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맛수첩 ㅣ 내친구 작은거인 73
즐하 지음, 심보영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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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국민서관의 신간 <빠리의 맛수첩>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국민서관의 신간 책 <빠리의 맛수첩>은 성가시고 하찮은 존재로 여겨왔던 파리를 맛 평가단이라는 독창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매력적인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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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파리 빠리는 다른 파리들처럼 남의 음식을 몰래 훔쳐 배불리 먹는 것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았어요. 빠리는 음식의 깊은 맛과 함께 향을 느낀 후 자신의 맛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했어요. 


저자는 세상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기발한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오늘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의 궁긍적인 메시지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도 지속적으로 관심은 가지면 얼마든지 특별한 재능처럼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도둑질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에 대해서 깨달은 후 후회하거나 좌절하기보다 대신에 스스로 좋아해서 꾸준하게 적어온 맛수첩을 활용해 맛집의 정보를 만들고 소개했어요. 


우리는 주변에 사소한 것을 아무 쓸모없다고 단정 짓는 생각이나 행동을 멈춰야 해요. 오히려 우리는 그것을 꾸준하게 자신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 빠리의 여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세요. 또한 책의 이야기 속에는 정직함, 진정한 우정, 그리고 상생의 가치가 깊이 녹아들어 있어요. 빠리는 겉모습이나 편견 또는 선입견 없이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 똥배짱과 함께 손을 잡고 시련을 극복해 나가며 자신의 지난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며 책임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요. 


궁긍적으로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거나 위치를 잘 찾는 등 다른 파리들도 각자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 함께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와 커다란 감동을 전해 주세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타인의 기준에 맞춰 조급하게 사는 것보다 각자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보도록 만들어 주세요. 예를 들어 내가 무엇을 할 때에 가장 행복한지 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요. 이처럼 아주 작고 사소한 습관이 하나씩 모이면 오늘 우리의 삶을 많이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끝으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후 서로 자신의 숨겨진 장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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