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책의 제목은 그린북의 신간<출동! 기후행동특공대>에 대해서 나눠 보도록 할깨요.오늘날 플라스틱은 환경문제와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실제로 플라스틱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기 때문이예요. 그렇지만 플라스틱이 무조건 단점만 가진 또한 아니예요.예를 들어 처음 인류가 플라스틱을 발명했을 때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플라스틱은 상당히 가볍고 제법 단단하며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매우 용의했기 때문이예요.플라스틱이 발명되기 전까지 당구공, 피아노 건반, 체스 말, 공예품 등의 물건을 모두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어요. 이 후 수많은 코끼리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앞서 단편적인 예이지만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무조건 피해만 준 게 아니예요. 플라스틱이 분명한 장점들도 가지고 있어요.그렇다면 우리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될까요?오늘 주인공 우리 PA특공대 친구들 민우, 재용, 연두와 함께 따라 나서볼까요?여러분 준비되었나요?출발~~~평소 우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PA특공대 친구들도 환경에 대해서 별 관심없었네요. 이후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서서히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이 후 아이들은 주도적으로 환경에 대해서 조사하고 적용하며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이번 책은 플라스틱 사용의 경각심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플라스틱이 왜 환경을 안 좋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이것이 자녀들에게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이후에 자녀들은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이전보다 더 분리수거를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 같아요.여러분도 자녀와 함께 플라스틱의 사용과 문제점에 대해서 나누고 실천하는데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래요.[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