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삶의 극한에도살아 있는 한, 우리는 살아가게 된다.위로도, 의미 부여도 거부한 채 근본적 수용이란 낯선 자리에서 가장 차가운 문장으로 쓰인 가장 뜨거운 사랑의 기록- 책 뒤표지 글 중에서 -작가는 이런 고통을 어떻게 견뎠을까?내가 만약 작가의 상황이었다면...인간의 강함, 부모의 심정, 시간의 해결 등등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정신을 놓아서는 안된다.신형철 평론가의 말을 빌어 고통과 인간의 내면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