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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전문가 vs. 다른 인공지능을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는 다른 많은 전문가 vs.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는 구세대 전문가였다. 나는 다른 분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대결 양상이 펼쳐지리라 전망한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격변의 시기에 살아남아야 한다.
누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게 될지 예측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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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당연시한다는 것은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집과 차같은 물건들, 일과 직업 같은 활동들, 그리고 처자식 같은 관계둘. 집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과 아내를 당연한 것으로여기는 순간, 우리는 그들의 진정한 가치를 망각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은 이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쾌락 적응의 덫에 걸리지 않고 행복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려면
"우리가 이미 가진 것에 대한 욕망을 기를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직 갖지 못한 것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욕망한다는 것은 그것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뜻이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미 가진 것의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일종의 ‘부정적 시각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래의 불행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현재 가진 것에 집착이강하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미래의 불행을 생각해본다는 것은현재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이 당연하지 않음을깨닫고 현재의 삶을 향유하려면, 우리는 불행을 성찰할 수 있는능력을 가져야 한다. 불행의 성찰이 행복을 가져온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알려면,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자신만의 성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기서 역설적인 기적이 일어난다. 세계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한 사람이 결국 세계를 변화시킬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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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달리기 - 중년의 철학자가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성찰
마크 롤랜즈 지음, 강수희 옮김 / 유노책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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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리기가 ‘놀이‘로서의 달리기가 될 수 있을날이 언젠가 올지 모르겠다. 도구적 가치가 아닌 본질적 의미를 깨닫는 진정한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다. 모든 의미나 목적이 멈추는 순간 한때 알았던 잊고 있었던 환희의 들판에서 달리기를 꿈꾸게 된다. 불현듯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사유더라도 한때 알았지만 기억할수 없었던 진리를 달리기에서 찾을 수 있을까? 매일 달리면서 조금씩 경험해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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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뛰는 심장 속에서 나는 내가 한때 그랬고 또 알았던 것의 메아리를 듣는다. 달리기의 심장박동이 나를 꼬옥 끌어안을 때 나는 인간의 타락 이전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달리기의 리듬이 나를 꼬옥 끌어안을 때, 나는 환희의 들판에서 달린다. 그 속에 둘러싸여 외부에서부터 내부까지 따뜻해진다. 그러한 순간에 달리기는 나에게 속삭인다. 그 속삭임은 불현듯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사유이다.
달리기는 마치 기억이 날 듯 말 듯 애태우다 사라지는 꿈처럼 내가 한때 알았지만 기억할 수 없었던 진리를 속삭인다. 이것은 환희의 속삭임이요, 자유의 속삭임이며, 우리를 발가벗기고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삶이 내포하는 진정한 의미의 속삭임이다. 달리기는 에덴의 삶을 속삭인다.

모든 의미나 목적이 멈추는 이런 순간은 더이상 뒤쫓는 것이 아닌 진정한 달리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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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코데인 Loren Cordain 과 그의 동료들에 따르면 수렵과 채집을 하던 남성들은 보통 육체적 활동을 통해 매일 체중 1kg당 약 20~25kcal를 소비했다. 현대의 앉아 있는 사무 근로자들은 하루에 보통 1kg당 5kcal 이하를 소비한다. 사무 근로자가3킬로미터씩 매일 걷는다고 해도 매일 소모되는 열량은 1kg당9kcal 미만이다. 현대인은 시속 12킬로미터의 속도로 60분을달리는 정도의 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석기 시대 선조들 수준의 에너지 소모를 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화의 산물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현재의 우리는 진화의 오랜 역사를 거친 결과물이다. 

젊음은 행동이 놀이가 되는 곳마다 존재한다. 젊음은 다른어떤 것을 위해서가 아닌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 곳마다 존재한다. 젊음은 목표가 아닌 행위 자체에 혼신을 다하는 곳마다 존재한다. 환희는 본질적 삶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기에 이런 열정과 함께 환희가 온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석호로 되돌아가는 삶이다. 그리고 현세를 구원하는 것은 방법만 안다면 보일, 그 속에 있는 본질적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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