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현재 온누리 교회를 담임하신 이재훈 목사님께서 쓰신 책이다. 책의 제목은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이다. 이 책은 두란노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간이다. 책 속에는 시대를 분별하라고 권면하는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우리는 분주하게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직 연초라 우리는 분주한 가운데 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광풍으로 인해 삶에 많은 부분들에서 변화를 겪게 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많은 이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이런 자들을 향해서 저자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라고 외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 들어가 전까지 우리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종교적인 의식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또한 숫적 성장이 진정한 부흥의 지표라는 허상을 줄곧 뒤쫓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우리로 하여금 교회와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전까지 우리는 교회의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해 왔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존재론적인 교회를 회복해야 된다. 다음은 예배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자만이 아니라 부름 받은 삶의 자리에서 흩어진 예배자로 살아가야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예배당에 모여 있기 때문에 예배자가 아니라 예배자가 있는 곳이 바로 예배당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예배 드리는 건물이 성전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성전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는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하나같이 너무 당연한 진리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동안 놓치고 있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진정으로 행해야 할 하나님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밝히 보여주는과정이다. 또한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우리 안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던 교만과 죄를 드러나게 이끌어 주셨다.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거룩한 자로 이끌어 주시고 계신다. 결국 하나님은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폭풍을 통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교회의 본질 외에도 신앙의 본질과 크게 벗어났던 신앙의 대열로 다시 복귀시켜주셨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방황의시대방향이되다 #이재훈 #길진리생명 #방황의끝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두포터 #두포터12기 #책리뷰 #비정기도서 #기독교서적 #신앙서적 #신앙서적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