자신의 감정을 은근한 미소로 표현하라. 둘째 매사에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크게 움직여라. 셋째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라. 넷째 침묵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라. 다섯째 자신을 너무 많이 드러내지 말라. 3장은 상대방으로부터 미움 받지 않는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을 거절하는 것은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보하는 것이다. 때로는 상대방의 의사에 대해서 거절할 때 관계가 끊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거절할 때 깔끔하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한계가 아니더라도 한계라고 밝히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이다. 이와 같이 상대방의 의사를 거절하기 위해서 미리 시물레이션을 하면 좋다. 상대방의 의사를 바로 거절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까 순간 상대방의 의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의사를 깨끗하게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상대방의 의사를 순간 생각하는 것은 결코 망설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은 상대방의 의사를 긍정하지만 제 3자의 인간관계 또는 분노를 공유하면 자신의 의사를 빨리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사를 납득하더라도 설득당하지 말아야 한다. 혹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거절할 용기가 없을 때 침묵만한 것도 없다. 이와 함께 생각하는 표정은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기 쉬워진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할 수 있는 일만 해라. 우리는 상대방의 의사를 거절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의 무리한 탁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 4장은 보이지 않는 무게감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아야 한다. 첫째 상대방의 의사를 진지하게 듣는 척하라 또는 집중해서 듣는 척하라 이와 같은 태도는 상대방에게 은근히 무게감을 줄 수 있다. 둘째 눈빛으로 바빠서 과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눈빛을 상대에게 보내라. 그리하여 부당한 업무의 과중을 줄여야 한다. 셋째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는 수동적인 자세보다 친절하면서도 무게감 잇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눈을 보고 웃어 준 다음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하던 것을 계속 이어간다. 넷째 자신이 실수로 상대방에게 사과할 때 스스로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보기에 휘둘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질 수 있다. 다섯째 지병찬스를 사용하라. 또는 바쁜 상황을 연출하라. 여섯째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저절하게 침묵 또는 정색하라. 일곱 번째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단호하게 차단하라. 여덟 번째 사람마다 가깝다고 느껴지는 거리가 있다. 평소 사사로운 것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때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말고 반 발 정도 다가가면 물리적일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다. 하물며 상대방이 하려던 말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다. 요즘 통화보다 카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많이 이용한다. 이런 앱으로 통해서 상대방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인스턴트 메시지에서는 정중하지 않기이다. 앞서 말한 앱을 통해서 상대방과 대화하는 이유는 짧고 간단한 용건을 주고받기 위함이다. 그런데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상대방의 메시지에 대해서 일일 정성을 다해 답장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둘째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의 말투와 속도에 맞추어 말하기 쉽다. 여기에서 상대방의 말투를 따라한다는 것은 의연 중 상대방을 따른다고 보여주는 것이다. 또는 카톡이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상대방의 메시지의 빈도, 답장의 길이에 맞추게 된다. 이런 모습들은 상대방에 휘둘리는 관계로 이어지기 쉽다. 이제부터 상대방에게 맞추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언제나 바쁜 사람 또는 짧고 간단하게 답장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5장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이다. 저자는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을 때 발휘하는 힘에 대해서 2가지로 소개하며 시작한다. 하나는 끌어당기는 힘이고 또 다른 하는 매달리는 힘이다. 우리는 보통 매달리는 힘에만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면 우리는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힘이 약하게 된다. 이런 상황으로 인하여 우리는 상대방에게 쉽게 비집고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저자가 1장에서 언급했듯이 무게감이 있는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당당하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휘둘리지않는말투거리감두는말투 #joe #이선영역 #리텍콘텐츠 #가스라이팅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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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틱장애 - 슬기로운 ADHD 틱장애 완치 지침서
해아림 한의원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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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읽은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매년 틱장애를 가진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0세~9세 어린이 투렛증후군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2020년 어린이 투렛증후군 진료인원은 2,388명으로 2016년 때 조사했던 1897명보다 무려 491명이나 증가했다. 즉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평균 5.9%씩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이 틱장애를 가진 어린이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ADHD까지 동반한 어린이 틱장애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린이 틱장애 환자에게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토닥토닥 틱장애>은 얼마 전 메이킹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틱장애이라는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틱장애의 치료 사례까지 틱장애에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놓았다. 이어서 2장을 보니까 ADHD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치료 사례까지 ADHD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놓았다. 결국 이 책은 틱장애와 ADHD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놓았다.

