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과 나누려는 책은 그린북출판사에서 출판된 김은정 작가의 <엄마가 안아줄게>입니다.
<엄마가 안아 줄게>는 책의 제목과 곁표지를 비롯하여 책 속에서 안나는 그림들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자녀를 안아주는 일은 너무 중요한 일이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바쁜 일상으로 사인해서 랑하는 자녀를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는 날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며 앞으로는 일상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를 지금보다 더 자주 안아주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해 보았습니다.
어미 동물들이 자신의 귀여운 새끼들을 안아주는 모습들이 참 따뜻하고 자녀에 대한 사랑은 백 마디의 말도 중요하지만 직접 자녀를 안아주고 사랑을 직접 표현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