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미디어의 습격 - 탈진실과 선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김현석 지음 / 그린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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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left)나 우파(right)조차 제대로 정의되지 못한 상황에서 극우라는 똥친 막대기를 휘두르는 작자들은 극좌(etreme left)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극좌 빨갱이라는 용어는 6.25동란이라는 체험이라도 존재하지만, 극우를 정의할 수 있는 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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