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눈물 파랑새 사과문고 98
이규희 지음, Sunnu(서누) 그림 / 파랑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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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사도 세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책의 제목은 <사도 세자의 눈물>이예요.


사도세자는 조선 제21대 왕 영조 임금의 둘째 아들이죠. 영조의 첫 아들 효장 세자가 어린 나이에 죽은 후 간절한 기다림 끝에 얻게 된 귀한 아들이잖아요.

사도세자 선은 어린 나이에 세자가 되었고 영특함을 뽐내며 아버지 영조의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사도세자는 무예를 익혀 나라의 힘을 키우고 훗날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어요. 하지만 영조는 무예보다 글공부에 더 집중하기를 원했어요.


당시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신하들끼리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 상황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영조는 사도 세자에게 매우 엄격했고 믿지 않았어요. 어머니도 사도 세자를 지켜주지 못했어요. 이런 상황 속에 사도 세자가 매우 혼란스러운 게 당연했을 것 같아요.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의 사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로 인해서 점점 더 나빠져 갔어요. 영조는 대리청정한 지 13년째 되는 임오년 때 사도 세자의 허물을 적힌 고변서를 받게 되었어요. 결국 영조는 사도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만들었어요. 이 비극이 바로 1762년에 일어난 임오화변이예요.


사도 세자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뒤주에 갇히기 전, 세자 선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무엇을 좋아했는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는지 그의 삶과 꿈을 담아놓은 <사도세자의 눈물>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우리는 이 책 속에 담긴 그의 삶, 그가 꿈꾼 세상, 그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게 무엇인지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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