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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5월
평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하늘 아래의 신간 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지식과 함께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을 선물해 주세요. 사람의 내면을 보다 단단하게 구축해 주고 우리의 삶을 조금 더 깊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문장을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이 책은 자신을 대하는 태도, 생각을 다루는 태도, 관계를 대하는 태도, 결정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태도, 도전과 성장의 태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긴밀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꼭 담아야 할 본질적인 이야기들을 한 권 안에 밀도 있게 담아놓았어요. 독자들은 책장을 한 장씩 조심스럽게 넘길 때마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정성스레 필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을 아름답게 채워 나갈 수 있어요.
책 속에 실려 있는 깊이 있는 명언들은 문장을 직잡 손으로 직접 받아 적을 때 필사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날카롭고도 다정한 질문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 주세요.

단순하게 좋은 글귀를 베껴 쓰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질문을 징검다리로 삼아 있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구체적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타인의 기준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로 계속해서 격려해 주는 유익한 구성이예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필독서로 명시되어 있서요. 그렇지만 단지 청소년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성인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주기에 충분해요. 특히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매일 책을 읽고 문장을 필사하며 서로의 생각을 다정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끝으로 책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를 보내고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다정한 길잡이자 최고의 인생 지침서의 역할을 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