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의 정의!
📚법이 놓친 진실은 무엇일까?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침묵의 퍼레이드 ‘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사상 셋 번째로 영화화된 작품!<침묵의 퍼레이드>는 갈릴레오 탐정 시리즈 중 9번째 작품으로, 종잡을 수 없는 전개, 특유의 휴머니즘을 결함한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가장 강력한 반전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법이 지키지 못한 정의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복선과 반전, 인간 드라마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지방의 소도시에서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마을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소녀가 실종되면서 이야기가 벌어지는 작품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마지막까지 절대로 손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작가의 탁월한 솜씨로 그려내어,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안고 있는 희로락과 그 감정의 배경을 깊숙이 그려내어 이야기에 빠져 들 정도로 이입하게 된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침묵과 마을의 떠들썩한 퍼레이드가 보여주는 비일상직인 풍경으로 서로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그려냈고,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 법과 정의, 인간 본성의 딜레마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범인이 증거 불충분과 묵비권 행사로 법망을 빠져나가는데, 이는 법이 완벽한 정의를 구현하지 못했다는 법의 한계를 잘 드러냈고, 마을 사람들이 법이 하지 못한 정의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실현하는데, 이는 집단적 침묵으로 진실을 은폐하여 범죄가 또 다른 범죄를 낳게 되는 악순환을 보여준다.

2022년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된 이 작품은 법과 정의,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그려내어 사회적 문제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보통 사람들이 사법권이 실현하지 못하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침묵의 성채를 쌓게 되었고, 탐정 갈릴레오 유가와와 구사나기 형사가 그에 맞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려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에서 볼 수 없는 휴머니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사건의 진실을 알면서도 모두가 침묵을 선택하고, 집단적 연대와 복수심, 죄책감이 뒤섞여 침묵의 퍼레이드를 만들어내는 이 작품은 인물들을 단순히 사건을 구성하는 요소로 그려냈기보다는 법과 정의의 한계, 공동체의 선택,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드러내는 요소로 그려냈다. 이 작품은 법은 증거와 절차에 의해 움직이지만, 진실을 완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법적 정의가 무력화가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마을 사람들은 범인의 죄를 알면서도 집단적으로 침묵을 하는데, 정의 실현과 자기 보호 사이의 모순된 모습을 보여준다.

범죄의 동기를 단순한 증오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그려냈고, 범죄가 인간적인 감정과 얽히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법이 정의를 실현하지 못한 경우, 인간과 공동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작가 특유의 정교한 복선과 반전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절대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하고, 법이 정의를 실현하지 못할 경우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공동체가 어떤 선택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범죄가 단순한 악의가 아니라 사랑과 희생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냉철한 분석가 유가와, 그리고 인간적인 감정을 가진 구사나기!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그려낸 작품으로, 단순 범죄 해결보다 정의가 무엇인지,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재미 이상을 보여주고, 읽고 나면 오래도록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독서 모임을 하게 된다면, 많은 이야기가 오가게 될 것이다.




#침묵의퍼레이드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 #책추천 #재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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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선택지가 처음부터 술장사밖에 없었던 거야. 당시는 몰랐지만, 이건 정말 불행한 얘기라고 생각해. 안 그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없다는 건 지금 같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거잖아. 사사키 씨, 당신도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서 지금 하는 일을 고른 거 아냐? - P37

나 말이야, 이 나이가 돼서 든 생각이지만 아버지가 죽지 않았다면 좀 더 다른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 물론 그때는 그런 시대였다고 말하면 그만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라가 나에게 저지른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잃어버린 인생을 돌려 줄 수는 없어도 최소한 시대의 희생양이 된 사람에게는 성의를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 P37

사람들은 생활 보조금 문제에 민감하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알려져 봐요. 전국의 사회 복지 사무소에 있는 케이스 워커의 입장에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괜히 꼬투리 잡고 달려드는 사람도 나올 겁니다. 하지만 세상에 알리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혼란만 가중되고 모두 힘들어질 테니까요. - P76

당신은 정말 나쁜 짓을 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제대로 형벌을 받게 하고 싶어요. 좋지 않은 결정인지 모르지만, 저는 이번 일은
묻어 두려고 합니다. - P204

위기를 모면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인생은 인과 응보입니다. 앞으로 반드시 죗값을 치를 때가 올 겁니다.
- P204

선진국들은 어디든 생활 보호 제도가 있고, 그런 사회 안전망이 있어야 민주주의가 성립돼. 나는 그렇게 생각해. 부정 수급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아무리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도 작은 구멍을 찾아내서 나쁜 짓을 하는 인간들은 생겨나거든. 인간이란 그런 거야. 하지만 그런 놈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생활 보조금은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급되고 있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지.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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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따뜻한 빵 냄새 속 가족 이야기!

📚갈등을 넘어 화해로!

