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 핀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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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 소설을 쓸 때
‘최진영이라는 소설‘도 함께 휘몰아친다.
할 수 있을까
쓸 수 있을까
살 수 있을까
사랑할 수 있을까
나의 가장 깊은 곳에서 펄펄 끓는 질문들.
누구에게도 던질 수 없는 질문들
나에게 하려고 글을 쓴다.
나에게 들어야만 하는 대답이 있기에
계속 쓴다.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언제부턴가 최진영의 글이 좋아졌다
소설 속의 상황은 오래 생각하게 한다
그런데...소설가의 산문이라니!
제주에서 머물렀고
프로야구 독수리팀의 팬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작가의 글을 쓰기 위한 고통(?)스런 날들이
눈에 선하다
좋은 작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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