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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컨시어지
쓰무라 기쿠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드비 / 2026년 2월
평점 :
📚작은 거짓말이 주는 위로!
📚피곤한 일상에 건네는 위로!
📚쓰무라 기쿠코 작가 ‘거짓말 컨시어지 ‘
일상의 작은 균열, 매일의 현실고민! <거짓말 컨시어지>는 평범한 일상을 포착해 극적인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단편집으로, 직장 생활의 풍자와 유머는 물론 인간적인 온기와 날카로운 리얼리티가 녹아든 ‘쓰무라 월드’,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11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으로, 현실적인 위로와 공감을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루를 버티는 삶의 대해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직장 생활의 풍자와 유머 뿐만 안니라 힘든 관계와 마음의 지점을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졸업 후 입사한 첫 직장에서 상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10개월만에 퇴사했다고 한다. 그 후 전업 작가가 되었고, 강력했던 그 날의 일을 입체적으로 이 작품을 썼다. 이 작품은 작가가 약 10년 동안 잡지에 연재된 11편의 단편을 엮은 것으로, 회사원, 알바생, 워킹맘,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등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보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의 표제작은 졸지에 거짓말 능력자가 된 회사원과 이를 돕다 함께 휘말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뿐만 아니라, 특이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여직원, 살림과 일에 지쳐 매일 그곳을 찾는 워킹맘, 회사 단체 사진에 자꾸만 찍히는 정체불명의 여자 등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담아냈다. 거짓말은 사전에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것이 거짓말로 정의한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작은 방편으로 거짓말을 정의한다.
부담 없는 위로를 주는 이 작품은 인간 관계에 지친 날, 가볍게 읽으면서 위로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우리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냈으며. 작은 거짓말이 때로는 삶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현실의 무게를 잠시 덜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작품! 11편의 이야기들이 소소하지만 읽는내내 깊은 공감을 하게 되는 이 작품은 작은 거짓말이 때로는 인간관계의 피로를 덜어내고 삶을 버티게 할 수 있다는 것, 사회적 규범에 맞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숨통을 트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개인의 상처와 기념일이 겹칠 때, 삶을 복잡한 감정을 만들어냄으로써, 슬픔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회복이 시작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낯선 언어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누구나 겪는 사회적 압박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타인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는 거짓말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직장, 가족, 친구 관계에서 오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감을 하게 되고, 단편 하나하나가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11편의 소설의 성격이 힐링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위로받을 수 있다. 거짓말을 통해 인간관계의 피로를 덜고, 하루를 버티는 힘을 얻는 이야기를 하는 작품!정직만이 결국은 답은 아니라는 것을, 때로는 작은 거짓말이 우리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마치 내 얘기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지친 하루 끝에 읽기 좋은 작품! 마음을 다독여 주는 힘이 있는 작품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을 투영할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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