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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극우 미디어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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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11-03 12:09
https://blog.aladin.co.kr/768025193/16851893
극우 미디어의 습격
- 탈진실과 선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김현석 지음 / 그린비 / 2025년 10월
평점 :
좌파(left)나 우파(right)조차 제대로 정의되지 못한 상황에서 극우라는 똥친 막대기를 휘두르는 작자들은 극좌(etreme left)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극좌 빨갱이라는 용어는 6.25동란이라는 체험이라도 존재하지만, 극우를 정의할 수 있는 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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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극우 미디어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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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10-31 12:11
https://blog.aladin.co.kr/768025193/16843601
극우 미디어의 습격
- 탈진실과 선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김현석 지음 / 그린비 / 2025년 10월
평점 :
아무런 이론적 배경도 없는 극우팔이가 지겨움을 넘어 이젠 역겨운 지경에 이르렀다. 김현석씨에게 묻는다. 도대체 극우(exreme right)의 정의가 무엇인가? 극우가 정의되려면 우파(right)와 좌파가 먼저 정의되어야 하는데 김현석씨가 생각하는 우파와 좌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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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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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10-28 17:02
https://blog.aladin.co.kr/768025193/16835941
사이버 내란 - 댓글 전쟁
- 민주주의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황희두 지음 / 시월 / 2025년 9월
평점 :
극우(extreme right)라는 네이밍으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작태는 위험하다. 황희두씨, 극우가 도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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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극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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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07-16 10:49
https://blog.aladin.co.kr/768025193/16596466
극우의 노래
- 한국의 극우, 그들은 누구인가
남태현 지음 / 오월의봄 / 2025년 7월
평점 :
남태현씨, 우파(Right)는 뭐고 극우(Extreme Right)는 뭡니까? ‘몰라서 묻나‘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우파가 뭔지 극우가 뭔지 정확하게 정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에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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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wooklee
2025-07-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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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읽었나요?
무슨 책을 읽었나요?
mediocris
2025-07-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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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로 거두절미 ‘무슨 책을 읽었느냐‘고 묻습니까? 예의는커녕 경우조차 맞지 않는 질문입니다.
무슨 의도로 거두절미 ‘무슨 책을 읽었느냐‘고 묻습니까? 예의는커녕 경우조차 맞지 않는 질문입니다.
adia21
2025-08-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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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 읽고 평점을 매기는 행위가 옳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그것도 “예의”없고 “경우”없는 행위 같습니다만.
책을 안 읽고 평점을 매기는 행위가 옳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그것도 “예의”없고 “경우”없는 행위 같습니다만.
mediocris
2025-08-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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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라는 네이밍에 의존하는 쓰레기는 냄새조차 맡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밍 당사자에게 극우라는 네이밍의 의미를 묻는 행위는 예의나 경우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는 댁은 우파나 극우를 정의할 수 있습니까?
극우라는 네이밍에 의존하는 쓰레기는 냄새조차 맡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밍 당사자에게 극우라는 네이밍의 의미를 묻는 행위는 예의나 경우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는 댁은 우파나 극우를 정의할 수 있습니까?
하늘빛
2025-09-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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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을 좌파라 칭하고 그들에 대해 테러를 당당하게 행하는 극우기득권 세력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안되나? 책안읽고 극우란 표현에 발작하는 저의가 불순하다.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을 좌파라 칭하고 그들에 대해 테러를 당당하게 행하는 극우기득권 세력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안되나? 책안읽고 극우란 표현에 발작하는 저의가 불순하다.
mediocris
2025-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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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좌파를 ‘극우의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치적‘이란 용어의 내용이 우선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의미 없는 선결오류에 불과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댁의 주장대로라면 극우는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해 반대(대척)하는 극좌와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입니다.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정의에 기초하여 극우기득권 세력이 행한다는 테러의 실체가 무엇입니까? 댁 같은 극좌가 극우를 댁 같이 정의하기 때문에 극우거리는 책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댁은 좌파를 ‘극우의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치적‘이란 용어의 내용이 우선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의미 없는 선결오류에 불과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댁의 주장대로라면 극우는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해 반대(대척)하는 극좌와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세력‘입니다.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정의에 기초하여 극우기득권 세력이 행한다는 테러의 실체가 무엇입니까? 댁 같은 극좌가 극우를 댁 같이 정의하기 때문에 극우거리는 책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100자평] 극우, 권위주의,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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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03-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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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권위주의, 독재
- 무솔리니에서 트럼프까지
루스 벤 기앳 지음, 박은선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3월
평점 :
번역자님,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극우(extreme right)의 정의가 무엇인지, 극단으로 지우친 우파라는 의미의 극우를 정의하기 위한 필요조건인 우파(Right)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파에서 극단으로 지우쳤다고 판단하는 기준과 근거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나의 서재에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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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ot
2025-03-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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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극우”보다 덜 극에 치우친 것은 “강경우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은 끝자락에 있음을 시사하는데 강경우파는 그 자리를 벗어나 정상적인 정치적 경쟁의 일부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무솔리니부터 카다피, 피노체트, 베를루스코니, 두테르테 등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정치체제를 벗어났기에 극우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독재자들을 다루는 이 책은 이들 정치인을 극우 정치인이라 일컫는다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의 면모를 살피면 그 점에 동감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의 편집한 편집자입니다. 용어가 극단적으로 사용된 게 아닌데, 별점으로 낙인을 찍으시면 그 여파로 책을 펴내기가 무척 힘들어집니다. 그 점 고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독자님. “극우”보다 덜 극에 치우친 것은 “강경우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은 끝자락에 있음을 시사하는데 강경우파는 그 자리를 벗어나 정상적인 정치적 경쟁의 일부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무솔리니부터 카다피, 피노체트, 베를루스코니, 두테르테 등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정치체제를 벗어났기에 극우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독재자들을 다루는 이 책은 이들 정치인을 극우 정치인이라 일컫는다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의 면모를 살피면 그 점에 동감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의 편집한 편집자입니다. 용어가 극단적으로 사용된 게 아닌데, 별점으로 낙인을 찍으시면 그 여파로 책을 펴내기가 무척 힘들어집니다. 그 점 고려 부탁드려요.
