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가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심리 치유서
키스 캠벨 지음, 박선웅 옮김 / 갈매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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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는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가] 


- 나쁜 남자 공략법 -





요즘은 나쁜 남자가 대세인 시대이다. 많은 여성들이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껴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왜 그토록 많은 여성들이 나쁜 남자를 좋아할까? 나쁜 남자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떻게 다뤄야 할까? 나쁜 남자로 인해서 상처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나쁜 남자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낸 책이 바로 <여자는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가>이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라고도 불리는 나쁜 남자들의 심리와 그 행동을 연구하여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사랑하는 남자이지만 그는 나를 진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나와있다. 






저자는 키스 캠벨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온 사람이다. 현재는 나르시시즘 연구의 권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하니 저자의 연구를 통해서 나쁜 남자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우선 이 책은 5강의로 이루어져 있어 나쁜 남자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고 있다. 1강의는 나쁜 남자의 심리를 읽는 것이다. 2강의는 나쁜 연애의 딜레마를 살펴보고, 3강의는 왜 여자들이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지를 알려준다. 4강의는 나쁜 남자를 식별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5강의는 사랑이 힘겨운 우리들에게 충고를 해주고 있다. 텅 빈 사랑을 의미하는 사랑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알아보자. 
 






나르시시스트는 연인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특이한 시각을 갖고 있다. 보통 연인관계라고 하면 둘이 쿵짝이 맞고 서로 좋아서 잘해주려는 커플을 생각한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에게 있어 연인이란 나를 북돋아 주고 튀게해주며 부각시켜 주는 그냥 들러리일 뿐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친절하고 나를 생각해주는 듯하지만 본모습은 이기적이고 남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왜 이런 나르시시스트에게 끌릴까? 왜 그런사람과 사귀게 되는 것일까? 1. 보통은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잘 모르고 시작한다고 한다. 2. 나르시시스트의 매력적인 특성들: 사교성, 자신감, 긍정적인 면들이 처음에는 부각되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 것이라 한다. 3. 나르시시스트들이 연애를 시작하는데 대단한 소질이 있다는 사실이다. 화려한 입장에 자신감 많고 성격도 좋고 잘생긴 사람.







그럼 여자들은 나르시시스트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가 최고 인줄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런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흥미를 버리고 친밀할 관계를 공유할 수 있는 남자를 찾아라. 그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을 찾거나 바라보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그와는 깊은 관계를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분명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진정한 인연을 찾고 싶다면.. 그들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연인관계를 어지럽히고 상처만을 남길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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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1
이븐 알렉산더 지음, 고미라 옮김 / 김영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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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천국을 보았다]


- 하버드 뇌의학자의 사후세계 경험 -






우리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서 그 답을 찾았고, 다른 사람들은 이 세상 말고 다른 세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만다. 하지만 정말 사후세계는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사후세계를 직접 경험한 사람은 많이 있다.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그런 책 중 하나이다. 사후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난뒤 느낀 점과 그 세계에 대한 묘사를 담고 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저자는 종교에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지만 이것을 계기로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저자 이븐 알렉산더의 스펙은 정말 화려하다. 듀크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로 또 신경외과 전문의로 존경받던 저자는 과학을 믿고 과학에 의지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가 잠시 죽어있던 동안 경험한 임사체험은 그가 과학이 아닌 영적인 것도 믿도록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그가 도대체 무엇을 경험했길래 현대과학의 한계를 느끼게 한것일까? 책<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저자는 희귀병 - 대장균성 박테리아 뇌막염에 걸려 거의 죽을 뻔한다. 뇌가 완전히 정지하여 죽은 상태에까지 가지만 그는 죽었다기 보다는 그의 정신만이 잠시 다른 경험을 한 것 뿐이었다.








