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 : 하나로 이어진 세계 나의 첫 과학책 18
박병철 지음, 허아성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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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컴퓨터와 인터넷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서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휴먼 어린이에서 출판한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 18권 <컴퓨터와 인터넷>이예요.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예요. 

현재까지 총 20권이 출간되었어요. 현재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이 첫 과학책 시리즈를 통해서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과 인물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자녀들은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자동차, 기차, 비행기 뿐만 아니라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결국 첫 과학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단단한 지적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골고루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그림책 시리즈예요. 

처음에는 자녀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스스로 계속 읽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껏 상상하게 돼요. 어느 순간부터 자녀의 사고력과 논리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돼요. 

이 시리즈는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도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학습서예요.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다!”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 나눌 책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나 드려요.

여러분 컴퓨터와 인터넷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나의 첫 과학책 18권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의 차이, 반도체의 원리, 인터넷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나의 첫 과학 클릭!’을 통해서 자녀가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자녀가 첫 과학책18권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념과 ‘비트와 바이트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세요.

과학자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을 대신 해 줄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게 돼요. 그들의 노력의 열매로 기계가 발명되었어요. 그렇게 탄생하게 되게 최초의 컴퓨터가 바로 ‘에니악’이예요. 

처음으로 과학자들이 만든 애니악은 지금의 컴푸터처럼 작고 멋지지 않았어요. 크기가 엄청났어요. 해를 거듭할수록 과학 기술이 발전해서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가격도 저렴해졌고 기능도 점점 다양해졌으며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라도 휴대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게다가 컴퓨터끼리 서로 연결해서 또 하나의 세상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 만들어졌고 그 속에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첫 과학 그림책 18권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평소 자녀가 궁금해 왔던 궁금증도 해결해 주고 자녀의 지적 토대로 만들어 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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