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소형 지음 / 뜨인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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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8]

3월 내게 온 책이야기📚

📘오늘 나눌 책의 저자는 그림작자와 정리 수납 전문가다. 저자는 우리 각자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정리정돈이라는 주제를 그림일기로 출간하였다.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 대안에 재인식으로 삶의 변화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 각자에게 맞는 공간배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한다. 이는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1장을 시작하며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물건이 본래 자기에 있어야 가진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이와 마차기지로 우리의 잘못된 소비루틴과 소유욕으로 인해서 정작 우리에게 쏟아부어야 할 시간과 노력을기울이지 못한다고
. 우리의 삶의 변화는 정리정돈 후 온다. 결국 좋은 습관은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온다.

2장에서 저자는 ‘건강한 루린 만들 수 있도록 삶의 우선 순위에 에너지를 쓰라고 권면한다. 몸에 채득된 좋은 습관이 우리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된다고 말한다. tip으로 집안에 있는 모든 것(가전제품, 식료품, 옷, 이불, 서랍장, 싱크대, 냉장고, 화장실 등) 관리하는 방법을 귀여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글씨체로 꼼꼼하게 설명한다.

3장 저자는 경쟁으로 얻는 삶과 누군가를 닮는 삶보다 자신만이 가진 것으로 삶을 채워가는 삶이 진정으로 자신에게 맞는 삶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삶 속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리정돈방법들을 그림작가답게 귀여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글씨체로 정리정돈 전문가답게 세세하게 유용한 tip들을 담아놓았다. 이런 점이 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각 장 중간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가꿔가면서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에세이 방식으로 풀어 담아놓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삶은 작은 습관으로 시작된다고 권면해 주고있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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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한 것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불편한 것이라 개선 요구가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그러니 내 편의를 개선
해 달라는 내적 요구의 목소리를 듣자. 그 목소리는 공기의 진동이 아닌 마음의 울림이라 주의를 기울여아 한다.(p.149페이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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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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