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 가깝고 매우 익숙한 나머지 그 소중함이 얼마나 크고 의미있는 지에 대해서 되돌아보지 못한 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이 책은 앞서 나눈 것처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가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대단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놓은 게 아니라 그저 우리의 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한 인물이 성장해서 그 입장에 서 보니까 자신을 향한 부모의 마음을 늦게 깨닫고 표현하는 고백이자 감사의 기록이예요.
한 마디로 이 책은 잊고 지나치기 쉬운 가족들과 순간들을 깊이 생각하게 이끌어 주세요.

우리는 자식이었을 때 부모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을 많이 부끄러워하거나 참 원망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그분들의 입장에 서게 되니까 그때 비로소 그분들의 말과 행동 속에 담겨 본래 의미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기억들은 매우 거창하거나 대단히 극적이지 않아요. 글을 읽는 동안 내 마음 속에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누구나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이 안에서 성장하게 되잖아요. 우리는 저마다 가족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잖아요. 이 책은 당시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내 삶의 중심에 놓게 될 것 같아요. 우리는 그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돼요. 이것은 오늘 나와 내가 속한 크고 작은 공동체 안으로 흘러가게 되죠.
요즘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서 자꾸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부모가 전해주는 사랑을 통해서 다시금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고 작은 실천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