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이쁜 것을 보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쁜 것을 보면 마음이 좋아지고 마음도 더불어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 제목은 아르누보에서 출판된 신간 <누구 입이냐옹>이예요.
이 책은 이쁜 고양이의 사진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편집해 놓은 포토북이예요. 현재 이 포토북은 동일한 출판사에서 여러 권으로 출판되었어요.
예를 들면 고양이의 발, 손, 뒷발, 입 등과 같이 고양이의 신체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권의 책을 출판되었어요. 이 포토북<누구 입이냐옹>은 3권이예요.
포토북의 사이즈는 작아요. 포토북은 고양이 프로필, 고양이의 입주변, 수염에 대한 약간의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포토북이라 단 두 페이지를 제외하고 모두 고양이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포토북의 특이한 점은 사진 속에 담겨있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사진을 거의 대부분 고양이의 입부분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요. 이 부분은 책의 제목에 잘 반영되어 있어요.
우리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예쁘고 귀여우며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사진들을 모아 놓았어요. 고양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법한 고양이의 사진들이예요.
책의 뒷쪽에 가면 사진 속에 주인공 고양이들의 프로필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고양이들의 이름도 외모만큼이나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들은 하나 같이 저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일본책이예요.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포토북 속에 담겨 있는 다수 고양이들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요.
포토집을 보고 있으니까 웃음이 절로 나오고 힘들었던 마음도 평안해 지는 것 같아요. 혹시 더 고양이를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사진을 추가로 더 찾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