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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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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웃기려고 만든(쓴다는 표현은 과분하다) 책이다. 극우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혐오를 놀이로 학습한 MH 세대‘라고 정의했다면 MH가 아닌 세대는 극좌라는 말인가? 작가는 우파(right)가 무엇인지 극우(extreme right)로 정의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먼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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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 2026-04-06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통 우파는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전통이나 질서, 그리고 시장의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지금 시스템이 완벽하진 않아도 꽤 잘 돌아가고 있으니, 갑자기 확 바꾸지 말고 조심조심 개선해 나가자˝는 입장이죠. 그래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대화하고 타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말 그대로 경기장 안에서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뛰는 선수들인 셈이죠.

그런데 극우는 결이 조금 달라요. 이 사람들은 ‘우리 집단‘의 이익이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조차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로 ˝우리 민족이 최고야˝라거나 ˝이방인이나 특정 소수자들은 우리 사회를 망치는 적이야˝라는 식으로 선을 긋고 배척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우파는 반대파를 ‘경쟁자‘로 보지만, 극우는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요. 마음에 안 들면 심판의 판정에 불복하거나, 심지어는 경기장 자체를 갈아엎으려고 하기도 하죠.

결국 이 둘의 차이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전통을 지키되 법과 절차를 존중하면 우파, 그 가치를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혐오를 조장하거나 법 위에 군림하려 하면 극우라고 보면 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mediocris 2026-04-07 11:03   좋아요 0 | URL
대단히 죄송하지만, 댁의 극우 정의는 정민철의 의도와 전혀 맞지 않는 인상비평에 불과합니다. 댁의 극우 정의는 좌파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단의 이익이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조차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29회의 폭주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를 극우라고 부르면 펄쩍 뛰지 않을까요? ‘우리 민족이 최고야라거나 이방인이나 특정 소수자들은 우리 사회를 망치는 적이야라는 식으로 선을 긋고 배척하는‘ 사람들은 국수주의자이며 극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극우주의자 중에는 국수주의자가 있기는 합니다. 나머지 댁의 주장도 극우 정의가 아닌 정치적 당파성에 불과합니다. 이념으로서의 우파나 극우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JJIN 2026-04-1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좌나 극우나 목적과 방향이 다를 뿐 근본은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극좌극우들은 전향도 밥 먹듯이 하곤하죠. 역사도 정치이념도 공부는 그 쪽이 더 하셔야 되겠는데요.같잖게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mediocris 2026-04-10 09:55   좋아요 0 | URL
댁 같은 종자를 가르칠 생각은 눈곱만치도 없습니다. 가르치는 행위는 배운다는 겸허한 수용의 자세가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확증편향으로 가득찬 댁에게는 가르치고 배운다는 성스러운 행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JJIN 2026-04-10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극우는 국수주의보다는 민족주의와 전체주의, 권위주위가 근간이죠. 나치즘과 파시즘이 대표적 극우였으며 현재 윤어게인, 마가가 극우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이걸 부정하신다면 그냥 댁이 극우에 대해 헛다리 짚고 계신거죠.

mediocris 2026-04-10 09:59   좋아요 0 | URL
지금은 외출하느라고 바빠서 긴 내용을 적지 못합니다. 귀가하여 길게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윤어게인이 민족주의를 표방한 구체적 사례가 무엇입니까? 이에 비해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와 개딸들이 민족주의를 팔아 저지른 전체주의적, 권위주의적 패악들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극우 미디어의 습격 - 탈진실과 선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김현석 지음 / 그린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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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left)나 우파(right)조차 제대로 정의되지 못한 상황에서 극우라는 똥친 막대기를 휘두르는 작자들은 극좌(etreme left)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극좌 빨갱이라는 용어는 6.25동란이라는 체험이라도 존재하지만, 극우를 정의할 수 있는 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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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미디어의 습격 - 탈진실과 선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김현석 지음 / 그린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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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론적 배경도 없는 극우팔이가 지겨움을 넘어 이젠 역겨운 지경에 이르렀다. 김현석씨에게 묻는다. 도대체 극우(exreme right)의 정의가 무엇인가? 극우가 정의되려면 우파(right)와 좌파가 먼저 정의되어야 하는데 김현석씨가 생각하는 우파와 좌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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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 - 민주주의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황희두 지음 / 시월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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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extreme right)라는 네이밍으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작태는 위험하다. 황희두씨, 극우가 도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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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노래 - 한국의 극우, 그들은 누구인가
남태현 지음 / 오월의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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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씨, 우파(Right)는 뭐고 극우(Extreme Right)는 뭡니까? ‘몰라서 묻나‘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우파가 뭔지 극우가 뭔지 정확하게 정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에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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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wooklee 2025-07-2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을 읽었나요?

mediocris 2025-07-24 23:36   좋아요 0 | URL
무슨 의도로 거두절미 ‘무슨 책을 읽었느냐‘고 묻습니까? 예의는커녕 경우조차 맞지 않는 질문입니다.

adia21 2025-08-0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안 읽고 평점을 매기는 행위가 옳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그것도 “예의”없고 “경우”없는 행위 같습니다만.

mediocris 2025-08-03 09:04   좋아요 0 | URL
극우라는 네이밍에 의존하는 쓰레기는 냄새조차 맡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밍 당사자에게 극우라는 네이밍의 의미를 묻는 행위는 예의나 경우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는 댁은 우파나 극우를 정의할 수 있습니까?

하늘빛 2025-09-20 0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을 좌파라 칭하고 그들에 대해 테러를 당당하게 행하는 극우기득권 세력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안되나? 책안읽고 극우란 표현에 발작하는 저의가 불순하다.

mediocris 2025-09-21 11:30   좋아요 0 | URL
댁은 좌파를 ‘극우의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치적‘이란 용어의 내용이 우선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의미 없는 선결오류에 불과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댁의 주장대로라면 극우는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해 반대(대척)하는 극좌와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입니다.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정의에 기초하여 극우기득권 세력이 행한다는 테러의 실체가 무엇입니까? 댁 같은 극좌가 극우를 댁 같이 정의하기 때문에 극우거리는 책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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