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진로에 대한 야이기를 이솝우화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성안당의 신간 <이솝우화로 읽는 진로이야기>예요.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 이솝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쓰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놓았어요. 저자는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오늘 나눌 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각 장마다 이솝 우화 이야기를 1개씩 중심으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물론 저자는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다소 변형해 놓았어요. 저자는 한 개의 이솝 우화를 중심으로 진로와 관련된 질문 3~4가지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진리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세요.진로 선택은 자기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요.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현재 체제는 자신에 대한 이해없이 오로지 성적에 따라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흔 후 대학과 취업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이 후 뒤늦게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 했는데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교훈을 얻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근시안적인 생각보다 조금 넓게 세상을 바라보아야 해요. 마치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현재 입시제도와 점수에 따라 우리의 진로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위의 이해와 더불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우리의 진로를 준비하고 개척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진로에 대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