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조이북스에서 출판한 <신약을 읽다>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신약 성경개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은 앞서 출판한 <구약을 읽다>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사를 안내해 주기 때문이예요. 이번 <신약을 읽다>는 구약에 약속한 메시아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죽음, 부활, 그리고 새하늘과 땅에 대한 약속까지 구속사의 큰 그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 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의 큰 그림을 머리속에 담고 싶은 평신도 독자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예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신약을 읽다와 함께 워크북을 통해서 14주 동안 신약성경을 매 주마다 핵심 인물, 사건, 그리고 메시지에 대해서 이 전보다 더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만약 여러분 가운데 구약도 함께 묵상하고 적용하길 원하는 분은 총 32주 동안 신구약성경을 묵상하고 적용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교재의 구성은 <본문요약>을 시작으로 <신약을 읽다와 함께 톺아보기>를 통해서 각 과마다 담겨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더 깊이 연구하며 묵상 및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구약에 선포된 예언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성취를 깊이 연구할 수 있고 소그룹 묵상 안에 성도들과 함께 깊은 나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