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경청 창비시선 526
이민하 지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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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들의 심정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차가우면서도 온화한,
기분은 우울하지만
당신의 말은 끝까지 듣습니다
처음 접하는 시인의 작품들
연륜과 내공이 자리함을 쉽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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