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캔 별숲 동화 마을 41
은경 지음, 유시연 그림 / 별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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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들이 많아지는 요즘, 반려동물에 관한 도덕적인 관념이나 동물권, 생명존중사상, 동물보호가 대두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에 따른 잘못된 가치관에 의해 반려동물이 처한 현실은 음지가 훨씬 많다고 한다.

물론,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명칭을 변경하며 그 시선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사람들도 많지만 실제로 동물이 받는 학대,

공장식 축산업, 동물실험, 동물쇼, 살처분등의 동물 학대는 아직까지도 시행되고 있고 그로 인해 동물들의 생명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

인간 중심의 이기주의가 빚어낸 탐욕이 동물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우리는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동물과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며 생명존중사상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야 한다.

 

이 책 <애니캔>은 이렇게 우리가 인지해야 하고 그래서 바꿔나가야 하는 반려동물과 동물보호 현실을 놀라운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하며 시원하게 풀어나간다.

철저하게 인간중심적인 생각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춤된 반려동물을 애니캔이라는 특수캔에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충격이 우리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뜨끔하게끔 하는데, 어쩌면 미래에는 정말 이렇게 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지 않을까, 있어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했다.

우리집 둘째 아이도 친구들이 하나 둘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서 강아지를 입양하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쉽게 선택할 수도 없지만, 키우게 된다며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 오자는 말에 자신은 귀엽고 작은 강아지가 좋다며 말을 흐린다.

쇼윈도에 위치한 유리케이지에 있는 아기 강아지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점점 더 많아지는 유기견들에 대한 이야기와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지인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책을 소개한 단 몇줄로도 마음이 먹먹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애니캔을 통해 ㅈㅔ대로 된 동물보호와 동물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울 수 있기를 바랐다.

 


 

 

책의 주인공인 새롬이 또한 집안에 흐르는 냉기를 바꾸어보고자 반려견을 원했다.

그러던 중 친구 사랑이로부터 오픈하는 애니캔의 '애니캔 추첨권'을 얻게 되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애니캔을 방문하게 된다.

늘 반려견을 반대하던 아빠가 애니캔 대표를 만난 후 호의적이 된 태도부터 새롬이에겐 어색했지만, 늘 새롬이가 원하던 활달하고 똑똑한 작고 흰 강아지를 얻게 된다.

그것도 알루미늄 캔으로부터.

처음 태어나던 순간, 새롬이와 가족들이 무심코 살리기 위해 한 행동들은 우리에게 무언가 옳지 않은 것이다라는 무언의 느낌을 준다.

애니캔이 지정해주는 사료와 특별식, 간식만을 공급해주어야 하며 그렇게 할때, 평생 병원에 갈 일이 없다는 러비씨의 말이 웬지 좀 쌔하다.

하지만 강아지가 가진 극강의 귀여움과 기대감으로 쌔한 감정은 덮어져버리고 새롬이네 집에 오게된 애니캔 별이로부터 새롬이네 가정은 활기를 띄게 된다.

해외여행 중 할머니가 맡게 된 별이는 할머니 친구네 집에서 먹게 된 북엇국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해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는 어쩌면 예견된 결과였다.

새롬이 삼촌이 유능한 동물 연구가였다. 삼촌은 러비 씨와 함께 인공 동면에 관한 연구를 했는데, 처음엔 소와 돼지를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인공 동면에 관한 기술이었단다. 하지만 회사는 기술을 활용하여 새끼 동물을 잠재워 캔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깨워 내는 사업으로 확장시켰다고 했다.

애니캔 사업이 시작 되기 전 기술 부작용에 대해 고발하며 문제제기를 한 삼촌은 고소를 당했고 그로 인해 삼촌이 빚을 지게 된 것이었다.

