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암기 박사 2 - 바로바로 외워지는 신기한 암기 공식!
박원길.박두수.박정서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탄의 인기에 힘입어 내용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漢子암기박사 2 입니다!  2탄은 1~2급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모아 만들어서 1탄에 비해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편이예요.  그렇지만, 어려운 한자들이 수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한자암기박사답게 글자의 어원을 재미있게 풀이되어져 있어 저절로 기억이 되네요.  두께는 약 2.3cm 정도 됩니다^^

중간중간 한자와 관련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 보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1탄과 달라진것이 있다면, 필순대신에 중국어와 일본어로 어떻게 쓰이는지 나와 있어요.  개인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 이렇게 세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이 붙어있는 만큼, 한자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어휘들이 많으니까요.

독음으로 찾고자 하는 한자를 빨리 찾아볼 수 있어 좋아요.    

옥편처럼 한자의 부수로 찾을 수는 없지만, 나름 옥편기능도 한답니다^^

아직도 한자를 무작정 외우는 분들이 있다면?  한자만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스트레스 받는 분이라면 주저말고 한자암기박사를 만나보세요!  금방 한자와 친구가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漢字 암기 박사 - 바로바로 외워지는 신기한 암기 공식!
박원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바로바로 외워지는 신기한 암기공식~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漢子 암기박사 입니다.  두께는 약2.2~2.3cm정도 됩니다^^  두껍기도 하지만, 약간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서 휴대하기에는 다소 버겁지 않을까하네요.

맨처음 나온 1탄은 MP3파일이 있어 복습할 때 매우 유용해요.  MP3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자성우의 목소리가 넘 멋지던걸요^^  또 요즘은 카세트보단 MP3플레이어를 많이들 가지고 계시니 자유롭게 파일을 옮겨서 듣기에 매우 간편한 것 같습니다.
 

<제목> 같은 어원으로 된 글자, 비슷해서 혼동되는 글자 등 서로 관련된 글자들로 제목을 만든 저자의 노력이 보이네요.  전 맛보기로 과 관련된 한자를 찍어 보았습니다.


각 한자 밑에는 필순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어떤 순서대로 한자를 써야 하는지 익힐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이 글자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글자의 어원 풀이까지 있으니 바로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요^^

책을 펼치면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뒷부분은 급수별로 한자를 찾을 수 있구요.  완벽한 옥편역할은 아니지만 찾아보기로 어느정도의 옥편기능까지도 하기때문에 실용적인 것 같아요^^

더구나 교육부가 선정한 상용한자 1,800자는 물론이고,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서 8급까지 이 한자암기박사 1탄이면 모두 커버할 수 있답니다.  어원해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기억이 되네요.  사회생활이나 대학원에서 공부할때..  한자는 정말 모르면 안되겠더군요.  어른뿐 아니라, 어린 자녀들이 함께 봐도 될만큼 책이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한자공부를 하시는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1탄MP3파일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데 복습용으로 딱이예요!  MP3CD가 들어있는 책으로 새롭게 나왔던데, 내용은 비슷하니 그냥 저렴하게 MP3CD가 없는걸로 구입하세요.(MP3CD가 들어있는건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구요)  동양문고 홈페이지에 가면 회원가입할 필요없이 MP3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ida 2009-08-1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쉽군요...
 
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11
김시목 지음 / 길벗이지톡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문법을 몰라도 되는 신기한 블록 독해법!  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김시목씨는 3년 전부터 영어를 우리말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마침내 기존 문법과는 다른 영어의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노하우가 바로 이 책에 잘 녹아져 있다고나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18개의 독해 공식이면 복잡한 영어 문장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바로 세가지 블록 → 명사, 동사, 전치사~  바로 이 세블록만 무엇인지 알면 바로 적용할 수 있거든요.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겠지만, 저자가 알려준 독해 공식대로 연습만 한다면 토익이나 편입 시험 등등에서도 빠르게 지문을 읽을 수 있을것 같더군요.

영어의 문장은 명사, 동사, 전치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품사는 부가적인 역할을 할 뿐이죠.    

한가지 예를 들어볼께요~  I thought about the cool sea and the hot sands.  나는 시원한 바다와 뜨거운 모래에 대해 생각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The Last Lawn of The Afternoon(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영문판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요소는 어떤 것일까요?  일단 없어도 문장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지장은 없는 cool과 hot을 지워본다면, I thought about the sea and the sands.가 되죠.  만약에 여기서 I, sea, sands 같은 명사가 빠지면 문장은 성립되지 않겠죠?  Thought about cool and hot. 차갑고 뜨거운 대해 생각했다(?) → 누가 무엇을 했다는 내용을 말하려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문장이 되는거죠.  이렇듯 명사는 문장의 주어나 목적어 등 각 주요 부분에 위치해서 의미에 핵심을 이룬답니다.

I'm sure that I will always be a writer. 나는 내가 작가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해리포터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조앤 롤링이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여기서 명사를 골라볼까요?  I, that, writer.  만약에 writer라는 단어를 모르더라도 관사 a가 뒤에오는 단어는 명사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죠.  이처럼 a(an) 뒤에는 반드시 명사가 옵니다. 

이렇게 다양한 영어 문장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영어 문장들 50%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영어 독해하는데는 자신감이 붙을 것 같네요.

