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쪽 한자 365 : 1 - 고전에서 배우는 초등 국어 필수 한자 하루 한 쪽 한자 365 1
송재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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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교재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출판된 초등 국어 필수 한자가 담긴 <하루 한쪽 한자 365 책>이예요.

 


 

 

위에 올려드린 사진과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말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6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네요. 물론 기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초중고 교과서를 보면 비중이 얼마나 높은 사실을 금방 확인한 수 있더라고요. 교과서에 담긴 내용을 잘 하기 위해서 자녀들에게 한자 교육은 선택보다 필수적인 것 같아요.

만약 자녀가 교과서를 읽는데 한자의 뜻을 모른다면 안타깝게도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 자녀들이 매일 꾸준하게 한자를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교재를 보니까 크게 3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첫번째 장점은 고전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고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만큼 유익한 것 같아요.

두번째 장점은 하루 한쪽씩 부담없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즉 자녀들이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녀들이 서서히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명언에 대해서 잘 기억하면 기억할수록 자신감과 재미도 함께 높아지게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장점 세번째는 현직에 계신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라는 점이예요. 저자는 자녀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꼭 필요한 부분을 잘 정리해 놓으셨을 것 같아요.​

이제 책의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매일 명언 한 마디를 읽고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저자는 교재를 명언과 같은 문장형식으로 구성해 놓은 것일까요?

저자는 한자를 단어로 아무리 열심히 외워도 잃어버리기 쉽다고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저자는 앞서 언급한 방법보다 낱말이나 문장으로 익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좋다고 주장해요. 그래서 이 교재는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책의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매일 명언 한 마디를 읽고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저자는 교재를 명언과 같은 문장형식으로 구성해 놓은 것일까요?

저자는 한자를 단어로 아무리 열심히 외워도 잃어버리기 쉽다고 이야기해요. 그러면서 저자는 앞서 언급한 방법보다 낱말이나 문장으로 익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좋다고 주장해요. 그래서 이 교재는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은 봄과 여름편으로 계절과 시간의 변화에 대한 내용은 담아놓았어요.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를 150개 이상 엄선해서 구성해 놓았어요.

자녀는 이 교재를 통해서 친구들과의 관계와 부모님과 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끝으로 이 교재<하루 한 쪽 한자 365>1권에서는 1월 1일에서 6월 30일까지 매일 한쪽씩 한자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지난 주부터 자녀가 <하루 한 쪽 한자 365>를 매일 한 페이지씩 하기 시작했어요.​​ 매일 한 구절씩 보고 읽으며 쓰다보면 언젠가 자녀의 어휘력이 성장할 것이라 믿고 오늘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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