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철저하게 준비한 일이라 해도 꼭 기회가 오고 행운이 따라주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또 알게 된다. 기회도 행운도 준비되지 않은사람 앞에서는 그냥 지나간다는 것을. - P27

꿈이 꼭 직업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꿈을 이루었다고 해서 꼭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신은 우리가 꿈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것보다 우리가 행복한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꿈을 이루었나?"가 아니라 "나는 지금 행복한가?" - P131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일 뿐인데 우리 마음이 세상 어느 칼도 뚫을 수 없는 방패가 되게도하고 어떤 방패로도 막을 수 없는 칼이 되게도 하는 것이다. - P175

마음의 병은 남들과 다르다는 불안함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이것은 문제다‘라고 인식하는 순간 정말 큰 문제가 되기도 하고 정말 커다란 문제일지라도 ‘이것은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인식하는 순간 정말가볍게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마음의 병에 가장 좋은 약은 ‘누구나‘ 일지도 모른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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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처럼 포근한 하루!
📚책과 빵이 건네는 온기!
📚백수린 작가의 ‘다정한 매일매일‘

🥐백수린 작가의 첫 산문집! <다정한 매일매일>은 빵과 책을 매개로 일상의 따뜻함과 사소한 순간을 그린 산문집이다. 이 작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경향신문에 연재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새롭게 쓴 글을 더한 작품으로, 빵과 책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가 좋아하는 빵과 책을 담아낸 이 작품은 얼마나 빵과 책의 애착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때론 달콤하고 때론 슴슴한 빵들의 다채로운 풍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1부에서는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의 중요성을, 2부에서는 소설 쓰기에 대한 작가의 진솔한 고민과 각오, 3부에서는 가족과 친구, 반려견에 이르는 주변인들의 소중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4부에서는 사랑을 통한 인간의 고독, 마지막 5부에서는 인간과 자연, 문화 안과 밖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치 카페에 앉아 고소한 빵과 따뜻한 차, 그리고 책 한 권을 두고 읽어야만 하는 이 작품은 삶이 고통스럽거나 불행한 삶 앞에서 무기력해질때마다 내 앞에 온기가 있는 빵이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작품 같았다. 이 작품은 베이킹 과정과 독서 경험을 삶의 은유로 그려냈고, 빵을 굽는 과정이 소설 쓰기와 닮아 있고, 실패조차도 너그러움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생이 친애할만한 것의 까닭은 어디에 있을지 항상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이 작품에서 앨리스 먼로 작가의 ‘디어 라이프‘ 를 언급한다. 디어 라이프는 인간의 쓸쓸한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그 답을 소설 속에서 찾아보라고 한다.

🥐빵을 굽고 책을 읽는 순간이 얼마나 사소하고 행복한지 다들 알고 있다. 일상의 따뜻함의 순간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사랑의 본질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안녕을 빌어주는 것도 중요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런 인생을 빵을 굽는 과정과 글을 쓰는 과정을 연결시켜 실패와 기다림조차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다정함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인지 작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힘든 시기에도 작은 일상 속일지라도 따뜻함을 발견하게 되고,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게 하는 이 작품은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인해 감성적인 충만함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이 작품은 소설을 계속 쓰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작가의 열의와 소설을 읽고 쓰는 일이 좀 더 나은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각오가 작품 곳곳에 담겨있다.자기 앞에 주어진 하루하루를 성심을 다해 살아온 작가의 내면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갓 구운 빵처럼 포근하고 좋아하는 책을 마주한 순간 같이 따뜻한 품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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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루는 모든 결정들, 사람들이 함께 또는 홀로 내리는 결정들이 모두 합쳐져서 하나하나의 사건이 생기는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모래알들이 한데 뭉쳐 퇴적층을 만들고 바위가 되듯이. - P75

나는 다른 어린시절을 기억하는 다른 사람이 됐다. 나는 마술 같은 그 말의 힘을 그때도 이해하지 못했고, 지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아는 것은 이것뿐이다. 엄마가 자신 이 되고 싶었던 엄마가 내게 되어 주지 못했다는 말을 한 순간, 엄마는 처음으로 자신이 되고 싶었던 엄마가 되었다. - P423

과거는 영향을 끼칠수 없는, 대단치 않은 유령에 불과했다. 무게를 지닌 것은 미래뿐이었다. - P425

그날 밤 나는 그 소녀를 불렀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를 떠난 그 소녀는 거울 속에 머물렀다. 그 이후에 내가 내린 결정들은 그 소녀는 내리지 않을 결정들이었다. 그것들은 변화한 사람, 새로운 자아가 내린 결정들이었다. 이 자아는 여러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변신, 탈바꿈. 허위. 배신. 나는 그것을 교육이라 부른다. - P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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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함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
탁민 오 지음 / 탁희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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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모호함을 걷어내는 힘!
📚삶과 일의 기준을 세우다!
📚탁민 오 작가 ‘명료함‘