mediocris
2025-03-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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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피노체트, 베를루스코니, 두테르테는 댁이 인정하듯이 ‘국가의 정상적인 정치체제를 벗어‘난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통치였지만,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독재라는 통치형태는 범주가 다르므로 시장경제와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우파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와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모든 우파가 독재와 강압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극우(극단적 우파)를 필요하고도 충분하게 정의하려면 먼저 우파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카다피, 피노체트, 베를루스코니, 두테르테는 댁이 인정하듯이 ‘국가의 정상적인 정치체제를 벗어‘난 독재적이고 강압적인 통치였지만,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독재라는 통치형태는 범주가 다르므로 시장경제와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우파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와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모든 우파가 독재와 강압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극우(극단적 우파)를 필요하고도 충분하게 정의하려면 먼저 우파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카이아
2025-03-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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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재자들은 허울뿐인 좌파 타도 내세워서 선동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책 내용이 아니라 책 설명만 봐도 이런 글 안남길텐데 제목만 읽었나요? 책에 지지자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읽어보시든가요.
요즘 독재자들은 허울뿐인 좌파 타도 내세워서 선동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책 내용이 아니라 책 설명만 봐도 이런 글 안남길텐데 제목만 읽었나요? 책에 지지자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읽어보시든가요.
mediocris
2025-03-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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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지지자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읽어보시든가요? 지극히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제목만 아니라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직접 책을 읽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제목 때문에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므로 3시간에 걸쳐 꼼꼼히 읽었습니다만, 댁과 같이 코멘트할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독재자들은 허울뿐인 좌파 타도 내세워서 선동하‘면 극우가 됩니까? 해당 도서에 예시된 푸틴과 같은 극좌 이데올로기를 표방한 놈들이 지식인을 학살하면 극우가 됩니까? 극좌 이데올로그가 우파 지식인을 학살하여 피와 살을 삼키면 극우로 빙의 변신하는 발상이라면 참담하고 기괴합니다. ‘어떤 지지자가 누구를 지지하면 극우가 된다‘는 주장은 진영논리라는 자백입니다.
책에 지지자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읽어보시든가요? 지극히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제목만 아니라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직접 책을 읽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제목 때문에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므로 3시간에 걸쳐 꼼꼼히 읽었습니다만, 댁과 같이 코멘트할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독재자들은 허울뿐인 좌파 타도 내세워서 선동하‘면 극우가 됩니까? 해당 도서에 예시된 푸틴과 같은 극좌 이데올로기를 표방한 놈들이 지식인을 학살하면 극우가 됩니까? 극좌 이데올로그가 우파 지식인을 학살하여 피와 살을 삼키면 극우로 빙의 변신하는 발상이라면 참담하고 기괴합니다. ‘어떤 지지자가 누구를 지지하면 극우가 된다‘는 주장은 진영논리라는 자백입니다.
Seoulite
2025-03-2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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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라는 게 쪽팔리는 줄은 아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니 웃기네요. 무책임하고 쓰레기 같고... 한 건 당신인 것 같은데요. 지 마음에 안 든다고 극좌라고 프레임 씌우고는 본인은 극우가 아니다? 같잖은 정치 논쟁은 책 서평에서 하지 말고 저기 탄핵 반대 집회 나가서나 하세요. 멍청한 티 너무 폴폴 나니까요.
극우라는 게 쪽팔리는 줄은 아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니 웃기네요. 무책임하고 쓰레기 같고... 한 건 당신인 것 같은데요. 지 마음에 안 든다고 극좌라고 프레임 씌우고는 본인은 극우가 아니다? 같잖은 정치 논쟁은 책 서평에서 하지 말고 저기 탄핵 반대 집회 나가서나 하세요. 멍청한 티 너무 폴폴 나니까요.
mediocris
2025-03-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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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extreme right)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극우거리면 극좌(extreme left)라고 오해 받습니다. 댁 같은 모지리가 극우거리면 쪽팔리기는커녕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극우와 우파(right)를 먼저 정의하세요. 장담컨대 댁은 극우커녕 우파가 뭔지 정의하지 못합니다. 지금껏 어떤 정치학자도 우파는 물론 극우조차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극좌는 댁들이 우파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아닌 공산주의자들이 만들어냈습니다. 레닌은 ‘공산주의와 죄익소아병‘이라는 논문에서 자신들의 좌파 공산주의 노선과 어긋나는 공산주의자들을 극좌(좌경맹동주의자)라고 지칭했습니다. 지나치게 똑똑하면(?) 멍청해진다는 진리를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우(extreme right)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극우거리면 극좌(extreme left)라고 오해 받습니다. 댁 같은 모지리가 극우거리면 쪽팔리기는커녕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극우와 우파(right)를 먼저 정의하세요. 장담컨대 댁은 극우커녕 우파가 뭔지 정의하지 못합니다. 지금껏 어떤 정치학자도 우파는 물론 극우조차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극좌는 댁들이 우파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아닌 공산주의자들이 만들어냈습니다. 레닌은 ‘공산주의와 죄익소아병‘이라는 논문에서 자신들의 좌파 공산주의 노선과 어긋나는 공산주의자들을 극좌(좌경맹동주의자)라고 지칭했습니다. 지나치게 똑똑하면(?) 멍청해진다는 진리를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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