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과라는 제목에서 일생 동안의 업적을 총정리하는 분위기가 풍긴다. 작가의 말을 보니 40살이란 어린 나이에 이런 근사한 책을 만들게 된 것은..... 이란 언급이 있다. 어린 나이와 대백과의 부조화. 그러나 디자인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는 나같은 사람에겐 재미난 구경거리였다.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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