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우리교육의 신간 <내 친구 반려 구름>예요.주인공 베스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해요. 베스는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베스는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창밖을 바라보았엉. 이때 베스는 조그마한 구름 하나를 만난어요. 베스는 실수로 방안에 구름을 가두었어요. 베스는 들떠 집 안을 누비는 구름과 매우 친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조그만한 구름은 아늑한 베스의 집에서 살기로 결심했어요.베스는 항상 변하는 구름의 모습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구름은 베스에게 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렇지만 구름은 베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구름이 냉장고 속으로 들어가 찬 공기를 씌우니까 색깔도 변하고 눈발을 흩날렸어요. 둘은 깜짝 놀랐어요. 뿐만이 아니라 구름이 서둘러 따뜻한 욕실로 들어가자 나른해지더라 사라질 뻔 했어요. 주방이 안전할 것 같아서 함께 자리를 옮겼어요. 주전자가 내뿜는 뜨거운 김에 의해서 부풀어 올라 빵 터질 뻔했어요. 구름은 자꾸 변하는 모습에 우울해졌어요. 베스는 구름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어요. 이 후 베스는 잠시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네가 하늘에 둥둥 떠있으면 교실 창밖으로 우린 서로 볼 수 있어. 그러면서 우리 둘 다 다른 모습이 되어도 영원한 친구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고 힘주어 말하는 베스. 둘은 각자 두려움을 버리고 서로 향해서 반갑게 인사를 건냈어요.과연 베스가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된 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만큼 힘이 나고 위로를 받는 게 없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이 책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곳을 경험하게 될 자녀들에게 읽혀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