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8.5 세로 12 크기의 노오란 수첩이 있다. 스무 장 정도 썼다. 제목, 글쓴이, 그리고 도서관 청구기호.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사서 읽을 정도의 경제력이 사라진 지 꽤 되었다. 슬프진 않다. 젊을 때와 달리 지금의 도서관은 새책을 많이 자주 구입한다. 읽고 싶은 책인데 도서관에 없으면 구입신청을 하면 된다. 도서관은 내 서재다. 슬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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