또한 애니캔 동물들은 수명을 정할 수 있다는 큰 비밀을 새롬이가 알게 되는데, 그로 인해 애니캔 오픈식에서 보았던 상아의 햄스터가 갑자기 죽은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새롬이 아빠 또한 별이를 받아들이게 된 큰 이유로 반려견이 병들게 되면 경제적인 부담이 없고, 원하는 만큼의 기간동안만 책임지면 되니 지정된 수명을 거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ㅇㅣ었다.

 


 

 

개의 기본 수명은 15년 이상인데 사람의 욕심에 의해 지정된 수명을 갖고 태어난 강아지와 그것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선택한 새별이의 아빠가 현재 우리가 보이는 동물에 대한 모습이 아닐까라는 씁쓸하고 충격적인 생각이 마음에 남았다.

이에 새롬이는 별이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애니캔의 반려동물 목숨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로 마음먹는다.

브이로그를 만들어 별이가 처한 상황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겨내며 더 나아가 해결 방법까지 이끌어내는 새별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뭉클했다.

아이들이 가진 패기와 원동력 그리고 창의성들이 빛을 발하는 장면으로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그들의 움직임을 통해 일으킨 반향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책에 변화를 가져왔고 책을 읽는 독자인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무작정 준비도 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아이들에게도 생명존중과 책임감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며

더 나아가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동물존중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며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세를 키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참신한 상상력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문제를 이야기속에 포함시켜 탄생시킨 애니캔이 던지는 질문들이 머리속에 맴돈다.

 

 

 

 

◀ 해당 글은 별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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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쿡의 파스타 다이어리
전혜원(혜니쿡) 지음 / 책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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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계절감이 짙은 파스타를 만든다!

이 책에 나오는 파스타들은 건강한 맛일 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 들었어요.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사먹는 파스타 이외에는 항상 시판되는 파스타 소스에 재료만 첨가하여 해 먹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시판 소스도 꽤 비싸고, 무엇보다 첨가묻들에 대한 염려가 없진 않기에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직접 소스까지 요리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던 중 혜니쿡으로 유명한 전혜원 작가님의『파스타 다이어리』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요.

 

작가는 음식을 넘어 식재료에도 관심이 많았고 제철 재료와 다양한 소스를 좋아하셨다고 해요.

저도 어려서부터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그 계절에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거든요.

요즘은 하우스 재배덕에 제철재료에 대한 경계선이 많이 무너지긴 했지만, 그 계절의 온도, 바람, 햇볕등을 온몸에 머금은 제철재료들에 비교될 순 없겠죠.

작가님도 그 계절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비로소 그 재료의 에너지가 몸 안에 모두 전해진다고 생각하셨대요.

이 부분이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어서 더욱 혜니쿡의 파스타 레시피가 궁금해지고 기대되었답니다.

 

도구, 재료, 요리 용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파스타 다이어리는 시작됩니다.

특히 면 삶기에 대해 한 면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는데요, 물을 너무 많이 잡지 않는다, 면을 먼저 삶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두지 않는다, 면에 달걀노른자를 활용해 에멀징효과를 노린다등 이전에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요리에 면수를 사용한다는 꿀팁도요!!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가 소개되고 각 레시피에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영상으로도 참고할 수 있어요.

대부분 건강한 제철재료들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제겐 더없이 매력적인 요리들이었어요.

한가지씩 꼭 따라해보며 맛보고 싶은 파스타 레시피로 가득찼는데요, 커다란 요리 사진을 메인으로 요리에 대한 짧은 설명과 재료들, 그리고 요리 순서를 빡빡하지 않고 여유있게 간결한 설명을 더하여 구성한 점이 돋보이는 레시피 북이에요.

특히 각 요리마다 plating, cook point, pairing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놓아 요리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었더라고요.

요리에 맞는 와인을 찾기는 더욱 어려운데 새롭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저희 가족이 주로 해먹는 파스타인 투움바 파스타는 늘 시판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사서 재료를 첨가해 해먹었었어요.

그래서 투움바 파스타에 대한 레시피가 제일 궁금했었지요.

무엇보다 투움바 파스타의 소스가요!