천국은 어떤 세계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다. 저자 이븐 알렉산더가 느낀 사후세계는 말보다는 정신으로 의사소통하는 세계였다. 눈이 밝아진 것처럼 지식이 넓어졌고, 생각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다. 자신을 구분할 수 없었던 사후세계였지만 그는 그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신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하던 그가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이 사랑 때문이다. 그는 현재 신의 존재를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도 다 신이 존재하고 그가 주신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런 것들을 임사체험으로 느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어쩌면 자신이 경험한 것이 아니라고 해서 믿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실화이고 종교에 대한 편견이 없던 사람이 직접 느끼면서 신의 존재를 확인한 것이기 때문에 신은 있다고 생각된다. 나도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으로 저자의 경험이 신비하게만 느껴졌다. 사후세계가 어떠할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를 바란다. 신의 존재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 신의 존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도 저자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그 사명에 대해서도 궁금한 분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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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말한다 - 늘 당하고만 사는 개미들에게 바치는 책
하진수.안재만 지음 / 참돌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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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전을 말한다]


- 주식 시장을 이기려면 작전부터 배워라!!! -




냉정한 투자의 세계에서는 봐주는 것이란 없다. 다들 자기 이익 챙기기에 바쁘고 누가 뒤쳐지든 망하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이런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잘되는 경우보다 안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실패하는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작전세력으로 부터 피하는 법이다. 이것에 대한 안내서로 나온책이 <작전을 말한다>이다. 이 책은 작전 꾼들에 의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면서 그런 사람들을 피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진수 기자가 글을 쓰고 안재만 기자가 도와 책<작전을 말한다>를 내놓았다. 작전세력에 대해 잘 모르는 개인투자자들이 그 작전세력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고전적인 작전기법은 물론이거니와 최신 작전기법까지 다뤄놓아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또 작전세력에 대해 알아야할 상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어 유용하다. 인터뷰와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을 통해서도 작전세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을 통해서 개인투자자들은 좀더 선진화 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란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쳅터1은 작전공화국 대한민국의 현황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작전 때문에 협박하고 서로 죽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 그들은 거짓정보를 사용하기도 하고 돈을 끌어다 쓰기도 하면서 사업을 벌인다. 온갖 부정적인 수법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두려운 것도 없나보다. 쳅터 2는 작전 세계의 꾼, 그 은밀한 실체를 파헤치고 있다. 우선 최진실씨의 예를 하나 설명하자면 최씨는 탤런트 안재환씨에게 사채를 빌려줬고 그때문에 안재환씨는 괴롭힘을 당해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는데 미쓰리라는 증권맨들의 메신저로 이 헛소문이 퍼져 최진실씨까지 자살했다는 것이다. 미쓰리의 카더라 소문이 사람을 죽인 것이다.






쳅터 3,4는 작전의 진실들을 이야기해주고 작전과 관련된 모든 상식들을 알려준다.
쳅터 5에는 작전기법들이 나와있는데 작전세력들은 개미들을 따라붙게 하려고 온갖 힘을 쓴다고 한다. 하지만 실패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이런 현실에도 계속 작전을 쓰는 것은 한번 성공할 때의 돈이 꽤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식시장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모르는 사실이 많이 있다. 이 책 <작전을 말한다>는 그런 사실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주 흥미롭기도하고 고맙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투자법을 사용하고 작전세력을 피할 수 있길 바란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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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 - 젊어서 돈 모으는 즐거움을 터득하라
박종기 지음 / 청림출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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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젊은 부자]

