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별똥별>이예요. 참고로 이 책은 담다의 신간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은 젊은 시절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애쓰던 분이더라고요. 실제로 주인공은 자신을 찾고 자신의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발견하기 위해서 많이 방황하고 깊이 고뇌하며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표현해 놓은 자기 개발서예요. 이 과정 속에서 이 전과 달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 가운데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보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삶에 중요한 가치와 방향을 찾아가면서 진정한 나다움에 대해서 추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 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해 줄 것이라 생각돼요. 뿐만 아니라 현재 다른 이들의 시선과 기준에 따라 살아가던 삶으로부터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처럼 살고 싶은 이들에게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사는 것 참 괜찮다고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시는 데 큰 힘으로 작용되더라고요. 물론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해요. 물론 이 마음은 인간의 기본 욕구 가운데 하나인 게 사실이예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을 때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돼요. 문제는 누군가의 시선과 기준에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늘 공허해 지고 좌절하게 돼요.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건강한 인정 욕구를 갖기 위해서 스스로 사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게 진정한 나 다운 삶이고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깊이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자리로 우리를 이끌고 가더라고요. 이런 삶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스스로 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