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이 소설을 쓸 때‘최진영이라는 소설‘도 함께 휘몰아친다.할 수 있을까쓸 수 있을까살 수 있을까사랑할 수 있을까나의 가장 깊은 곳에서 펄펄 끓는 질문들.누구에게도 던질 수 없는 질문들나에게 하려고 글을 쓴다.나에게 들어야만 하는 대답이 있기에계속 쓴다.- 책 뒤표지 글 중에서 -언제부턴가 최진영의 글이 좋아졌다소설 속의 상황은 오래 생각하게 한다그런데...소설가의 산문이라니!제주에서 머물렀고프로야구 독수리팀의 팬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작가의 글을 쓰기 위한 고통(?)스런 날들이눈에 선하다좋은 작품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