근데, 크림 베이스 재료를 보니 우유, 생크림, 진간장, 후추, 대파, 영양 부추가 끝이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에 생크림만 추가하면 된다니, 너무나 신기했어요.

또한 진한 풍미를 더하기 위해 나초 치즈딥핑을 사용하는 것과, 새우를 미리 마리네이드 소스에 마리네이드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된 꿀팁이에요.

 


 

두번째 관심가는 파스타는 허니버터쉬림프 파스타에요.

쉬림프를 유독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파스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여기에 버터와 꿀을 더해 풍미를 한층 업한 파스타로

단짠소스가 일품일것 같은 허니버터쉬림프 파스타에요.

소스 또한 올리브 오일과 버터에 페페론치노와 양파 마늘을 볶아서 만들 수 있는 생각해보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스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리 전 새우를 소금, 후추를 뿌려 마리네이드 한 것이 깊은 맛을 내는 비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크림파스타도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을 잡도록 화이트 와인을 넣어준다는 것에 포인트였어요!

올리브오일에 마늘, 페페론치노, 양파를 넣고 볶아준 후 소시지와 크로콜리를 더 첨가하여 볶아줍니다.

소금, 후추를 뿌리고 조금 더 볶아 주고, 화이트 와인을 넣어 와인 수분이 날라갈때까지 볶은 후 불조절을 한 후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끓여줍니다.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후추를 듬뿍 뿌린 후 2분정도 더 저어주는게 좋다고 해요.

처음부터 간을 맞추려 하지 말고 마지막에 간을 채워주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여기에도 계란 노른자를 얹어 에멀징효과로 풍부한 맛을 이끌어냅니다.

이 외에도 익숙한 재료지만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황홀한 맛의 요리들의 레시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이 책을 통해 매번 비슷했던 파스타들이 조금은 화려하고 다양하게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처음 도전할 요리인 투움바 파스타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기대되는 요리에요.

투움바 파스타를 시작으로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제철 재료로 건강한 파스타를 만들어 활기찬 식탁을 만들고 싶네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파스타 레시피 북 『파스타 다이어리』를 만났어요.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해당 글은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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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제 만점의 기술 - 문제 해결 능력이 진짜 문해력! 초등 고학년을 위한
이윤희 외 지음 / 멀리깊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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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지문에 문해력의 중요성과 문해력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초등 문제 만점의 기술』에서는 초등 고학년들이 마주하는 과목들의 특성을 파헤치고 그 안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각 과목들의 문제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을 추려 문제 풀이의 기술에 대해 설명해 놓았어요.

이제까지 이런 형식의 책은 접해보지 않아서 매우 신선했는데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경험하는 문제 유형의 종류들과

그 안에서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접근하며 핵심을 잡아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 라인과 설명이 들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많은 인기를 몰았었던 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이란 책을 집필하신 선생님들의 책이라 그런지,

필기와 문제해결능력은 한 수직선상에 있는 것 같았어요.

자신이 배운 개념을 노트 필기를 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하고 공부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는 아이들이 상위권을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초등 노트 필기의 기술』은 보지 못했기에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업시간 집중!, 노트 필기 정리!, 공부 계획 이 삼박자가 잘 어우러질때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이 높아지며 성적 또한 상승할거에요!

 


 

 

초등학교때 가진 올바른 공부 습관은 중학교로도 이어져 성적과 연관되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문제 풀 때 접근조차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 집필진 선생님들은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문제를 풀기 전에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문제에 숨어 있는 조건과 개념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어떤 문제 풀이 기술을 적용하면 되는지,

다양한 생각의 갈래와 문제 풀이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 찬찬히 시작해본다면

저마다의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무엇보다 작은 성취의 기쁨과 경험이 쌓여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책 내용을 소개시켜드릴께요-

크게는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시험 준비의 모든것이란 첫번째 파트에서는 초등과 중등의 시험 평가 과정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과정중심평가방법이라는 것은 동일하지만 초등학교는 수행평가로, 중학교는 수행평가 + 지필평가로 능력을 평가하지요.