✏️삶을 선명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 <명료함>은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스타트업 업계에서 이미 CEO들의 제품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프로덕트 매니저 오탁민 작가의 리더십의 비밀과 전수를 알려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핵심적인 원칙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여 리더십이 필요한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ㅇ이다. 대기업의 창업자들이 만든 철학서, 실리콘밸리에서만 통용되던 리더십에 지친 이들에게 교과서가 될 줄만한 작품으로, 위대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을만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총4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거기에 12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모든 조직이 겪는 리더의 심리적 복잡함과 조직의 모호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리더의 내면적 가치 발견과 그 가치를 이용하여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세번째 파트에서는 그렇게 만든 시스템으로 조직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대한 방법, 마지막 파트에서는 누구나 명료한 개인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리더십과 조직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좋은 리더가 무엇이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좋은 리더의 기준이 무엇일까? 리더는 조직의 가치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고 유지하는 사람을 리더라고 한다. 하지만 리더가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그 리더를 믿고 따르는 구성원들은 리더의 눈치를 봐야 하고, 서로 피로와 혼란을 주게 된다. 그렇게 되면 조직은 가장 크게 흔들린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불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가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복잡한 일만 늘어난다. 조직을 지탱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해내는 이들이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다. 우리는 리더의 본질에 대해 알고 넘어가야 한다. 과연 리더의 본질은 무엇일까? 리더는 성과를 내는 사람일까? 아니다. 리더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가치와 규칙을 세우는 사람을 리더라고 부른다. 조직의 가치와 규칙을 분명히 정하고 구성원들이 혼란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하는게 리더의 몫이다. 말과 행동이 일관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방식을 전달하는 것도 리더이다. 조직 운영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세워 모호함을 줄이는 것도 리더이다.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본질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명료한 기준과 일관된 행동으로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바로 리더, 즉 참된 리더이다.

✏️이 작품의 제목인 명료함은 무엇일까? 밝고 뚜렷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태를 보통 명료함이라고 말한다. 즉, 생각이나 표현이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혼란 없이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 한마디로 불필요한 복잡성을 제거하고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바로 명료함이다. 명료함은 단순히 알기 쉬운 것이 아니라, 삶과 조직에서 질서를 세우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작품은 조직이 흔히 겪는 혼란과 피로의 원인을 모호한 기준을 잡아내고, 이를 바로 잡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기준을 세우고 유지하는 참된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물리학적 개념인 엔트로피 개념을 이용하여 조직의 무질서화를 잘 설명해준다. 이 작품은 조직 이야기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얼마나 명확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400페이지 분량인 이 작품은 문장이 쉽고 현실적인 사례도 수록되어 있어서 누구나 빠르게 읽고 실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준을 세우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줄이고 방향성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명확한 기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삶의 기준을 세우고 방향성을 찾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조직 내에서 기준이 흔들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탁희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명료함 #탁민오 #자기계발서 #도서협찬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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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마녀, 욕망의 그림자!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와 마녀의 후예!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마녀는 되살아난다 ‘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최초의 소설! <마녀는 되살아난다>는 엽기 살인과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안녕, 드뷔시‘보다 더 이른 시점에 쓰인 초기작품이다. 투박하지만 순수한 열정, 정제되지 않은 대담함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캐릭터 묘사와 예상하지 못한 전개, 액션신과 몰입감까지! 읽는내내 불안감과 서늘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는 이 작품은 역시 시치리 작가답게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독일의 한 제약회사의 일본 지사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던 신종 마약의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불길하게 사건현장과 연구소를 맴돌고 있는 까마귀, 삿된 기운을 내뿜고 있는 폐쇄된 연구소의 비밀, 음모를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약까지! 초반부터 후반까지 서늘하고 불온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이끌어간다. 작가의 정제되지 않은 투박함, 그리고 작가의 패기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예상 밖의 반전이 일품인 작품으로, 큰 충격을 주는 작품이다. 늪지에서 갈기갈지 찢겨진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주인공 형사 마키하타가 사건을 추적하고, 피해자가 스스로 마녀의 후예라고 불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급 전개가 된다 . 거대 제약 회사의 연구소와 정체 불명의 약물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거친 전개가 작가의 패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타 절대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전개, 그리고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역시 시치리 작가답게 엄청난 소설이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예상 밖의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시치리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에게도 딱 적합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시치리 월드‘ 의 출발점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니까 말이다. 형사, 피해자, 제약회사 관계자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고, 마녀의 후예라 불린 피해자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마키하타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으면서도, 후반부에 가면 큰 충격을 주기도 한다. 신약 개발과 제약회사의 음모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과학이 인간보다 앞서게 된다면, 과연 인간이 어떤 탐욕을 가질지, 그리고 그 탐욕이 과학과 결합할때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형사 마키하타의 집요한 수사는 인간이 진실을 밝히려는 본능이 얼마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의감이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거대 기업과 그 내부 인물들이 권력을 가지기 위해, 또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범죄를 은폐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인 ‘마녀는 되살아난다‘ 에서 마녀는 어떤 의미일까? 마녀는 사회적 낙인과 두려움, 그리고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보여줌으로써, 마녀의 상징성을 그려낸다. 이 작품은 과학과 권력, 욕망과 진실에 대해 다룬다. 한마디로 인간은 어디까지 욕망을 가질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하는 작품인 것이다. 엽기적인 사건이 초반부터 등장하여, 빠른 전개와 긴장감 있는 묘사로 책을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로 이야기에 끌어당기는 힘이 대단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 등장하는 와타세 경부는 다른 시리즈와 연결되는 인물로, 작가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제약 회사의 음모와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이 과학과 결합하여 탐욕과 욕망을 가지게 되면, 어떤 파국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잘 그려낸 작품으로, 과학과 권력의 어두운 면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 소설보다 사유할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강렬한 몰입감과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작가 세계관의 시작점이라는 장점이 충분히 이 작품은 읽을만한 작품이다. 정제되지 않은 문체와 투박한 전개, 그리고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녀는되살아난다 #나카야마시치리 #추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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