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의 기술 - 상대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소통의 법칙
캐럴라인 플렉 지음, 정미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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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과 함께 세종서적의 신간 <인정의 기술>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자신만의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저마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인정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자신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통을 잘 하고 누리며 살아가는 게 너무 좋고 유익한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잖아요. 이런 욕구 자체는 너무 의미잖아요. 안타깝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거짓된 인정과 학습된 공감을 원하지 않아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상대방과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요. 뿐만 아니라 내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대해서 되짚어보는 게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고 서로 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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