중학교때 이루어지는 지필평가는 초등학교때의 공부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첫 시험이에요.

보통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첫 시험일텐데요, 중학교 지필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익혀야 할 것에 대해 한 번 더 강조해주었어요.

문제(지문)분석하기

문제를 읽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개념 떠올리기

나의 답과 근거를 완결된 글의 형태로 작성하기

각 과목에 맞는 문제 풀이 기술을익혀 적용하기

이 4가지 핵심은 초등학교때부터 연습하여 익혀야 할 부분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뒤에 나올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영역에 나오는 과목별 유형 파악의 기술, 문제 만점의 기술은 위에 나온 4가지 핵심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PART 1에서 시험 문제의 모든것이란 주제로 각 과목별 공부 계획 세우기, 기본 개념 익히기, 문제 풀이 및 오답노트 작성, 실전 연습하기, 평가에 도움이 되는 과목별 문해력 기르기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공부 계획을 잡거나 과목별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PART 2 에서는 과목별 유형 파악의 기술에 대해 보다 심화된 설명으로 과목별 유형을 접해볼 수 있어요.

초등 5학년 1학기부터 문제예시가 나와 있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이 총 3 단계로 나뉘어 있지요.

출제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빠르게 선별해내고 그 안에서 무엇을 뽑아내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한 설명으로 가득차 있어요.

문제를 딱 마주했을때, 막혔던 부분이 어디였는지 3단계의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쉽게 해결되며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여 보충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문제를 풀며 행할수 있는 포인트 행동도 나와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꼼꼼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PART 3에서는 과목별 문제 만점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보다 심화된 문제 풀이를 보여줍니다.

문제를 풀때 어디에 어떤 표시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문제 풀이 기술들을 직접 보여주며 아이들이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웁니다.

왼쪽 페이지에 아이들이 직접 풀게 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선생님들의 풀이 방법을 보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는데요,

이 부분이 보다 구체적이고 눈에 들어 오게끔 편집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요한 점은 노란색으로 강조해 놓았기에 꼭 짚고 넘어갈 부분에 대해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네요.

부록으로 실려진 내용 또한 너무 좋았는데요!

초등 1~6학년 공부 로드맵,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사이트 부분은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유튜브에도 학습관련해서 많은 채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구독! 꾹 누르고 챙겨보려고요~

초등 고학년 학생들부터 중학생들까지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고 책에 담긴 내용 또한 알차서 학습에 관련한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나 학습 향상을 원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부모님이 보고 지도할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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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이 뭐예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1
장성익 지음, 방상호 그림, 윤순진 감수 / 풀빛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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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변화무쌍한 기후변화는 이전과 분명 다르다는 것은 이제 분명해졌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로 모든것은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는 모르지 않을텐데, 무분별한 개발과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파괴된 자연이 이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재난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극심한 더위와 추위, 초강력 태풍, 집중 호우, 가뭄, 대형 산불, 바닷물 수위 상승들은 지구 곳곳에서 인간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오던 질서와 균형까지 무너져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후 위기에 보다 관심을 두어야 하고 제대로 알아 친환경적인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

 

 


 

 

공룡이 멸종했듯, 인간도 멸종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가 요즘 많이 들리고 있단다.

'대멸종'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생물의 4분의 3이상이 사라지는 걸 말하는데, 이런 대멸종 사태가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 곧 시작될 조짐이 갈수록 분명하게 보인다고 한다.

아직은 실감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우리에게 다가온 지구 환경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기후 변화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다양하고 강력한 기후 위기를 만들어내어

기후 난민이 발생함으로서 인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기후 변화는 자연만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생존 또한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기후 변화는 농업과 어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식량 생산을 줄어들게 한다.

기후 변화는 동물에서 비롯하는 감염병을 더 많이 만들어 내고 또 더 널리 퍼뜨린다.

