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사람은가도사랑은남는다 #IVP#삶 #죽음 #설교묵상이 책은 저자 자신에게 갑작스런 질병으로 인해 삶의 쳇바퀴를 멈추어 서서 자신에게 직면하는 죽음의 문제와 씨름하였던 경험들을 고스란히 녹아있다. 저자는 본 저서의 서론을 시작하면서 한 사람의 임종과정을 함께 하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목회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외로움과 두려움을 함께 하도록 초청받은 사람이다. 이런 관점에서 목회자는 한 사람에 대한 최고의 안내자라고 생각한다.임종과정 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로 인해서 그 자리에 함께 모든 사람들의 고개가 절로 숙여질 때가 많다. 이는 모든 인생이 꼭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이 과정을 보면 가져야 할 모습은 믿음의 사람답게 죽음을 맞이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즉 주님과 동행하는 모습으로 맞이해야 된다.임종과정은 고인에 대한 존경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가 되는 동시에 그 자리에 함께 한 조문객들에게 지혜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죽음 앞에서 서게 된다. 이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게 된다.ֵׂ저자는 본 저서를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다양성에 대한 기준에 적합한지 등을 고려하여 구성해 놓았다.책은 총 16편 설교문으로 구성해 놓았다. 각 설교문은 상황과 연결되는 글귀, 본문, 고인의 설교시기, 고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본문적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저서의 마지막 부분에 임종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자세하게 작성해 놓았다.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한 영혼의 임종과정을 함께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이 과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알기 원하는 분에게 이 저서를 꼭 추천해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