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근력
스튜어트 샌드먼 지음, 이창엽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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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김영사의 신간 <호흡근력>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하루에도 2만 번 넘게 반복하는 호흡을 한다고 하네요. <호흡 근력>은 이 평범한 숨쉬기를 삶을 뒤바꾸는 강력한 도구로 대 보게 만드는 책이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책의 제목만 보았을 때 폐활량이나 신체 건강만을 다룬 책인 줄 알았어요. 막상 제가 책을 읽어보니까 건강을 넘어 마음과 감정, 집중력까지 다루고 있었어요. 자기계발 분야로 분류된 이유가 처음에는 어색했어요. 그렇지만 호흡이 몸과 마음을 연결해 삶의 역량을 넓혀준다는 점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공감되어지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 스튜어트 샌드먼은 연인을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 호흡 수련을 통해 회복을 경험했어요. 그의 진정성 있는 경험과 과학적 원리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울림을 줘요. 특히 책에 나오는 의학적 이야기와 ‘호흡을 하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 같은 독특한 통찰은 깊은 인상을 남겨요.



책 속 ‘연습’ 코너에는 일상에 바로 적용하는 40가지 호흡법이 담겨 있어요. 숙면을 돕는 4-7-8 호흡이나 집중력을 올리는 박스 호흡 등 상황별 훈련이 알차요. 따라 하기가 다소 까다롭고 힘든 순간도 있지만, 직접 참여하며 몸의 변화를 느끼는 재미가 쏠쏠해요.


또한 호흡이 자율신경계와 뇌를 자극해 마음의 파도를 다스려준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힘든 분, 그리고 일의 몰입도를 높이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매일 무심코 내쉬는 숨을 의식적으로 가다듬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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