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2024.5
빛과소금 편집부 지음 / 두란노(잡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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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관리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취업을 위한 관리, 건강관리... 등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유튜브나 언론 매체를 보면 자신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람들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 아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시대가 어두울 수록 우리의 신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바르게 알고 적용하는 삶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너무 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우리 각자의 신앙을어떻게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펴보아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유익한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해 줄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두란노 출판사에서 출판한 기독교 잡지 빛과 소금 2024년 5월 호<신앙챙김>이예요.



그렇다면 이번 5호에서 전해주는 우리의 신앙 챙김에 성경적으로 어떻게 제시해 주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볼까요?



우리가 목차에 볼 수 있듯이 이번 호에 신앙챙김에 대해서 유익한 글, 책, 장소, 음악, 성경인물 등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다채로운 소개가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책 속에 인삼과 산삼의 차이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의 토대가 바르게 세워지는 게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신앙의 토대가 바르게 세워져 있어야 비나 창수에도 흔들리지 않게 될 거예요. 이것은 마치 초보연주와 전문가의 차이와 비슷할 것 같아요. 그들의 차이는 기본적인 튜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초보자는 음과 상관없이 연주해요. 하지만 전문가는 그렇지 않아요. 그는 틀린 음을 듣고 견딜 수 없어요. 이것은 전문가가 더 전문적일수록 더 할 거예요. 


평소 우리의 신앙도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민감하게 점검해 보아요. 남들이 다 그러니까 전에도 그랬으니까 하며 어물쩍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먼저 우리 자신에 대해서 살펴본 후에 우리의 동역자를 일으켜 세워 주어야 해요. 


이번 호 10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꼭 챙겨야 할 신앙의 영역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내 마음에 예수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 점검해 보아야 해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로 쓰임 받길 소망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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