하나의 챕터가 끝날때마다 잠깐만요! 를 통하여 알토란 같은 영어지식을 알 수 있어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들, 저자가 더 알려주고 싶은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으니 나중에 이 부분만 따로 반복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설명문이나 안내문을 가지고도 블록을 통하여 쉽게 읽을 수 있어요.  한단어 한단어가 아니라 덩어리로 묶어 이해하는 블록영어이기 때문에, 블록의 개념만 가진다면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고 느끼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루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앤 이예요^^  책의 뒷부분에 실전마당으로서 여러개의 지문들이 실려있는데 그 중에 빨간머리앤이 있더라구요. 앞에서 차근차근 영어의 문장을 쉽게 파악하고 읽는 법을 연습한다면 이 빨간머리앤도 술술 읽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 세트 - 전3권 - www.EBSlang.co.kr 방송교재
한일 지음 / 아이엠북스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 SET, 총 3권으로 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 → 줄여서 한일영문법이라고 하죠^^  EBSlang에서 인기폭발인 한일 선생님의 책이예요.  아무래도 이렇게 SET로 나온 교재들은 SET로 구입하는편이 돈이 더 절약되겠죠^^  더구나 알라딘같은 인터넷서점은 각종 할인쿠폰도 있고, 적립금도 쌓이고 활용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 서점보다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이 성질급한(?) 사람들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빨리 구입하는편을 선택하겠지만요^^;;

↑한일영문법 STEP1 (본문10-11 page)

to부정사'~는 것'으로 간단하게 바꿔보세요.  우리말에도 공부하다, 듣다 등의 동사를 사용하다가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처럼 필요에 의해서 '~는 것'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것을 '동사를 명사로 바꾼다.' 전문적인 표현으로 '동사의 명사화'라고 합니다.  이런 원리를 모르고 무턱대고 영문법책과 씨름했으니 영어가 진정으로 언어로 느껴졌겠습니까.

한일영문법은 그냥 외우는 문법이 아닌, 그 어원이나 이 말이 왜 생겨났는지 원리를 알 수 있어 특별히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이 되요.

↑한일영문법 STEP3 (본문14-15 page)

각 Lecture가 끝나면 이렇게 퀴즈가 5~6개씩 나오는데요.  이 퀴즈또한 다른 영문법이나 기타 영어문제집에서 풀어온 문제들과 차이가 있답니다.  저자인 한일 선생님이 직접 만든 문제거든요.  한일영문법으로 공부한후 곧바로 풀어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어가 아주 술술 풀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ㅎ_ㅎ (제가 그랬거든요;;)  

고교 모의고사에서 60명 중 58등을 했고, 생활기록부에 '전혀 장래가 없어 보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한일 선생님.  그래서 인지 꼴지의 마음을 안다고나 할까요. 

저자의 영어학습론 핵심을 요약해보자면, '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라는 것입니다.  "영어도 규칙언어입니다.  글이 써지고 말이 되는 법을 알면 되는거죠.  문법의 적용을 받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이것만 구분하면 누구나 영어로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전치사 구가 대표적이죠.  영어 문법은 '주어(I)-동사(met)-목적어(the teacher HAN-IL)'에서 거의 끝이 납니다.  이후 덧붙이는 전치사 구는 마음껏 쓸 수 있는 거거든요.   'in Jongro' 'at 11am order to interview' 처럼 말이죠.  이 전치사구의 활용 정도에 따라 회화 실력이 좌우됩니다." 

시중에 나온 어려운 영문법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일영문법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영어10년넘게 공부했지만, 영어란 녀석은 나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는 분이라면 정말 이 책 보셔야 합니다^-^   진짜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강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 STEP 1 - www.EBSlang.co.kr 방송교재 한국에서 유일한 New 기초영문법 1
한일 지음 / 아이엠북스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 일명 한일영문법이라고 불리죠^^  저자인 한일 선생님의 이름과 연관되기도 한 제목인데요.  맨처음 이 책을 서점에서 봤을때 별 감흥이 없어 흩어만보고 집에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1년이 지나고 우연히 EBSlang에서 한일영문법 동영상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이럴쑤가~!!  진짜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한국에서 유일한 단맛같은 강의인겁니다.  아무래도 강의를 들으려면 교재와 같이 보는것이 시너지효과가 있기에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여태까지 to부정사란 녀석을 가지고 머리가 지끈지끈해질때까지 책상앞에서 씨름했던 것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ㅎ_ㅎ  to부정사의 부정(不定)사란 이건 아니야.라며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to뒤에 오는 동사의 개수가 많으니까 개수가 부정확하다.  to뒤에 어떤 의미의 동사가 새로 생겨날지 모르기때문에(지금도 수많은 동사가 새로 만들어지고 없어지므로) 그 의미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to부정사라고 한답니다.  여기에 to부정사의 3가지 용법이 있는데,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어원을 설명하며, 왜 이게 생겨났는지 원리를 알 수 있어 그냥 머릿속에 기억이 되요.

to부정사'~는 것'으로 간단하게 바꿔보세요.  우리말에도 공부하다, 듣다 등의 동사를 사용하다가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처럼 필요에 의해서 '~는 것'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것이죠.  이것을 '동사를 명사로 바꾼다.' 전문적인 표현으로 '동사의 명사화'라고 합니다.  이런 원리를 모르고 무턱대고 영문법책과 씨름했으니 영어가 진정으로 언어로 느껴졌겠습니까.

각 Lecture가 끝나면 이렇게 퀴즈가 5~6개씩 나오는데요.  이 퀴즈또한 다른 영문법이나 기타 영어문제집에서 풀어온 문제들과 차이가 있답니다.  저자인 한일 선생님이 직접 만든 문제거든요.  한일영문법으로 공부한후 곧바로 풀어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어가 아주 술술 풀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ㅎ_ㅎ (제가 그랬거든요;;) 

시중에 나온 어려운 영문법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일영문법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영어10년넘게 공부했지만, 영어란 녀석은 나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는 분이라면 정말 이 책 보셔야 합니다^-^   진짜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강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