📚서지원 작가 ‘호랑이 빵집 4권 . 사랑은 어려워‘ 


사랑에 서툰 호 셰프 이야기! <호랑이 빵집 4권. 사랑은 어려워>는 가짜 호 셰프 소동으로 빵 맛을 떨어뜨린 천년 들쥐의 자원봉사의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가 가지는 힘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호랑이와 빵집을 둘러싼 갈등과 화해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큰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호랑이와 가족간의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주는 따뜻한 모습을 그려내어, 단순한 해피엔딩보다 갈등을 극복한 후 진정한 화해와 이해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새로운 등장인물로 인해 마을 전체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번 4권에서는 떡집 사장을 향한 호 셰프의 마음을 그려내어 설렘 뿐만 아니라 빵을 만들어 먹다 떡집 사장에게 들키는 호 셰프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내어, 설렘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4권에서는 신라 시대의 선덕여왕을 오래도록 짝사랑하는 숯 청년, 지귀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천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이어 온 짝사랑의 열정을 담았다. 빵집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의 연대와 협력을 그려낸 이 작품은 호랑이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성장하는 모습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읽게되면 교훈을 얻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따뜻한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호랑이와 가족의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빵집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이 작품의 주된 내용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오랫동안 지켜 온 터전을 잃은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무와 숲이 사라지는 것은 남의 일이겠지만, 동물 입장에서 본다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결국 우리 인간에도 고스란히 되돌아올 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자연이다. 자연을 개발해 편의 시설을 얻는 것,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 과연 어떤것이 좋을까? 과연 선택할 수 있을까? 


갈등을 겪은 뒤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성장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힘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을 중심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빵집을 매개로 마을 사람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와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인해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가족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족애를 주제로 토론하기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호랑이빵집4권 #서지원 #홍그림 #판타지동화 #지학사아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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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
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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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생각을 언어로 바꾸는 힘!
📚언어화, 설득의 시작!
📚오가와 사토시 작가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AI시대, 인간의 언어화!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는 소설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하는 소설 창작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법서이다. 글쓰기를 단순하게 기술하는 게 아니라, 작가와 독자가 세계를 공유함으로써 사고 과정을 해체하는 보여주는 작품으로, 전통적인 작법서가 아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SF 작가로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작품마다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며 일본 문학의 대표 주자로 부상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이 담긴 작법서로, 창작뿐만 아니라 일상의 대화와 비즈니스 등 커뮤니케이션의 측면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점을 제시하는 작법서이다. 창작자뿐만 아니라 모호한 생각을 적확한 언어로 풀어내는게 어려움을 겪은 분들에게는 지적 쾌감을 선사하게 되는 작법서로, 소설을 읽고 쓰는 이들의 해상도를 조화시키는 혁명적 창작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만인을 위한 소설 쓰는 방법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공식이나 기술보다 사고 과정을 자체를 중시하는 이 작품은 추상화, 개별화, 정보의 순서를 통해 독자와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법과 설득하는 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가끔 소설을 읽을때, 남들은 다 좋다라고 하는 소설이 나한테는 시시하게 느껴지거나 별루일때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해 봤을 생각이다. 이유는 읽는이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난제를 풀기 위해 작가와 독자 사이에 있는 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캐릭터가 약하거나, 묘사가 부족하거나, 논리가 부족하거나 등 무수히 존재한다는 소설법아래에, 작가와 독자는 가치관이 다를수록 작품을 즐기는 일이 불가능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소설가의 사고 과정을 자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창작을 특별한 기적이 아니라 인간적인 사고의 결과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소설 창작에 국한되지 말고, 인공지능이 창작에 침투하게 되어도, 소설은 인간의 인지를 언어로 압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 작가의 사고가 여전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글쓰기 작법서가 아니라, 사고의 틀을 확장해주는 작품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작법서로, AI 시대에도 인간적 사고와 언어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소설은 무엇일까?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를 전달하는게 아니다. 소설은 작가와 독자가 언어를 통해 세계를 공유하는 것이 소설이다.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 행위이다. 작가는 자기 만족적 글쓰기를 버리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의 순서와 표현을 설계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한마디로 소설 창작은 작가 중심의 창작이 아니라 독자 중심으로 창작하라는 것이다.글쓰기는 소설 창작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대화, 자기 표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고, AI 시대에도 인간만의 사고와 능력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AI 시대의 인간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훈련을 하게 해주고, 비즈니스 전략 설명이나 교육 현장에서 설득력을 높여주게 하는 작법서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와준다.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 타인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도구인 작품으로, 대화와 협상에서 설득력을 높여주고, 자기 표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높은 작품이다. 언어화 능력을 통해 사고를 명확히 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힘을 길러주는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소설 창작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언어화를위한소설사고 #오가와사토시 #작법 #책추천 #황금가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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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
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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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첫수를 고민하려면 ‘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좀 더 재미있게 느껴 주는 것‘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따라 어떤 점이 ‘재미있는지‘가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 P31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내용과 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단을 음미한 상태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구축할지 고민해야 한다. - P59

소설의 ‘문맥‘은 쓰인 텍스트에만 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와 독자의 관계성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 작품의 방향성을 정하고 마는 것이다. - P70

독자는 소설가의 친구가 아닌 생판 남이다. 생판 남이 무엇을 아는지, 어떻게 써야 알아줄지, 그런 것들을 상상해야 한다. - P76

미스터리 소설을 읽다 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중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편인데. 그건 ‘지금 상황에서 아무런 암시 역할도 하지 않는 문장‘에 주목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문장이 도대체 어떤 이유로 배치되는가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 문장이 배치된 이유를 짐작하기 어려우면 진상 해명의 직접적인 ‘복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논리인 것이다. - P91

소설의 재미는 , 애초에 표현하고자 했던 ‘어떤 인간의 인지‘ 의 깊이와, 그것을 압축하는 기술이 더해져 결정된다.
- P146

‘무엇을 써야 하나‘는 ‘인지‘에 대한 이야기고, ‘어떻게 써야 하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다. 아무리 재미있는 소재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있다고 한들, 그것을 (생판 남인) 독자에게 전할 기술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아무리 기술이 있다고 한들, 원래의 소재나 아이디어가 평범하면 다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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