- 젊어서 돈 모으는 즐거움을 터득하라. -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작 진짜 부자는 몇 안될 것이다. 그럼 왜 그럴까? 모두 바라는 것이 부자 되는 것이지만 무엇이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을 구별짓는 것일까? 재테크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많이 날 것이다. 남들이 다하는 재테크 방법을 따라 한다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그럼 재테크를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책 <젊은 부자>를 통해서 지금과 같이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이 책을 따라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으로 부자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저자는 박종기씨로 이미 다른 저서 <부자 통장>, <부자 탄생> 등으로 알려졌다. <부자 통장>은 새는 돈을 막고 들어오는 돈을 늘리는 비밀 공식을 알려주고, <부자 탄생>은 내집마련, 자녀교육, 노후 준비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후속편 <젊은 부자>는 잘못된 재테크 방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젊은 부자>는 우리나라 가장을 대표하는 허 대리, 주부를 대표하는 은하 실장를 통해서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만화처럼 이야기가 흘러가도록 씌여있어 흥미롭고 지루하지도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재테크 방법을 쓰고 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저축을 하고 내 집을 마련하고, 내 집을 확장하고, 자산을 투자하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옛날에만 통했던 재테크 방법으로 이 방법은 현대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한다. 경제성장률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올바른 재테크 순서는 무엇일까?
우선, 대출상환을 하고 지출 관리를 한뒤 종잣돈을 모으라고 한다. 그뒤에는 내 집 마련을 하고 투자를 시작하라고 한다. 이것이 올바른 재테크 투자 방법이라고 한다. 특히나 이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지출관리라고 한다. 우리가 필요없는 곳에 돈을 써서 돈이 줄줄줄 낭비되기 때문이다.






월급으로는 돈을 모아 자산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추가 소득을 꼭 얻어야 한다고 한다. 그 추가 소득은 돈 버는 파이프라인을 찾아서 얻으라고 한다. 즉 추가소득을 위한 자기계발을 하라고 한다.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법이 나와있다. 젊을 때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빨리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항상 돈에 찌들려 사는 삶은 우리만 힘들게 할 뿐이다. <젊은 부자>를 통해서 즐겁게 돈을 벌어보고 또 즐거운 삶을 영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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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로 보는 다이어트 성공법 - 살 빼고 싶다면 내 마음을 먼저 진단하라!
김명찬 지음 / 넥서스BOOKS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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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로 보는 다이어트 성공법]

- 살 빼고 싶다면 내 마음을 먼저 진단하라 - 





운동과 식이요법보다 다이어트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심리상태! 우리들의 심리상태가 먹을지 말지 우리의 다이어트를 결정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실상은 심리적 요인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그래서 나온 책이 바로 <심리로 보는 다이어트 성공법>이다. 이 책은 세계의 셀러브리티들의 다이어트 방법과 그들이 겪었던 다이어트에 얽힌 어려움에 대해서 다룬다. 이들은 유명인이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다. 그 스트레스는 그들의 다이어트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살이 찌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티비에는 아름다움 모습 그리고 완벽해 보이는 모습만 나오고 싶다. 연예인을 포함한 모든 셀러브리티,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도 티비에 잠깐 나온다면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고 싶지 추한 모습은 보이기 싫을 것이다. 그렇다면 티비에 나오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은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하는 데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어떠할까? <심리로 보는 다이어트 성공법>에는 제시카 심슨, 린제이 로한, 오프라 윈프리,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노울즈 등등 여러 셀러브리티가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포함한 여러 스트레서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한다. 





  레이디 가가의 예를 보자. 레이디 가가도 성공한 가수이다. 현란한 무대의상과 장치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의상에 대한 집착은 그녀를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도록 만들었다. 다이어트 중독으로 폭식 증세를 가지고 있던 그녀. 그녀는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했다. 마구마구 음식을 먹은 뒤에 다 음식을 토해냈던 그녀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그것을 고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셀러브리티가 자살하는 것도 이런 문제를 혼자 떠맡아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다른 사람과 문제를 나누고, 그것을 함께 고쳐나가라고 한다. 







셀러브리티의 삶은 절제하는 것이 필요한 삶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만큼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완벽하게 지켜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도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이 그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아무도 대신해서 그를 도와 줄수는 없다. 우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예를 보도록 하자. 그녀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두번의 이혼을 겪고,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자기 절제를 잃고 말았다.






 다이어트에도 전혀 신경을 쓸 수 없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식과 과식으로 살이 엄청나게 불었고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절제하기 시작했을때, 그녀는 원래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었다.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절제야 말로 다이어트를 위한 중요 요소였다는 것이다. 

어쩌면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더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셀러브리티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들은 항상 남들 앞에 서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것들을 포장해야 한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나마 그런 심리적인 부담감은 덜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보다는 덜 힘들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심리적인 요소를 공략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도록 하자. 이 책이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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