기후 변화는 기온이나 습도등이 바뀌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여 전염병이 확산된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의 보이지 않는 변화들은 우리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상상하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벌어지고 있다니 실로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 또한 기후들이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어 재배 농작물들이 바뀌고 봄과 가을이 짧아지며 여름철 폭염이 더 심해지는 것은 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일이다.

생각해보면 우리 곁의 환경부터 변화하고 있는데,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해 안일했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게된다.

오늘날 기후 변화는 인류모두가 가장 긴급하게 대응하고 해결해야 할 지구촌 최대의 환경 문제임은 분명하다.

 

 


 

 

기후 위기위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기후가 문명을 낳았다는 제목처럼 인류가 지금의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후 덕분이었단다.

그렇기에 기후가 변하면 우리 삶의 틀이나 질서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후 위기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란다.

지구 생태계와 자연의 모든 것이 깊이 연관되어 있는 기후는 인간의 삶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기후 위기는 우리에게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어진다.

 

기후 위기의 주범은 온실가스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산업 혁명으로 경제의 중심이 농업에서 공업으로 바뀌며 화석 연료의 대량 사용은 빛의 속도로 늘어났고 그로 인한 인위적 환경 재앙은 기후 위기를 만들어 냈다.

현재의 기후 변화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속도가 매우 빠르면 사람이 적응하거나 대비책이나 해법을 만들 시간도 없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버려 붕괴될 수 있는 티핑 포인트를 맞이 할 수 있단다.

지구의 티핑 포인트는 1.5도로 기온 상승이 지금보다 1.5도를 넘어 버리면 극단적인 기상 현상들이 발생하여 기후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 말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탄소 중립이라는 확실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탄소 중립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의 양과 흡수되거나 제거되는 이산화 탄소의 양을 같아지도록 만듦으로써 이산화 탄소의 순 배출량을 0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세계 전체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세상의 표준들을 탄소를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단다.

하지만 많은 노력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지구 온도 상승을지구 티핑 포인트인 1.5도 이내로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어 내려면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영역에서 거대한 변화를 이뤄 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 중립을 이루려는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동참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나는 아직 기후 악당 국가로 불리며 온실 가스와 탄소중립과 어긋나는 정책을 펼치며 기후 위기에 꽤 큰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더 늦기 전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후 모범 국가로의 변신을 서둘러야 한다고 경고한다.

이를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생 에너지를 활발하게 사용함으로써 지금의 불편과 어려움보다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

나라적으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고기를 덜 먹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거나 자원을 아껴서 사용하는 작은 노력들이 탄소 제로의 활동에 동참하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하며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서부터 실천해야 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당장 행동하는 것.

특히 개인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정부와 기업 등이 모두 함께 실천에 나서는 것.

탄소 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새로운 지구 역사의 출발점이 라는 것.

을 이 책을 통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내 주위의 탄소 제로에 동참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부터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한다.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고 간결하게 엮어 놓은 『탄소 중립이 뭐예요?』 는 기후 위기가 무섭게 다가오며 위협하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며 가치를 어디에 두고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과 생각들을 열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읽어 지구를 위한 변화의 움직임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해당 글은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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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서울대 공대생들이 말하는 ‘우리가 공대에 간 이유’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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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생들이 말하는 '우리가 공대에 간 이유'라는 부제를 가진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는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공대의 삶들 그리고 그들이 공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공대를 통해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진로까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진 공대생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공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로 학교 내 우수 학생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며 나아가 자신들이 가진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학도가 되기 위한 목표를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해요.

아마도 그들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 또한 자신들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공대를 가고 싶지만 잘 모르는 후배들을 위해, 꿈,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이 돌아가지 않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겠지요.

책에도 소개하길 자신들이 뒤돌아 보았을 때 가장 궁금하고 듣고 싶었을 주제들을 골라 진심을 담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그들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 되어 도전이 되었어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네요.