이제 책의 순서에 따라 틱장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틱장애란 미국정신의학협회에서 발생한 정신 질환진단 및 통계편람의 내용에 따르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적이며 비율동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의미한다. 이는 소아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대개 만 2세에서 13세 사이에 갑자기 시작되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매년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틱장애는 근육틱과 음성틱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외에도 증상의 특징과 유병 기간에 따라 또 다른 명칭들로 분류되기도 한다. 틱은 두뇌 기능상의 불균형으로 인해 참기 힘들거나 억제가 되지 않아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게 된난다. 이런 행위에 대해서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나쁜 습관으로 인식하여 혼을 내거나 지적을 한다. 이런 행동은 오히려 자녀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틱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만 아니라, 기분이 좋아서 너무 흥분하게 되는 경우에도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머리부터 다리까지 우리 온 몸의 근육과 관련된 부위에서 발생한다. 틱의 증상이 복잡하고 심한 경우 동반 장애가 많은 경우, 청소년기에 줄어들지 않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틱장애의 원인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타나기 쉬운 증상들을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틱을 치료해야 되는 이유와 치료법과 치료에 대한 유익한 도움이 되는 음식과 치료사례 등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이제 살펴볼 내용은 ADHD이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내용은 ADHD에 대한 정의였다. ADHD이란 주의력 부족, 과잉, 행동, 충동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적인 신경 발달장애 질환이다. ADHD 아동들은 학교와 집과 같이 중요한 환경에서 자신의 행동을 적절하게 통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거나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나타난다. 또한 반복적인 행동을 하거나 때로는 충동적 성향으로 인해서 스스로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저자는 ADHD의 정의를 내린 후 ADHD와 함께 동반되기 쉬운 질병들에 대해서 소개해 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틱장애를 시작으로 개인적으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질병들(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성격장애, 양극성 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들이 ADHD와 함께 동반된다. 이런 ADHD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어린 자녀들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성인들 역시 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성인은 어린 자녀보다 과잉 행동은 적지만,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 항목이 우세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런 성인 ADHD비율은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ADHD는 한약을 통한 치료와 약물을 통한 치료가 있다. ADHD를 치료해야 되는 이유와 치료법과 치료에 대한 유익한 도움이 되는 음식과 ADHD가 있는 자녀를 가정에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그 중에서도 특히 ADHD를 치료해야 되는 이유와 학교와 가정에서 ADHD자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관심이 갔다.

ADHD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과잉 행동과 충동성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주의력 결핍의 성향은 그렇지 않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 단순히 자녀의 철없음이나 활발함으로 오해받아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ADHD 자녀는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긴 글을 다 읽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나누어 함께 읽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ADHD 자녀는 주위로부터 문제가 있는 자녀 등과 같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그들은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교육할 때 꾸중과 혼냄보다 타이르고 칭찬하고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을 받은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충동을 조절하는 것에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분명한 규칙과 제재를 세우고 일관되게 실행하여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모는 그들에게 지나치게 몰입하다보면 가족 간에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에게 지나치게 몰입보다 스스로 먼저 돌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틱장애와 ADHD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학 정보들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임상적인 양상들과 양한방의 치료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할지라도 <토닥토닥 틱장애>와 함께 또 우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생활을 함께하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면 어떨까요?

【이 글을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토닥토닥틱장애
#메이킹북스
#해아림한의원
#틱장애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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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왜 부모를 거부하는가 - 성인 자녀가 부모와 단절하는 원인과 갈등을 회복하는 방법
조슈아 콜먼 지음, 정보경 옮김 / 리스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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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자녀는 왜 부모를 거부하는가>이다. 이 책은 리스컴 출판사를 통해서 출간되었다.


