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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미래 - 문화자본의 무한가치 세계유산 2.0
강상규 지음 / 가디언 / 2026년 7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디언의 신간 과거의 미래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과거의 유산은 박제된 시간을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창의적 자산으로 재탄생하는 있어요. 저자의 책 과거의 미래는 유산에 축적된 문화자본을 어떻게 읽고 연결해서 미래 자원으로 전환할 것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관점을 보여주세요.

단순한 옛것의 보호하는 것을 넘어서 다음 세대로 확장하는 관점을 제안해서 세계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주고 있어요. 특히 문화재에서 국가유산으로 명칭이 바뀌었듯이 관점의 큰 변화를 강조해요.
인류가 남긴 유형, 무형, 기록유산을 분리하던 과거와 달리 하나의 살아있는 서사로 엮더라공요. 예를 들어 BTS의 아리랑 공연이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보여주듯이 한국의 전통문화의 상징적 요소가 현대 기술과 만나 세계인과 함께 나누는 문화자본으로 펼쳐지게 되더라고요. 문화적 가치는 화폐처럼 저장되고 공유할수록 그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나아가 저자는 유산 2.0 시대를 이야기하며 인류 공동의 자산을 읽어내는 지적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시대에 이르러 유산은 눈에 보이는 사물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축적된 서사의 깊이와 넓이로 가치를 입증해요.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유산을 사랑하는 눈을 열어주어는 역할을 했다면 이번 책을 통해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동 상속인으로서 다음 세대가 엄청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전달해야 책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과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는 게 아니라 유산이라는 앨범 속에 잘 담겨 있어요. 우리는 이것을 미래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되요. 이 책은 문화속에 담겨져 이야기와 뛰어난 기술과 만남을 통해서 그 가치를 발전시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동기부여와 지혜를 건네는 멋진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