많은 경험들을 통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을 통찰하며 진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책 속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그들이 빛나는 이유들을 하나 하나 발견해나가며 메모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기대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진로고민은 평생동안 이어질 것이고, 그렇기에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쉬움이 남지 않는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아마도 이 이야기는 제게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진로 고민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많은 아이들이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한 가지 공통적이었던것은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으려 애썼다는 것과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학업과 공부 나아가 취미생활 인턴생활 동아리 생활등을 해나갔다는 거에요. 또한 방황하는 시간이 있더라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 매진할 수 있는 집중력과 힘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아마도 이러한 결과는 그 전에 조금씩 쌓은 습관, 학습태도, 공부에 대한 열정과 관심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답니다.

 

처음 공대 학과 소개가 나와요. 소개되는 학과들은 서울대를 기준으로 했고 아직 대학 학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는 중학교 아이에게 흥미있게 읽혀졌어요. 자신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학과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학과의 학생을 먼저 찾아서 발췌독을 하며 학생의 발자취를 따라 멘토링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왜 공대를 선택했고, 그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가감없이 실어놓았기에 아이는 더욱 몰입하며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의 PART 1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학습 노하우들을 소개해요.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 공우 학생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어떻게 그것을 뛰어넘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섰는지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알 수 있었어요.

공부방법도 소개되는데, 다른 책과 달리 많은 학생들의 경험담이 실려 있으니 아이가 마음이 가는 학생의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참 신선하고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도전이 되는 경험담들을 들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데 멘토를 만날 수 있는 기분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에 꽉 들어찼네요.

무엇보다 하나같이 강조하는 말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을 중시한다는 거였어요. 또한 공부를 즐길 수 있어야 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진심어린 조언과 잡념에 흔들릴때 멘탈을 잡는 각자의 방법들은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며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아요.

 


 

 

PART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에서는 생명력있는 공대에서의 대학 생활이 펼쳐지네요.

아직은 환상에 있는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상상하지 못한 넓은 범주위 활동과 심화된 전공 학습에 놀라기도 했어요.

깊이 파고 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어 펼쳐지는 공부의 세계, 자신의 전공과 연계하여 더 공부하고자 선택하는 복수 전공과 부전공, 연구실 또는 회사의 인턴 경험, 외국 연수와 프로젝트 경험들은 보다 넓은 세상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할 것 같아요.

 

공학이라는 것은 다채롭게 연결되어 우리의 세상을 바꾸는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이해하며 느낄 수 있었어요.

공학의 힘을 빌려 세상의 나만의 목소리를 알리는 삶을 살고 있다는 한 친구는 이렇게 말해요.

"공학은 우리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아주 멋진 도구이다.

앞서 언급한, 이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 예컨대 기후변화, 기아, 성차별, 교통 체증, 우주탐사, 핵, 스마트폰 중독, 바이러스 전파 방지등 이 세상에는 기술의 결합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 널리고 널렸다."고요

결국 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길 원하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도전에 함께 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나누며 베풀고 돕는것 같다는 생각도요.

 


 

 

PART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PART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로 넓혀가는 공대생들의 이야기는 더욱 다채로워서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중간 중간 소개되는 「서울공대생에게 물었다」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가득있어서 공대를 꿈꾸는 아이들의 생각을 틔워줄 수 있다고 느꼈네요.

 

"네가 무엇을 하든, 네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너라는 사람을 만들거야." p248

누구나 했을 대학 시절의 고민들을 뒤늦게 마주학 괴로워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전하며 우유부단하지 말기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당부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조급해할 필요없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고, 또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목소리를 따르며 인생을 걸어나갈것을 응원한다고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진 빛나는 경험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큰 도전이 되는 것은 확실해요.

고등학교시절을 지나 대학시절 그리고 졸업 후의 삶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공대로 시작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우주적인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꼭 공대를 희망하지 않아도 중·고등 학생 중 진로에 대해 학업에 대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답을 찾고자 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책같아요.

두고두고 힘들때마다 건네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 해당 글은 미래의 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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