부모와 자녀의 단절이라는 상황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부모와 자녀의 단절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단절현상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고찰과 실제적인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멀어진 자녀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2장 단절에 이르는 다양한 과정들

3장 결혼, 이혼 그리고 단절

4장 문제 자녀에 대처하기

5장 그들의 잣대로 재단된 유년 시절

6장 성격, 이념, 충돌하는 가치관

7장 결혼 후 달라진 자녀들 여자친구 등장 후 갈라진 가족관계

8장 형제자매의 단절

9장 돈과 단절의 관계

10장 자식에게 거부당하고 손주와 차단된 조부모

11장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대응

12장 부모와 자녀의 화해를 위한 새로운 규칙

13장 단절의 고통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아들과 딸로부터 단절을 경험한 부모를 위로하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자녀가 부모와 단절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와 자녀와 단절한 부모와 관계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다. 부모는 자녀를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로부터 슬픔, 두려움, 배신감 등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관계로 이어지게 된 궁극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모를 때 부모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때 부모가 느끼게 되는 감정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2장 단절에 이르는 다양한 과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단절이 발생하는 유형과 개인주의 강화 등으로 자기 행복을 위해 관계 단절을 선택해 자녀 문제의 원인을 부모와 가족에게 돌리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은 결혼, 이혼, 그리고 단절들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결혼과 이로 인해서 발생하게 이혼의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 후 재혼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과 전 배우자와 자녀 사이에 정체성혼란이 더욱 문제를 켜지게 만든다. 이 속에서 가장 힘든 존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바로 자녀이다. 이로 인해서 자녀와 단절을 경험하게 된다. 이 때 부모가 겪는 고통이란 무엇으로 대신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지금까지 저자는 관계의 단절이 만들어지는 과정들과 그로 발생되는 아픔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이제 저자는 지금까지 파악된 원인들과 아픔으로부터 돌이켜 문제해결단계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소개해 준다.


4장 문제 자녀에 대처하기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요즘 자녀들이 정신질환문제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정신질환을 겪는 자녀들은 일차적으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어주어야 한다. 물론 부모는 자녀가 더욱 미성숙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지금 사회는 개인주의와 능력주의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공감과 이해이다. 이런 측면에서 부모는 자녀보다 더 책임이 있는 존재인 동시에 자녀를 더욱 공감해 주어야 한다.


5장 그들의 잣대로 재단된 유년 시절 에서 엄마를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몰아버린 잘못된 심리상담으로 깨어진 모자 관계를 통해서 관계의 근본 문제를 살펴보는 것의 중요함을 말한다.


6장 성격, 이념, 충돌하는 가치관 에 대해서 다룬다. 그 중에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을 선택한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게이 아들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 정치적 신념 때문에 아들과 갈라선 부모의 사례를 살펴보며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 다룬다.


7장 결혼 후 달라진 자녀들부터 사위 혹은 며느리가 배우자를 세뇌 또는 조종하여

부모와 자녀가 멀어진 사례 등에 대해서 다룬다.

8장 부모의 편애와 오해가 빚은 자매의 갈등에 대한 화해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9장 돈과 단절의 관계에 대해서 다룬다. 연락을 끊은 자녀에게 상속을 거부하는 부모, 끊임없이 돈을 요구하는 폭력적인 문제 아들, 유언장에서 자녀를 제외시킬 때 발생하는 문제,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유언장 설계 등을 다룬다.


10장 자식에게 거부당하고 손주와 차단된 조부모에서 며느리와 육아관 차이로 손주를 보지 못하는 할머니, 중국계 이민 가정의 세대 갈등을 통해 세대차이, 문화차이, 양육갈등 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11장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대응 에서 단절을 극복하고 화해하기 위한 화해의 편지 작성, 화해를 위한 노력, 관계 단절에도 자신의 행복을 찾기, 자녀와 화해 후에 해야 할 일 등을 제시한다.


12장 부모와 자녀의 화해를 위한 새로운 규칙에서 자녀와 관계 회복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규칙 등을 설명한다.


13장 단절의 고통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에서 관계 단절 후에 받는 엄청난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법, 부모가 단절의 책임이 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자녀를 용서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등을 생각해 본다.


요즘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시대의 부작용과 같은 흐름 가운데 하나가 관계의 단절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단절 원인과, 단절 유형, 관계 단절을 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외에도 외도와 이혼, 재혼 문제로 발생되는 문제, 잘못된 심리상담사, 서로 세계관의 충돌, 결혼 후 가족구성원의 변화로 인한 갈등, 세대 차이, 문화적 갈등, 등이 있다.


저자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관계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녀에 행한 잘못에 대해서 용서를 권면해 준다. 이와 같은 관계단절은 시대를 거듭할수록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관계단절의 원인들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많은 생각할 내용들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리스컴과 책과 콩나무서평단에서 "자녀는 왜 부모를 거부하는가"를 증정해주셨다.]


#자녀는왜부모를거부하는가

#리스컴

#책과콩나무서평단

#조슈아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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